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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태 교수의 종교문화산책

613선거에서 당선시키지 말아야 할 후보 추천하기
작성자조응태 조회수928건 추천수2건 작성일자2018-06-11

613 선거에서 당선시키지 말아야 할 후보 / 20180611

 

본 고찰에서 필자는 <군복무 미필자, 납세 의무 기피자, 그리고 동성애 지지자>613 선거에서 당선시키지 말자는 제안을 한다.

이틀 뒤,  613()에는 한국의 미래를 판가름할 수 있는 중요한 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여당과 야당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국민들 또한 각자의 관심에 따라서 선거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선거 참여율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또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할 것이다. 국민들 각자가 자기 의견에 따라서 후보자에게 귀한 표를 신중하게 던질 것이다.

민주주의 초석(礎石)을 놓은 것으로 세계 역사에서 알려진 그리스의 선거 풍토가 있었다. 페르시아 전쟁(BC 492-448)을 거치면서 페리클레스 장군이 두각을 드러내었다. 그는 계급제도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하여 가난하지만 유능한 자가 공직을 할 경우에는 공직수당을 주어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게 하였다. 배심원도 지원자 중에서 추첨으로 선출하였다. 가능한 최대한 민주적인 형식을 거치게 하였다.

여기서 한 가지 독특한 점이 있었다. 출신 성분이나 빈부 여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그 책임은 막중하였다. 공직자 후보로 추천받으면 먼저 <군 복무><세금 납부>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하였다. 공직을 마친 이후에도 <세무조사>를 받았다. 만약 공직 기간 중에 범죄한 사실이 있으면 가혹한 벌을 받았다. 공금 사용에 대해 철저하였던 것이다.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지만 책임과 의무에 대하여 칼날과 같은 엄격함이 적용되었다.

이런 점을 우리도 도입하여서 613선거에서 <군 복무> 기피자나 <세금 납부>에 거짓이 있는 자는 탈락시켜야 한다. 범죄자가 공직을 맡지 않게 하는 풍토를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으로 확실하게 정립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에 추가하여 <동성애>를 지지하는 자가 공직에 당선되지 말게 해야 할 것이다. 동성애는 참부모님께서 철저히 비판한 범죄에 해당한다. 성경에서도 엄격히 심판하였다. 예로써 창세기 19장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원인도 동성애에 대한 심판이었다. 소돔과 고모라 주민들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하루 3시간 정도 인근에 있는 사해(死海)바다에서 소금을 채취하는 노동을 하였다. 그리고 각 지역에서 소금을 구하러 오는 이들과 물물교환을 하면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었다. 그야말로 하루 3시간 일하고 넉넉히 살 수 있는  최고의 복지환경이 조성된 곳이 소돔과 고모라였다 그런데 너무 편하다 보니 성적 범죄가 생겼고, 동성애를 찾게 되었다. 그 결과는 하나님으로부터 가혹한 심판을 받아서 전멸을 당하였다. 그래서 동성애를 소돔이즘(Sodomism)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동성애는 남자(아담)와 여자(해와)의 이성(異性)이 만나서 축복결혼 가정을 이루려는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세계를 거역하는 심각한 범죄 행위이다. 아담과 해와를 타락시킨 천사장 누시엘의 혈통을 계승하고 확산시키려는 비원리적이고 다양한 범죄를 유발하는 출발이 동성애이다.

현재 한국에서 동성애 지지자들은 동성애 허용을 위하여 6가지 차원에서 집요하게 노력한다.

첫째, 헌법을 바꾸려고 시도한다. 저들은 헌법 111항에서 국민은 누구나 성별, 종교,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차별을 받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성적 지향이란 단어를 추가하려고 한다. ‘성적(性的) 지향(指向)’이란 단어는 얼핏 멋있고 고상해 보이지만, 그 숨겨진 의도는 동성애를 선택하는 자에 대해서도 차별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결혼 파트너로서 남자가 남자를 선택하든, 여자가 여자를 선택하든, 이것은 개인의 취향(趣向)이기 때문에 차별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동성애 자유를 주도록 헌법에다 못을 박으려는 불손한 의도이다.

