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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론(7) 낙원과 천국을 혼동하지 말라 상세보기
부활론(7) 낙원과 천국을 혼동하지 말라 추천하기
작성자이기성 조회수1,616건 추천수3건 작성일자2014-09-24

낙원과 천국을 혼동하지 말라

 

많은 기독교 성도들이 육신의 죽음을 목전에 두게 될 때 예수님과 함께 낙원으로 간 오른편강도를 생각하면서 주님 믿는 마음을 꼭 붙들고 낙원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소망하는 낙원과 천국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 신도들은 낙원과 천국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천국은 3대축복이 이루어진 곳>

창조원리를 볼 때 천국은 하나님의 3대 축복이 이루어진 세계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3대 축복을 주셨습니다. 만약에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인간책임분담을 완성했다면 지상천국을 이루어 천국생활을 하였을 것이고, 육신을 벗으면 영인체로서 천상천국에서 영원한 천국생활을 하였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둘째 아담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지상에 강림하셨던 목적이 완성되었더라면 그때에 이미 지상천국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상천국에서 생활하던 완성한 인간들이 육신을 벗고 생령체를 완성한 영인체(靈人體)로서 영계에 갔더라면 천상천국도 그때에 이루어졌을 것이었습니다.

 

<낙원은 3대축복을 소망하는 곳>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따라서 둘째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3대 축복을 재림이상으로 남기신 것입니다따라서 기독교는 천국을 완성한 종교가 아니라 재림하시는 주님을 통해서 천국의 소망을 이룰 수 있다는 약속을 받고 기다리는 종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아무리 잘 믿는다고 하더라도 생령체를 완성한 인간은 나타나 보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더 나아가 생령체를 완성한 남성과 여성이 결혼하여 이상적인 가정의 표본도 나타나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3대 축복이상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기독교 문화를 형성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지상천국 생활을 하고 있다고 신앙고백하는 성도들도 없거니와 생령체의 영인들이 생활하도록 창조된 천상천국에 들어간 영인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상천국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고, 천상천국은 천국인이 없어 텅비어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재림메시아를 학수고대 하는 기독교 성도들>

그러므로 오늘 날 기독교인들의 소망은 오직 재림메시아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 있는 성도들은 재림 주님이 오시기를 학수고대하면서 기다려 왔습니다. 일찍이 원수를 사랑하여 양자를 삼은 손양원 목사는 그 간절한 심정을 주님고대가를 통해서 표현하였습니다.

 

주님 고대가

1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주님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내~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2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기다리오니 오~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3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 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4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계신 그~곳에 가고 싶어요 오~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5 신부되신 교회가 흰옷을 입고 기름준비다 해놓고 기다리오니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6 ~년을 하루같이 기다린 주님 내~영혼당하는 것 볼 수 없어서 이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내주님 오~주여 이 시간에 오시옵소서

 



그러면 예수님은 무슨 이유로 자기를 믿으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지상에 오셨던 본래의 목적이 어디까지나 천국을 이루시려는 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민의 불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천국생활을 하시기 못하고 십자가(十字架)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보실 때 불신에 앞장선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들은 천국문을 가로막은 죄인들로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23 : 13) 라고 책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을 모시고 천국문을 열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건설하시기 위해 특별히 택함 받은 선민이었지만 도리어 예수님을 불신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가시게 함으로 피로 물들인 탕감의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맞이하지 못한 상태로 살아갈 때에 역사가 흐르면 흐를수록 메시아가 더욱 필요한 상황에서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천국을 기다리며 소망하는 곳 낙원>

따라서 예수님은 천국을 기다리며 소망하는 곳 낙원을 향해 오른편 강도와 함께 낙원으로 가셨습니다. 당시에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던 가운데서, 자신을 믿어 준 오 직 한 사람이었고 십자가의 동반자였던 오른편 강도에게 낙원에 들어갈 것을 허락하셨던 것입니다(23 : 43).

      

이와같이 예수님은 천국에 들어 갈 것을 강조하셨지만, 십자가의 죽음 길에 임해서는  낙원에 들어갈 수밖에 없게 된 사실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원은 지상에서 예수를 믿음으로써 생명체급(生命體級)의 영인체를 이루어 가지고 육신을 벗고 간 영인들이 천국문이 열릴 때까지 머물러 있는 영계(靈界)입니다.

 

그러므로 낙원은 혼자서도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천국은 혼자서 가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3대축복을 이루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메시아는 재림하셔서 지상인들에게 천국생활 할 수 있는 길과 진리와 생명을 주시고 참사랑을 중심한 지상천국 생활의 문을 열어야 영원한 천상천국의 문도 열리는 것입니다. 이런 본성의 간절한 요구 때문에 모든 기독교인들은 한 마음으로 재림이상을 고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인간이 가야할 길을 완성하셔야 했습니다. 아들의 길, 신랑의 길, 남편의 길, 아버지의 길을 참사랑을 통해서 완성하셔야 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딸의 길, 신부의 길, 아내의 길, 어머니의 길을 참사랑을 통해서 완성하시는 신부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을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밧모섬에서 열린 하늘문을 향해 간절히 기도하시던 사도요한에게 재림의 이상을 계시하신 것입니다.

 

그 재림의 이상은 어린양의 예비된 신부와 혼인잔치를 통한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시고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 자에게는 값없이 생명수를 주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분명히 알고 타락의 동기와 경로와 결과를 분명히 알아야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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