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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원장의 원리강좌

부활론(8) 너는 주라! 말세에 내리는 계시의 의미 추천하기
작성자이기성 조회수1,861건 추천수9건 작성일자2014-10-13

너는 주라! 말세에 내리는 계시의 의미

 

말세에는 일어나는 여러 가지 영적인 현상이 벌어집니다. 비몽사몽간에 하늘의 음성을 듣는다든지, 몽시, 계시, 예언, 환상, 진동, 방언 등의 역사가 벌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말세에 이와 같은 영적인 현상이 많이 벌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말세란 아담과 해와가 타락되기 직전 즉 장성기 완성급에서 하나님과 일문일답하던 그 때를 세계적으로 복귀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말세에는 영통(靈通)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2 : 17) 고 약속하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말세에는 너는 주()는 계시를 받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 이러한 사람들은 자기가 재림주(再臨主)인 줄 알고 소리 높여 선포하고 활동함으로 세상을 더욱 소란스럽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바른 길을 찾지 못하고 허망하게 쓰러져 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너는 주라는 계시를 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 :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직전의 심령기준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본래 하나님은 인간조상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에게 피조세계(被造世界)를 주관하는 주가 되라고 축복하셨습니다(1 : 28).



그러나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을 이루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인간이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의하여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직전(장성기 완성급)의 입장과 맞먹는 심령기준(心靈基準)에 도달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피조세계의 주가 되라고 축복하셨던 그 입장을 복귀했다는 뜻에서 너는 주라는 계시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주라는 계시를 받은 분들은 평소에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던 성도들입니다.

지금도 세계적으로 내가 주라고 주장하는 종교지도자들이 종종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이력을 보면 남다른 신앙생활을 한 경력을 볼 수 있습니다.

 

둘째로 주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한 사명자이기 때문입니다.

말세를 맞이하여 너는 주라는 계시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신앙이 독실한 성도들은 능력이 있는 분들입니다. 예수님 때에 그의 앞길을 곧게 하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왔던 세례 요한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따라서 주의 앞길을 곧게 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과 기반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것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에게 각자가 맡은 섭리적 사명분야에 있어서, 재림하실 예수님의 앞길을 곧게 해야 하는 사명이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각자의 사명분야에 있어서 재림주님을 위한 시대적인 대신 사명자로 택함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너는 주라는 계시를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너는 주다!’ 계시는 독실한 신앙자에게 주시는 가장 어려운 시험>

그런데 너는 주라는 계시를 받은 성도는 사실상 가장 어려운 시험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냐하면 영통인(靈通人)들이 하늘과 일문일답하는 과정에 처하게 되면 이 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신비감과 황홀경에 휩싸이게 되고, 그러한 상태에서 너는 주라는 계시를 받았을 때, 그 계시를 주는 원리적인 사정을 알지 못함으로 자기가 재림주인 것으로 잘못 알고 행동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적그리스도의 입장에 서서 일평생 목숨을 걸고 드린 정성이 일조일석에 허사가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세(末世)에 적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나리라고 예언하신 이유는 실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끝 날에 영통인들이 상충적인 혼란에 빠지는 이유>

그리고 영통인(靈通人)들은 모두 제각기 통하고 있는 영계(靈界)의 계위(階位)와 계시의 내용 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고전 15 : 41), 피차가 상충적인 혼란 속에 빠지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다면 계시의 내용이 서로 다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로 각자의 심령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통인들은 동일한 영계를 찾아 나아가고 있지만, 각자의 환경, 위치, 특성, 지능, 심령의 정도 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게 나타나는 영계도 각각 다른 모양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서로의 주장을 놓고 상충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장님이 코키리를 만져보고 이야기 할 때에 코키리의 일부분이 전체인 것으로 착각하고 주장할 때 그 싸움을 말릴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온전한 눈을 가진 사람이 보았을 때 곧 어리석은 싸움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영통인들과의 횡적인 관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뜻을 받들고 나아가는 사람들은 각각 섭리의 부분적인 사명을 담당하고 하나님과 종적인 관계만을 맺고 있기 때문에, 다른 영통인들과의 횡적인 관계를 알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다른 섭리적 사명자가 받들고 나아가는 하늘의 뜻이 다른 것같이 여겨져서 상충역사(相衝役事)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하늘이 네가 제일이다격려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복귀섭리의 목적을 달성케 함에 있어서, 택하신 인물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하시기 위하여 네가 제일이라는 계시를 주시게 됩니다. 사실 그가 맡은 부분적인 사명분야에 있어서는 그가 제일이기 때문에 이러한 계시를 내리시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말씀은 온유겸손을 강령으로 하여 일평생 독실한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에게는 가장 큰 시험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교만의 타락성이 자기 영혼을 정복하게 되면 섭리적 사명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큰 은혜가 있고 하늘의 축복이 있다고 하더라도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더 크신 분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독실한 신앙자 일수록 아담 해와의 시험을 조심해야>

한편 독실한 신앙자들이 아담과 해와의 타락 직전의 심령기준(心靈基準)까지 성장하여 영통하게 되면, 아담과 해와가 넘지 못하고 타락한 것과 같은 시험 즉 사랑의 시험으로 인하여 타락되기 쉬운 입장에 처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원리를 모르는 입장에서 이러한 상황에 처했을 때 극복하고 승리하기란 대단히 어려운 것입니다. 따라서 많은 독실한 종교지도자나 도인(道人)들이 이 시험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오랫동안 수도(修道)한 공적을 일조일석(一朝一夕)에 허사로 돌려보내는 일들이 오늘 날에도 가끔 보도가 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끝 날 영통인들의 혼란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그러면 영통인들의 이러한 혼란을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복귀섭리(復歸攝理)의 목적을 빨리 이루시기 위하여 그 섭리의 과정에 있어서 부분적인 사명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분담시켜 그 개체들을 종적으로만 대하여 나오시기 때문에, 위에서 논한 바와 같이 모든 영통인들은 상호간에 횡적인 상충을 면하기 어렵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역사의 종말기(終末期)에 이르면 그들 각자의 사명이 모두 복귀섭리의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분담되어진 것이었음을 다함께 깨닫고, 서로 횡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하나로 결합하여 복귀섭리의 전체적인 목적을 이루게 하시는 새로운 진리의 말씀을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모든 영통인(靈通人)들은 자기 것만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온 고집을 버리고, 보다 고차적이며 전체적인 진리의 말씀 앞에 나와 자기 자신의 섭리적인 사명과 위치를 바로 깨달아야만, 횡적인 상충에서 일어났던 지난날의 모든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동시에 각자가 걸어온 신앙노정에 대한 유종(有終)의 미()를 거두 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중심한 고집과 교만에 머물러 말세에 하늘이 보내시는 섭리의 중심을 알지 못하게 될 때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는 애석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늘의 특별한 섭리가 있어 해방이후 놀라운 영적인 능력을 보여주는 종교지도자들이 많았습니다잘 믿고자 하는 성도들이 구름떼처럼 쫓아다니면서 교단을 형성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이 모두 종교지도자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까?


한 때 잘 나갔던 종교지도자들이 거의 모두 쇠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늘이 주신 은혜를 뜻 맞게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세례요한이 주의 길에 앞서서 예비되었지만, 하늘이 예비하신 사명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비참한 길을 갔던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끝 날에는 아무리 큰 은사를 받은 독실한 성도일지라도 교만하지 말고 온유와 겸손한 마음으로 즉 재림메시아를 찾아서 믿고 모심으로 적그리스도가 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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