둘째, 정부 기관의 공식 자료와 조항에서 기존의 양성평등’(兩性, 남자와 여자)이란 문구를 성평등으로 바꾸고 있다. 남자와 여자를 전제로 하는 ()’이라는 단어가 빠지게 되고, 그냥 성평등으로 전환하게 되면, 동성애를 하는 자도 평등하게 대우하라는 의미가 포함된다. 교묘하게 단어를 바꾸려는 시도가 추진되고 있다.

셋째, 군대의 법 926(군대에서 동성애 금지)을 삭제하려고 한다. 이 조항이 있는 지금도 군대 내부에서 동성애 문제가 자주 일어나고 있어서 국가적 차원의 문제가 되고, 자식을 군대에 보내야 하는 부모들에게 걱정을 주고 있다. 그런데 만약 926항이 삭제되면, 군대에서 동성애를 합법화하게 되는 것이되어 큰 일이 생긴다.

   상관의 지시를 명령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속성을 가진 군대이기에, 우리의 자녀들이 군대에 가서 국방 의무를 수행하면서, 원하지 않게 계급이 높은 사병이나 장교 계층의 상관이 동성애를 요구할 경우에 이를 거역하기가 쉽지 않다. 동성애 욕구를 거부하면 유형 무형의 각종 압박이 은근히 부과되어서 우리의 자녀들이 정상적이고 애국 충정어린 마음으로 군대 복무를 하는 것이 힘들게 된다. 자칫 멀쩡한 자식을 군대에 보냈는데, 그러한 자식이 제대를 할 때에 동성애 환자가 되어서 귀가하게 된다면 어찌할 것인가? 부모는 청천벽력(靑天霹靂)과 같은 현실에 놀라 자빠질 것이다. 동성애에 오염되면 축복결혼가정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게 된다. 평생 동성애 그물에 매여서 정상적인 가정생활이나 사회생활을 못하게 된다. 이런 미래가 오게 될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

  축복가정의 자녀가 군대에 가서 동성애자로 추락하고 타락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동성애 지지자를 공직자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613 선거에서 동성애 지지자를 결사적으로 반대해야 한다. 이것은 순결운동을 사회적 차원으로 확대하는 의미심장한 우리의 결단이다.

넷째, 동성애를 선호하는 교사에 의하여 우리의 자녀들이 동성애를 좋아하게 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성적 호기심이 강한 청소년들에게 불손한 의도를 가진 교사가 섹스를 하는 것은 부모의 권한이 아니라 너의 권리이고 판단에 의해서 가능하다.”라고 한다면, 청소년들은 교사의 말을 따라가기 쉽다. 청소년에게 교사의 말은 단연 압도적인 권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적 호기심이 강한 시기이므로 제대로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동성애를 체험하게 될 수 있다.

에덴동산에서 천사장은 아담과 해와가 아직 성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나이인 16세에 타락시켰다. 천사장의 음흉한 궤계(詭計)가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스스로 동성애 경험이 있는 불손한 자를 교사라는 거룩하고 명예로운 직업을 앞세워서 우리의 자녀들을 유혹하고 있다.

다섯째, 정치인이 동성애를 지지하게 되면 후유증이 심각해진다. 예로써 서울 시장은 2016년에 서울 시청 앞에서 세계동성애자들이 모인 축제를 허가해 주었다. 그는 이미 20141012일에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면서 한국이 아시아에서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합법화해주는 첫 번째 나라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그 거짓되고 나라를 망치는 소신을 실현하려고 2016년에 동성애 축제를 허가해 주었던 것이다. 엄청난 행사 비용도 국고에서 지원해 주었다.

