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Search

오규영 교수의 가족 클리닉

아기를 낳고 싶어요 상세보기
아기를 낳고 싶어요 추천하기
작성자오규영 조회수2,035건 추천수3건 작성일자2015-01-20

  아기를 낳고 싶다는 부부를 만났다.

 축복 받은지 7년이 되었는데 아기가 없단다. 더 깊이 들어가니 재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여자분은 첫 축복에서 가정출발전에 남자가 사고로 승화했다.  승화한 후 절대로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어쩔 수 없이 재축복을 받게는 되었지만 아기를 갖지 않고 싶었단다.

배우자에게 초기에 다가가는 행동을했는데 그때 남편이 2번 거절하는 의사를 표현했단다. 그 후로는 남편과의 잠자리하는 것도 싫어서 갈등이 심했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아기를 갖자고 하고,자기도 아이를 갖고 싶은데 잘 안생긴단다.


 아기를 갖고 싶다면서 부부간의 성생활을 거의 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것은 아이는 갖고 싶지만 부부간의 성적인 관계는 별로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 부부갈등을 만드는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 첫 사랑의 관계가 잘 정리되지 못했을 때 생긴다.  남자와 여자는 모두 배우자를 만나기전에 이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참 부모님을 모델로 하기도 하고,  자신의 부모님을 모델로 하거나 책이나 다른 부부를 본 것을 모델로 하여 생각하면서 생긴다. 진짜 짝 사랑을 했던, 진짜 사랑의 관계를 맺은 경험이 있건 없건 간에 사람은 누구나 배우자로 바라는 첫사랑이 있다.

 그 첫자랑과 같은 사람은 영원이 없는데 자신의 배우자에게서 찾기 쉽다. 그렇게 찾았던 배우자와 현재의 배우자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나면 그것을 비교하면서 현재의 배우자를 형편없이 여기게 되고, 깊은 사랑의 관계, 친밀함을 유지하기가 어렵게 된다.


 둘째, 어린시절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을 때이다.

 부부는 결혼생활을 통해 배우자를 통해 어린시절의 상처를 치유하고픈 무의식적인 욕구가 있다. 그 욕구를 드러내어 배우자에게 요구하지만 배우자는 그 내용을 잘 모르므로 배우자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것이 아니라 더 상처를 주기 쉽다. 왜냐하면 본인도 어린시절의 상처가 있으니 배우자의 상처를 치유할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셋째,  얽힘이 있기 때문이다.

 조상들의 역사에서 부부관계가 친밀하거나 원만하게 지내지 못했던 것들이 있어서 자신에게 얽힘으로 왔을 때 부부간의 관계에서 풀림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엄마 아빠의 역사와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등이 살았던 부부관계의 역사가 자기도 모르게 얽힘으로 다가와 부부관계를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첫사랑의 관계에서 아픔을 겪었던 내담자는 첫사랑과 상처를 절리하고 나니 가슴이 뻥 뚤린다고 한다. 그러면서 남편의 모습이 새롭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고 한다.







일반게시판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 부부의 친밀감을 증진시키는 방법(1) 오규영 2015.01.20 3784 3
-> 아기를 낳고 싶어요(0) 오규영 2015.01.20 2036 3
5 러시아에서(0) 오규영 2015.01.20 1329 0
4 힐링 리더십(3) 오규영 2014.08.29 1871 6
3 유산은 부모와 자녀관계에 영향을 준다.(0) 오규영 2014.08.28 1639 3
2 부모자녀의 공감리더십(0) 오규영 2014.08.28 1568 6
1 교회가 가정과 동역하라.(3) 오규영 2014.08.27 1686 7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