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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태 교수의 종교문화산책

동성애 축제 결사 반대 및 저지 추천하기
작성자조응태 조회수691건 추천수9건 작성일자2018-06-27

동성애 축제 결사 반대

 

2018623일, 지난 주 토요일,  오후에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성 소수자들의 축제인 '10회 대구 퀴어(queer) 문화 축제'가 열렸다. 통탄할 일이다. 축제가 아니라 비인간적인 작태의 총합이다. 축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제사)를 드리고 나서 참여한 자들이 함께 더불어 먹고 마시는 흥겨운 시간을 갖는 것이다. 종적으로는 섬김이 있고, 횡적으로는 나눔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동성애는 하나님이 빠져있기에 저들이 축제라고 말하지만 결코 진정한 의미의 축제가 아니다. 저들은 좋은 의미의 축제를 왜곡시킨 것이다.

동성애자들은 매년 6월 하순에 국가별 혹은 세계적으로 동성애 축제를 개최한다. 2016년에는 서울특별시장의 허락으로 서울특별시청 앞 광장에서 동성애 축제가 열렸다. 물론 각종 인건비, 관리 시설비 등을 합하여 거액의 지원금도 서울시청이 도와주었다.

올해에는 대구광역시 동성로에서 동성애 축제가 열렸다. 대구광역시의 동쪽에 위치한 성()을 지칭하여서 동성로(東城路) 거리가 생겼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은 일종의 언어유희(言語遊戲)를 적용하여 한글만 굳이 강조하여서 동성로에서 동성애자들의 축제를 벌였다.

경북의 중심지인 대구는 경상도에서 지리적으로 중요한 도시로써 기독교 정신이 활발한 곳이었다. 참아버님께서 6.25동란 발발 당시에 남하하신 후, 1952510일에 범냇골에서 원리원본 집필을 마치셨다. 그리고 그 해 연말인 121일에 이요한을 대구로 파송하였다. 이요한은 그 당시에 기독교 신학을 하다가 하늘의 부르심을 받고 참아버님을 모시게 되었다. 대구는 남한에서 가장 기독교 열정이 큰 곳이었다. 그래서 참아버님께서 첫 국내 선교지로서 대구를 선택하셨다. 북한 평양이 제2예루살렘으로 불릴 정도로 기독교 신앙이 뜨거웠다면, 남한에서는 대구가 제3예루살렘으로서도 손색이 없는 신앙 도시였다. 그런데 그토록 섭리적으로 성스러운 역사를 가진 대구에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동성애 축제가 벌어졌다.

미국에서 경찰이 동성애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한명이 숨졌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은 매년 사망한 자를 기리면서 6월 말에 나라마다, 그리고 세계적 차원에서 축제를 벌인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순국한 호국 영령들에 대해서는 외면하면서 동성애 시위를 하다가 죽은 자에 대해서는 동성애자들이 한 마음이 되어서 기념을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20196월에 있게 될 동성애 축제를 저지하는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순결한 참가정을 이루려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파괴하려는 사탄의 음흉한 궤계(詭計)를 우리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갖고서 막아야 할 것이다.

순결과 참가정문화의 확산을 주장하는 우리들은 내년도부터 적극적으로 동성애 축제를 저지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동성애 늪에 빠져있는 저들을 우리들이 순결한 참가정문화로 구원해 주어야 한다. 지옥의 구덩이에서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전혀 반대가 되는 삶을 살고 있는 저들을 적극적으로 속히 구해내어야 한다. 영적 투쟁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