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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영 교수의 가족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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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규영 조회수1,329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5-01-20

  러시아에서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였다.

12월 29일부터 3일간 하바로브스크, 1월 2일부터 모스크바에서 2일간 식구집회, 1월 4일부터 1월 8일까지 동북대륙지도자 부부 (가트만, 이마고 부부치료를 적용한)부부워크샵, 1월 9일 성페데스브르크에서 1일 식구집회를 하고 왔다.

 

  이번 러시아의 부부교육을 주로 하면서 식구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들을 가졌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정말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신앙과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사회적 여건, 경제적 여건으로 힘든 과정에서도 자녀들을 낳고 행복한 삶을 살려고 정말 노력하고 있음을 느꼈다.

대륙회장과 선교사, 목회자들 모두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노력하고 있고, 섭리의 새로운 축을 마련해가려고 애쓰고 있음을 보고 가슴이 울컥해지곤 했다.


  능력이 부족하지만 하늘이 함께하여 역사해주시길 바라면서 이번 기간 교육 워크샵에 임하였다.

통역은 선문대학교 한국어교육원에서 공부한 식구와 조현용선교사가 도와주었는데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2주간의 일정중 한나절 구경을 한 것을 제외하고 동북대륙의 선교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하였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9시나 9시 반까지 워크샵과 상담을 병행하면서 온 열정을 쏱았고 하늘이 함께 해주심을 느꼈다.


  한국보다 이혼율이 높은 러시아연방의 사람들을 위해서는 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무기가 가정문제이기에 특히 부부관계를 잘 하게 할 수 있는 강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 지도자들 부부가 먼저 하나되도록 직접 워크샵을 통해 변화하도록 했고, 그 결과를 가지고 식구와 사회를 지도하도록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지도자들은 공직과 가정의 일을 병행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사회생활하는 식구들은 직장일과 가정일을 두고  부부갈등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러시아 식구들이 한 아파트를 몇 가족이 함께 쓰는 공동생활하는 입장이었기에 부부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없는 것, 자녀양육의 문제 등이 부부간의 어려움을 주고 있었다.


 가트만 건강한 가정의 집 모델과 이마고 부부치료의 기법을 적용하여 자신들의 삶에서 부부간에 호감과 존중을 나누면서 다가가는 대화를 할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같이 해보면서 많은 지도자들과 가정들이 변화하는 것을 보았다.


 핵심은 부부간의 의사소통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함께 익혀가는데서 부부간의 참사랑 수수작용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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