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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조회수1,350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4-07-25

인성(人性.성품)교육의 필요성     

 

7월들어 서울평생교육원(이사장 서초교회 김찬호목사)의 특강은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새누리당의 대표최고위원이신 이혜훈박사를 모시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미래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21세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 미래를 향해 전진하자는 이혜훈 최고위원의 말씀은 이웃집 포근한 누나 같은 다정한 느낌으로 참석한 120여명의 학생들과 호흡을 같이할 수 있었으며 강의 이후에는 서울평생교육원의 몇몇 사람을 초대하여 식사를 함께 하며 민심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다.

 

 

    * 이혜훈 대표최고위원의 출판기념회와 강의 장면

 

이어서 우리나라의 최고 명강사이신 황인태 박사님을 통하여 ‘21c 한국의 선택이란 강의를 통하여 현재 한국의 경제와 안보 그리고 미래에 대한 감명 깊은 강의를 들었으며 이번(7.16)에는 전 보건사회부 국장님을 엮임 하시고 현재 서초UPF 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박기준 회장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박회장님의 헌출한 키와 매력이 넘쳐흐르는 모습은 한국인 뿐 아니라 어떤 외국인과도 만나 인사를 나누게 되면 호감을 갖게 하는 인상으로 120여명의 학생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가운데 인성(人性)’에 대한 강의가 시작되었다.

 

 l  120명의 수강생들과 열강하시는 황박사

 

인성(人性)이나 성품(性品)이란 말이 먼 옛날의 단어 같기도 한 것처럼 우리는 어휘를 잘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현 사회에서는 느끼지도 않고 배우려 하지도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민족의 성품(性品)을 통하여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을 이룩해 왔으나 근대에 와서 인성(人性)에 대하여 관심을 잃어버림으로 우리주변에서는 많은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바로 세월호 사건이 그렇고 GOP총기 사건이며 매일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은 모두 우리에게서 인성(人性)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박기준회장님은 우리민족 고유의 철학, 인성(人性)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한국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첫번째로 Goldman Sax의 국가별 성장 예측보고서(2008)2050년이면 한국은 통일이 되어 북한의 많은 지하자원과 노동력과 남한의 자본력으로 1인당 GDP 89,633달라로 세계2위가 된다고 하였으며, 또한 많은 예언가들이 한국의 발전을 예언한 가운데 미국의 유명한 예언가 죤 티토(John Titor)일본이 한국의 식민지가 되고 한국의 본토는 한반도를 넘어 만주와 연해주를 포함한 중국의 해안선까지가 된다는 것으로 믿기 어려우나 기분 좋은 이야기라고 하였다.

 

그러나 한국의 정치 사회현상은 그렇지 못하다고 하시면서. 그 일례로 인터넷에도 많이 올라와 있는 세계에서 제일 웃기는 나라에 있는 내용을 바라보면 얼굴을 들고 해외에 나갈 수 없는 내용들이라고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의 중산층과 프랑스 등 선진국 중산층이 바라는 조건을 살펴보면 한국인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괜찮은 직장에 다니면서 강남에서 30평 이상의 아파트에 살면서 중형차를 소유해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데 프랑스나 영국 등은 최소한 외국어 하나 정도 구사할 수 있어야 하고 한가지 이상의 스포츠나 악기를 다룰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신이 독선적이지 않고 항상 사랑이 깃드는 마음 가짐을 갖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볼 때 한국인들의 욕구 불만도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였다.

 

 

미국의 유명한 예언가 죤 티토(John Titor) 2036년에 3차 대전(미국, 중국, 유럽과 러시아 전역이 가장 참열)이 일어난 후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가 되고 한국의 본토는 한반도를 넘어 만주와 연해주를 포함한 중국의 해안선까지가 된다고 예언하였다

 

바로 이런 현상은 잘못된 교육에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하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세월호의 사건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사건이 아니며. 수십년간 우리 모두가 잘못 생각하고 잘못 행동하고 잘못 살아온, 잘못된 인격과 잘못된 삶의 결과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현재 잘 살게 되었지만 바로 사는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부패와 부정을 하게 되었고 자신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은 죽든 말든 상관치 않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교육의 중요성>

○ 박기준회장님은 3년정도 교직생활을 하는 동안 집안은 좋으나 학업성적이 꼴찌였던 학생을 반장을 시키고 칭찬을 하면서 동기부여를 하니까 문제의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여 10등 권으로 부상하는 것을 보고 칭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효과를 보고 초등학교 시절의 인성교육이 매우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으며 역사공부가 꼭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경북대 박찬석 총장의 중학시절 아버지로부터 받은 영향을 말씀해 주셨다. 박찬석 교수는 중학교 1학년 때 전교에서 꼴찌를 했는데, 성적표를 1등으로 고쳐 아버지께 갖다 드렸다고 한다. 아버지는 그것을 알면서도 동네사람들에게 1등한 아들을 위해 잔치를 벌였는데, 그 후 박찬석은 양심의 가책을 받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17년 후에 대학 교수가 되었고, 더 나아가 대학 총장까지 되었다고 한다.

