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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환 교수의 신종메, 홈그룹 코칭

참살이 정화코칭하기 추천하기
작성자길영환 조회수803건 추천수5건 작성일자2018-01-04

참살이 정화 코칭하기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까지 나는 통일세계에 30회에 걸쳐 신종메가 되기위한 과정으로서 삼위기대 홈그룹을 만들고 12명의 믿음의 자녀를 만들어 그들을 교육시키기 위한 리더스쿨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해 왔다. 몇 년에 걸쳐 이야기를 진행해 왔지만 이 글을 읽어왔던 독자들은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 본다.

오늘 신종메 일구기에 일생을 투입하던 백전노장 김형정 부산교구장의 갑작스런 성화소식에 접했다. 아시아에선 없어서는 안 될 신종메 교육의 여장군인 민정여사의 슬픈 소식을 들었다. 암으로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단다. 한국에서 2009년 중국학생들을 묶어 GLD라는 이름을 걸고 홈그룹을 세울 때, 한국 선문대로 날아와 눈물을 흘리면서 중국학생들에게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전하던 역전의 명장이다. 나 역시 70에 들어서면서부터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실은 이름도 없이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와 아시아, 전 세계를 들고 뛰던 나의 모습에 앞만 바라볼 수 없게 될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새벽정성을 드리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수 백번 외웠다. 이 새벽에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이것뿐이었기에,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렇듯 큰 뜻을 이루어야 할 통일가의 인생들에게 시간은 이토록 빨리 달아나고 -

이 뜻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참어머님의 간절한 효정의 소망은 누가 무엇을 어떻게 이루어드릴 것인가?

 

하늘 부모님도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때 시간과 순서를 갖고 창조하셨다. 이것은 원리고 이것을 버리면 비원리며 원리세계에서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 분명하다. 마찬가지로 축복가정들도 남아 있는 생애를 잘 살기 위해서, 즉 참살이를 위해서는 이 원리를 벗어날 수가 없을 것이다. 신종메의 뜻을 갖고 아무리 노력해고 전도해도 사람들이 붙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일까? 꿀이 있고 향기가 있다면 벌과 나비들이 오는데, 우리 안에 꿀과 향기가 없다면 당연히 벌과 나비가 꼬이지 않을 것이다. 결국 내가 어떤 나인가 하는 것이 기본이고 원리적이어야 한다고 본다. 원리적인 나라는 것은 시간이 걸려도 개성을 완성해야하는 과제를 갖고 있는 나라는 것, 이 나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참살이 정화코칭이다.

 

1. 정화 코칭

 

정화코칭은 참어머님의 정화란 말씀에 근거한다.

정화란 말씀은 천일국311(양력 2015.2.19) 48회 하늘부모님의 날 전 축복가정에게 심신 당부를 하신 말씀이다.

 

참어머님께서는 모든 축복 가정은 각자가 맑은 물이 되어서 주변을 깨끗하게 정화할 수 있는 축복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한다는 말씀을 해 주셨다. 이와 같이 모든 축복가정은 그 자체가 맑은 물이 되어야 주변과 세상을 정화할 수 있다. 이 맑은 물은 세상의 더러운 것을 정화할 수 있는 효정의 맑은 물이다. 그러므로 정화를 위한 코칭은 세상 가정들에게 효정을 싹틔우고 효정의 빛으로 세상을 밝힐 수 있게 하는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인간들의 행복을 위해 심리학적으로 많은 접근을 하고 있다. 종교의 굴래에서 벗어나 스스로 행복 찾기에 몰두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는 통계도 나오고 있다. 차제에 정화코칭은 타인에게 보다도 우리자신에게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원리적으로 보면 이것은 인간의 못된 타락성을 벗는 수행 작업이다. 우리가 축복을 받으면 참부모님의 성주와 축복으로 말미암아 원죄는 말끔하게 씻어진다. 그러나 끈질기게 남아서 유전되어 내려오는 유전죄, 우리들의 선조와 문화를 통해 흘러내려오는 연대죄, 태어나서 스스로 범하는 자범죄 같은 죄의 굴레는 우리 스스로가 벗어 내어야 된다. 참부모님의 말씀대로 효정의 빛으로 빚어진 깨끗한 물, 정화된 물로서 모든 잘못과 죄를 씻어내려야 한다. 이렇게 정화된 자신이 스스로 성화의 길에 들어서서 참부모님과 하늘부모님과 직접 대화하는 과정에 이르러야 비로소 개성완성의 경지에 다다르는 것이다.