   그런 축제를 바라보는 청소년들에게 당연히 동성애라는 단어가 머리에 각인될 것이고, 정상적인 결혼에 대한 인식은 희박해 질 것이다. 동성애 지지자도 국가 고위공무원이 될 수 있다는 환상을 청소년들이 가질 수 있다. 아주 위험한 사태가 아닐 수 없다. 서울 시청 앞에서 동성애 축제가 열린 것은 원리로 볼 때 용납되기 힘든 사건이다. 다시는 서울시청 앞 광장이 세계에서 모여 든 동성애자들이 비원리적이고 변태적인 축제를 즐기는 자리가 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여섯째, 동성애자들은 시민들로부터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하여 동성애는 유전적이라고 힘주어서 자기들을 변호한다. 이런 동정심을 촉발시키려는 음모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동성애는 위험한 전염병이다. 만약 이웃 사람이 콜레라나 장티푸스 등의 전염병에 걸리면 당장 격리조치를 취하여 확산을 막는다. 동성애를 통하여 에이즈에 감염되면 최고의 전염병으로 간주하고서 치료비 전액을 국가가 부담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격리 등의 특단의 조치는 없다. 기가 차고 이해가 안 되고 분노가 생기는 현실이다.

참부모님은 동성애에 대해 준엄한 심판의 말씀을 하셨다. “프리섹스나 호모는 있을 수가 없다.”(선집506102),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살겠다는 것은 타락한 세계에서 타락한 최후에 서글프고 원망스럽고 비탄스러운 모양이에요.”(선집 57314), “동성애는 천도(天道)를 벗어난 것이다.”(선집547206), 동성애는 독약과 같다”(선집 591173), “동성애를 용납하지 말라”(선집 583114). 동성애자들을 섬과 같은 곳에 격리시키고 원리를 가르쳐서 사상을 깨우치게 하고 정상인으로 회복되기까지 특별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도심지에서는 동성애 확산의 염려가 커지게 된다.

동성애를 허용하게 되면, 우리는 5가지의 심각한 고통을 당해야 한다.

1)남자끼리(호모), 여자끼리(레즈비언) 부부가 되어 살면 아기가 생겨나지 않게 되고, 국가 미래가 급속히 추락하게 된다. 자녀가 없으면 미래를 책임질 후계자가 없게 된다. 동성애자들의 가정이 합법화되면, 이들은 자녀를 입양하게 될 것인데, 입양된 자녀는 당연히 동성애의 성적 가치관을 절대적 진리로 알게 될 것이며, 그런 자녀는 사회 파탄을 이끄는 무서운 세력, 사회를 파탄시키는 암적(癌的) 존재가 될 것이다. 선진국에서는 동성애 가정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경우도 있으나, 선진국의 문화라고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한국에 동성애와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법적으로 보장해 주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2)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이 바라시는 사위기대를 이룬 축복결혼가정의 모습이 파괴된다. 즉 아버지는 남자이고, 어머니는 여자라는 기준이 깨어지게 된다. 남자도 어머니가 될 수 있고, 여자도 아버지가 될 수 있게 되어 극심한 혼란이 생긴다. 그리고 여자가 사위가 되고, 남자가 며느리도 될 수 있는 희한한 세상이 될 수 있다. 동물보다 못한 가정과 사회가 조성될 것이다. 이를 적극적으로 미리 막아야 한다.

3)각종 성병이 창궐하게 된다. 특히 남자끼리 살게 되면 항문을 통한 섹스가 진행되고, 항문 내부의 부드러운 근육 파열을 통한 피를 흘리게 됨으로써 에이즈가 확산되는 주원인이 되고 있다. 국가에서는 에이즈 환자에게 거금을 투자하여서 전액부담으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예로써, 2만명 에이즈 환자에게 월 150만원을 투입한다면 월 300억원이 국고에서 지출되는 셈이다. 1년에 3600억원이 치료비로 나가게 된다.

