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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영 교수의 가족 클리닉

부모자녀의 공감리더십 상세보기
부모자녀의 공감리더십 추천하기
작성자오규영 조회수1,567건 추천수6건 작성일자2014-08-28

공감리더십이란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가정에서 가족원들끼리 공감하는 삶을 살기가 쉽지 않다. 특히 부부관계가 갈등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은 자녀의 말에 공감하면서 지내기가 어렵다.

 특히 자녀가 어릴 수록 자신의 요구가 많고,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데 그런 자녀들의 요청은 부모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 친구하고 놀기 싫어'  

 '나 공부하기 싫어'

 '선생님이 짜증나게해'

 '게임이 재미있어서 더 할래' 라는 말로 자기 주장을 펴는 자녀들을 대하는 엄마는 쉽게 자녀를 대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부터 부모는 교육받아왔던 신념이

'인내는 쓰다, 그러나 열매는 달다.'

'젊어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한다'.

'지금 공부를 잘해야 출세한다' 는 것을 가지고 있다.

이런 신념을 가진 엄마가 위와 같은 말을 하는 자녀와 대화를 한다 것은 스트레스가 되기 쉽다.  그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부모는 짜증섞인 목소리로 자녀를 나무라고 잔소리를 하기 쉽게 된다.

 

자녀나 가족원이 자꾸 스트테스를 주는 상황이 되면

첫째, 엄마는 자신의 스트레스 상황을 채크해야한다. 자신도 지치고 힘들다면 자녀에게 짜증을 내거나 스트레스반응을 하기 쉽다. 그러므로 엄마도 큰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를 3~5번 하면서 스트레스를 조금 내려놓아야 한다.  조금 화나거나 긴장되는 것이 이완되는 것을 느끼면 다음 단계로 가도 좋다.

다음으로 엄마는 아이와 단둘이서 공감하는 대화를 시도해야한다. 자녀의 입장에 들어가서 자녀가 되어서 어떤 생각과 감정이 있어서 자녀가 그렇게 말했는지 공감해주어야 한다. 특히 자녀의 감정에 대해서 공감해주어야 한다.

'네가 친구와 놀기 싫구나! 좋아하는 친구였는데 지금은 친구와 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겼구나'

 '선생님이 하는 것이 너를 짜증나게 했구나. 표정을 보니 많이 짜증났나보네'

 '게임이 재미있어서 더 하고 싶구나. 다른 무엇보다 게임이 재미있나보네'

 와 같이 공감을 해준다.

셋째, 그 공감을 반복하여 해주면서 그런 이유를 물어보면 아이가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게 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이다. 그런 설명을 들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하는" 부모의 자녀교육원칙이 있다면 그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자녀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허락하면 된다.

 자녀는 부모 하기 나름이라고 하였다. 부모로서 자녀의 마음, 자녀의 감정에 공감해줄 수 있다면 공감리더십을 가정에서 발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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