안의 (自我/ego/私心) 깨끗하게 씻어 내리면, 정화(淨化) 하면, 내 안에 살아계시는 하늘모님이 해방이 되시고 나는 그와 하나가 . 본심과 함께 생활하는 내가 . 본심은 양심의 주체인 하늘모님의 맘이다. 본심은 변하지 않는 원칙의 주인이다. 본심과 하나 되면 자유와 행복과 환희가 넘치는 향기 나는 참 나 .

이런 내가 되기 위하여 훈독심신정화정성 수행을 해야 다고 홈그룹에서는 주장하고 있다. 일을 혼자보다는 삼위기대가 팀이 하나 되어 홈그룹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그룹의 바른 활동이다. 이것을 확대하고 번식시키는 것이 곧 병들어 있는 세상의 모든 이들을 살리는 길이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해야 할 우리들 자신이 정화되지 않고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이것을 삼위기대가 서로 도우면서 코칭을 하는 것이 정화코칭, 참살이 코칭이라는 이름을 붙여 보았다. 실은 천일국 코치는 남을 코칭하기 전에 자기 자신이 코칭로서의 자존감은 물론 자신 스스로가 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수행한 입장에 서 있어야 된다.

법정 스님은 그의 저서 산에서 꽃이 피네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들어나 보일 만큼,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정화코칭은 마음의 소리로 묻고 또 묻는 과정을 끊임없이 해야 되는 수행에 비유해도 지나치지 않다. 어떻게 참 자기(본심)를 알 수 있을까? 존재에 집중하는 셀프코칭, 이것은 에고(ego)로부터 오는 생각과 감정으로 인한 행위의 결과 즉 소유를 정화하고 오직 참 존재를 찾아나가는 길이다.

 

 

2. 쓰기 정화 코칭의 방법

 

우선 자신 스스로 나는 누구인가를 자신에게 물어 본다

나는 ................................................................

나는 ..................................................................

나는 ..................................................................

나는 .................................................................

나는 .................................................................

나는 .................................................................

 

여기에 자신에 답이 무어라고 나왔을까? 경험을 해보면 예를 들어 나는 길영환이다나는 선문대학교 명예교수다나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누구누구다. 또는 누구 누구의 아버지다. 어머니다. 이런 답이 많이 나오게 된다. 이것은 진정한 자기 존재에 대한 답이 아니다. 존재가 아닌 소위 자신의 소유와 그것과 관계된 답이 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존재 보다는 소유에 대한 의식과 욕심 가운데 살아가기에 존재에 대한 답을 얻기에 매우 쉽지 않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맘으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답을 글로서 써내려 가본다. 이것은 한 번에 끝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360개의 답이 나올 때까지 공책이나 수첩에서 지속적으로 조용한 시간에 그 답을 적어 내려가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360개의 답에 다다르는 시점에 이르게 되면 자신의 존재에 대한 답을 가늠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존재를 만나게 되면 많은 눈물을 흘리게 된다. 잘못 살아 온 자기를 느끼게 되고 참살이를 해야 한다는 효정의 빛을 보게 될 것을 기대한다.

 

3. 그룹 정화 코칭의 실예들

 

15-30분 동안 그룹 코칭 스타일로 삼위기대 홈그룹 모임 가운데서 실천해 본다. 참가자 전원이 혼자서 자기정화의 셀프(self) 코칭을 한다. 진행자가 셀프 코칭의 순서를 말하고 참가자들은 스스로 따른다.

 

1) 그룹 정화하기

진행자 멘트

 

* 의자에서 엉덩이와 등을 바로 세우고 눈을 감고 편안하게 앉으세요.

* 숨을 크게 쉬면서 세 번 심호흡을 하세요. (기다린다)

* 내 의자 앞에 나와 갈등 관계, 또는 관계를 새롭게 해야 할 상대가

앉아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는 나일 수도 있습니다.

또 내 가족일 수도 있고 사회조직의 일원일 수 도 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린다)

* 그 존재가 안타까워하거나, 후회하거나 괴로워하는 모습을 그려(see well) 보세요.