에이즈환자가 없으면 이 거액이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급식비, 교복비, 과학실험실습비, 해외견문 체험 여행경비 등으로 지원될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의 피와 같은 세금이 잘 사용되게 해야 한다.

4)동성애가 허용되면 이어서 각종 비정상적, 비원리적 성관계가 창궐하게 되고, 그것도 합법화하자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예로써, 부모와 자식의 동거와 성관계, 부부를 바꾸어서 섹스를 즐기는 스와핑, 동물과의 수간(獸姦), 근친결혼, 성 전환(trans gender) 등도 정당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그런 것이 수용되면, 우리 사회는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니고, 반인반수(半人半獸)들이 모여서 사는 지옥 사회가 될 것이다.

그러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우리 축복가정들이 보기에 기가 차게 될 것이다. 창조원리에 부합하는 이상사회가 아니라 사탄의 궤계(詭計)가 활개를 치게 될 것이다. 사탄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생식기를 타락시킴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파괴하려고 한다. 우리 축복가정과 가정연합 식구들은 동성애를 앞세운 사탄의 세력과 치열한 영적 투쟁을 해야되고, 승리해야 한다. 나아가서 사탄 세력들이 자연굴복하게 해야 한다.

5)동성애가 합법화되면, 순결사상을 강의하거나 남녀가 부부가 될 것을 강조하는 축복활동도 불가능하거나 심각하게 제약을 받게 될 것이다. 이미 영국에서는 교회 목사가 일요일 예배시간에 동성애는 비성경적이고 나쁘다고 설교를 했다가 예배 후에 곧바로 경찰에 끌려가는 사례도 있었다. 한국에서는 유치원 교사가 아빠와 엄마의 사랑으로 여러분이 태어났기에 감사하라고 가르쳤다가 동성애 지지자에 의하여 고발을 당하는 사태가 생겼다. 통탄할 세상이 되고 있다. 지옥의 검은 세력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현실을 결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참부모님께서는 가정이 파탄된 것, 에이즈병이라든가 혼란한 프리섹스, 호모, 알코올, 마리화나 등의 병자들을 누가 고쳐줘요? 통일교회밖에 없는 거예요.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치료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선집 52519)라고 하셨다. 지금이야말로 가정연합 식구들과 축복가정들의 절대 성(Absolute Sex), 순결운동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우리 식구들은 선거 후보자들의 성향을 잘 파악하여서 신중하고 지혜로운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원리적 관점에서 본다면, 동성애는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것을 싫어하고 방해하고 파탄시키려는 사탄의 사악한 음모이다.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공직자가 사탄의 하수인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613 선거는 사탄 세력과의 치열한 영적 투쟁이 배경에 자리한다. 우리는 선거 열풍의 그 후면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사탄의 어둔 세력의 실체를 알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순결, 참가정, 참사랑, 정의를 앞세워야 한다. 이번 선거는 특히 동성애를 비롯하여 각종 성적 범죄를 합법화하려는 악의 세력과의 치열한 영적투쟁이라는 인식을 우리들이 가져야 할 것이고, 행동으로 나타내어야 할 것이다

  참부모님께서는 각종 선거에서 직접 간접적으로 참여를 하셨다. 그것은 보다 신속히 하늘부모님이 바라시는 창조이상세계를 이루는데 적합한 인물을 당선시키려는 의도였다. 원리(原理)와 선(善)과 정의(正義)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자를 당선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셨다. 그리고  비원리적 입장에 있는 자를 당선시키지 않게 하는 운동도 벌이셨다.  그리하여 악을 근절하고 선과 정의와 원리를 만방에 드러내고자 노력하셨다. 그 전통을 우리가 지금 이어받고 또 실천해야 할 때이다.  한국에 원리와 선과 정의의 깃발이 드높이 올려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참부모님의 대신자, 그리고 이 시대를 이끄는 예언자의 사명으로 613선거를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