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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영 교수의 가족 클리닉

교회가 가정과 동역하라. 상세보기
교회가 가정과 동역하라. 추천하기
작성자오규영 조회수1,686건 추천수7건 작성일자2014-08-27

가정과 교회는 서로 돕는 관계인가?  서로 대립하는 관계인가?

  현대사회는 급격한 정보통신의 변화, 산업의 발전에 따른 좋고 즐거운 것이 넘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선교를 강조하고 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 선교를 해야한다고 독려하는데 정작 그 내용에 동참하는 교인들의 가정은 깨져나가고 있다.  모 교회의 유명한 목사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했던 말씀이 기억난다.

 

 "2년동안 집사님 부부를 제자훈련을 시켜서 신앙을 이제 제대로 하면서 교회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부가 되었구나 하면서 수료증을 주었다고 한다. 그런 후 얼마 되지않아서 그 가정의 여자 집사님이 목사님을 찾아와서 우리 부부의 관계 갈등이 심하여 이혼해야 하겠다고 말하더니 얼마후 교회를 떠나고 말았다" 라고 하면서 신앙과 가정이 같이 갈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겠다고 하셨다.

 

 현장에 있는 목회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식구들을 신앙교육시켜서 선교를 위해 헌신하도록 하고 싶어하고, 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교회를 다니면 마음이 편하고, 가정을 잘 가꾸면서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양쪽의 입장을 보면 모두 틀린 것이 아니고 모두 긍정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교인들의 숫자가 늘어나지 않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 교인들의 요구를 교회가 충분히 채워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임을 깨닫게 한다.

 

 목회자들의 입장에서는 교인들의 행복, 교인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는 교인들에게 가정에만 충실하는 것보다는 교회와 선교를 위해 충실히 일하는 것을 기대하고, 교인들의 입장에서는 맞벌이를 해서라도 자녀의 교육비에 보태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싶은데 교회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보내느라 포기해야 하니 고통스럽다.  


  결론은 교회와 가정이 서로 동역해야 서로가 윈윈하는 입장에 설 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교회가 가정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목회전략을 교회는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교회를 위한다는 입장에서 전략을 세우고,  메시지를 통합해야 한다. 또한 일상속에서 SNS를 강화하여 신앙의 틀을 가정에서 재활성화하도록 도와야 한다.  어른과 어린이, 교회와 가정이 같이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동체를 강화함과 동시에 다음세대도 결집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비롯한 참여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교회를 다녔기에 우리 부부가 행복해졌고, 우리 자녀들을 제대로 양육할 수 있었으며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었다는 가정이 많이 나오고, 우리 교회는 그렇게 행복한 삶을 사는 교인들이 많은 교회라고 자랑할 수 있게 될때 하늘 부모님도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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