그 모습은 참 존재가 아닌 잘못된 소유로 가득찬 ego의 모습들입니다.

* 나는 그 모습을 바르게 쳐다봅니다.

* 나는 그 모습을 바르게 쳐다봅니다.

* 당신 자신을 쳐다보고 있나요?

아니면 그가 누구인가요? 쳐다보는 대상을 분명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 나는 그 모습을 바르게 쳐다봅니다.

* 그 상황이 대상의 상황이 자신에게 공유, 공감됩니까?

* 공유, 공감될 때까지 느껴 보십시오.(기다린다)

* 도대체 그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져 행복해 하는 모습을 바라보세요.(기다림)

* 자 이제 앞에 대상이 사라졌고, 이제는 나만 남아있습니다.

 

* 이렇게 나 자신에게 이야기 하십시오.

 

* 나는 ………… 가 한 ……………………… 것을 정화 합니다.

* 나는 ………… 가 한 ……………………… 것을 정화 합니다.

* 나는 ………… 가 한 ……………………… 것을 정화 합니다.

 

* 그것은 참 자기의 모습이 아닌 거짓된 자기가 행 한 것이기에 본심인 참 자기가 용서할 수 가 있는 것입니다.

 

* 이제 그 대상에게 말합니다. ‘고맙다. 모든 것이 다 내 탓이다. 나의 잘못이다.

 

* 이제 나는 그가 생각하고, 행동한 것에 대해 상대하지 않고 그의 참 존재를 사랑할 것이 다. 이제 천천히 웃는 모습, 감사의 미소를 지으면서 눈을 떠 보세요.

* 지금 이 순간 어떤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 함께 공유해 봅니다.

 

2) 정화박스 만들고 채우기

 

자신이 가진 것들(, 무형, 소유, 감정) 중에 무엇을 씻어 내면 자신이 변화하고 행복해 진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면서 박스안에 글을 쓰고 정화해 본다.

 

내가 이것’(소유 감정) 을 씻어내면 자신이 변화하고 행복하다.

나는 …… 을 아래에 구체적으로 적는다. 자신과 가정, 사회에서 나의 정화요소는 무엇인지? 이것을 정화하면 관계갈등의 요소가 제거된다. 이것을 위해 자신의 몸*맘 정화 프로그램을 만들 생각은 없는지? 이것을 위해 앞으로 삼위기대 홈그룹원들 3명이 모여 신뢰와 관계 형성위해 코칭 할 수도 있다.

 

정화박스

나는 ....................................이 없으면 행복해집니다.

나는......................................이 없으면 행복해집니다.

나는......................................이 없으면 행복해집니다.

나는......................................이 없으면 행복해집니다.

나는......................................이 없으면 행복해집니다.

나는......................................이 없으면 행복해집니다.

 

 

       

 

4. 마치면서

 

말씀에 보면 참부모님께서는 자아주관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말씀하시고 있다. 우리 몸의 손과 발이 가는 곳을 주관하듯이 양심을 갖고 잘못된 마음을 주관해야 된다. 뜻을 따라나오면서 우주 주관을 바라고 있는 것이 우리 식구들일진데 나 한 몸 주관하지 못한 자가 신종메가 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이를 위해 서로가 죄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참살이 코칭을 하고 매일을 주관해 나가야 할 것이다.

주관하지 못한 곳, 맘 속 응어리 가운데 사탄의 근거지가 있다고 하셨다. 그것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맘 속에 있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이 맘의 응어리 속에 더러운 자기를 정화로 씻어 내려야 겠다.

목회자나 식구들이나 자신이 정화되지 않고 누구를 어떻게 할 수 있단 말인가? 향기 나고 꿀이 넘치는 아름다운 꽃이 되면 우리가 뛰질 않아도 벌과 나비들이 날아오는 그 날이 먼저 오길 기대한다.

아담이 자기를 주관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이놈의 손이 어디로 가느냐? 이놈의 발이 어디로 가느냐? 생각이 어디로 가느냐? 보고 듣는 것이 하나님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몸을가지고 섭리를 대행하겠다고 해야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래야 원리관에 합격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주관하지 못하고는 선생님이 가는 데 못갑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사탄세계의 근거지가 있고 응어리가 남아있습니다. 악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환경이 나쁘고 세계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있다는 것입니다.”(13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