이어서 박회장님은 미국과 영국의 영웅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영국은 전쟁이 있는 최전방에 가장 앞장서는 군인들은 귀족들과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출신들로 가장 무거운 군장을 짊어지고 적의 기관총을 향해 가장 앞서 달려가는 사람들로 학도병 1/3이 전사했고 귀족의 20%가 전사하여 일반 노동자와 농민들의 자녀들보다 몇배가 전사했으며 이들중 1950년대 총리를 지낸 애트리, 이든, 맥릴런총리 등이라고 하셨다

 

미국의 전 대통령 존 F. 케네디(John Fitzgerald Kennedy : 1917 5 29 ~ 1963 11 22)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남태평양에서 PT-109 고속 어뢰정의 해군 장교로 근무했는데, 자신의 배가 일본군에게 격침되자 위협을 무릅쓰고 동료를 구한 것으로 영웅이 되었다. 그후 케네디는 1947년부터 하원의원으로, 1953년부터는 상원의원으로 미 의회에 있었으며, 1960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역사가들은 케네디를 링컨, 루즈벨트, 워싱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하나로 여기고 있는데 외국의 영웅들은 자기나라를 지키기 위해 솔선해서 군에 입대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은 안경이 없으면 장님이나 다름없어 젊은 시절 군대에 가기 위해 시력 검사표를 달달 외워서 군에 입대했고 제1차 세계대전에 포병대위로 프랑스에서 싸웠으며, 2차 대전 당시는 연합군총사령관 자격으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해 끝까지 항전하는 일본의 항복을 받아내 우리의 독립을 가져다 주었고, 이승만 박사와 더불어 1948 815일 대한민국 탄생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그 후 6.25가 발발 하자 즉시 파병의 결단을 내려 미군을 위시한 유엔군의 결집을 주도하여 대한민국을 방어했던 우리 한국의 은인이라고 말씀하셨다.

 

6.25전쟁 초기에 참전한 미24사단장 윌리암 딘(Willim Deen)소장은 대전전투에서 끝까지 남아 전투를 지휘하다가 북한군의 공격으로 철수 도중 옥천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선행 호위차의 실수로 금산방향으로 진입하여 북한군의 급습으로 차량이 파괴되고 병사들이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 부상자를 사단장 전용차에 태워 후퇴중 다시 공격을 받아 피신중 부상병들이 갈증을 호소하므로 손수 수통을 들고 어둠속을 더듬어 물을 구하려고 계곡을 내려갔다가 낭떨어지에 떨어져 심한 부상을 당해 포로가 되었는데 당시 86kg의 체중이 2개월 만에 58kg 되었고.

벤프리드 장군은 6.25전쟁에 아들이 전사하였고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클라크 장군도 한국전에 아들들을 참전시켰으며 워커장군은 아들과 함께 한국전에 참전하였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외국인들이 전쟁에서 앞장설 수 있는 것은 바로 인성 교육을 통해서 선진국 일류국가가 되었다.

 

독일 제국을 건설한 비스마르크(Otto Eduard Leopold von Bismarck)와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덴마크를 일으키기 위해 종교와 교육의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삼애운동을 일으킨 그룬트비히(Grundtvig, Nikolai Frederik Severin)목사 그리고 일본의 명치유신의 교육정책을 말씀해 주셨다.

 

독일의 김나지음(Gymnasium)제도는 학교에서의 역사교육은 젊은이들에게 민족에 대한 자긍심과 자존심을 고취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바른 국가관을 갖도록 하며 올바른 사관을 정립하여 오늘에 비추어 미래를 개척할 정신적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하셨다.

 

과거 한국교육은 역사, 국사, 세계사와 자연과학을 공부했고, 대학교입학시험과 행정고시 등에도 철학을 비롯한 일정한 인문학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현재 역사를 가르치고 있지 않는 것은 한국의 교육제도에 문제가 있다.

 

 l  강의에 열중하고 있는 수강생과 박기준회장

 

독일의 저명한 미래학자 마티아스 호르크스(Matthias Horx) 박사는 "현재 한국의 교육시스템은 사무실과 공장에서 경쟁적으로 일을 하던 산업화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다"공부 잘하는 학생은 복종 잘하는 사람일 뿐… 성적은 인간을 다 반영 못해, 최고가 아니면 낙오되는 건 지속 가능하지 않은 시스템으로 지금 한국 교육으론 자본주의 위기를 넘을 힘이 없다면서 미래 사회에서는 지식을 아는 것보다 지식과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급변하는 미래에 자본주의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교육에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50여년 동안 거의 좋아지지 않고 일부 후퇴하였으며 기업들은 학교 성적만으로는 한 인간의 능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교육의 개편을 말하고 있다

성적을 단편적 지식을 묻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미래사회의 변화추세와 거꾸로 가는 것이다. 교사들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질문을 던져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교사가 지식 전달에 그친다면 미래사회는 암울하다. 지혜를 창출하는 교육, 교사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한국의 교육은 역사도 아닌 암기교육만 가르치고 있으며 젊은 청소년들이 전원 대학에 가고 있으니 한국의 미래가 더욱 염려스럽다.

 

한국 대학진학율 83%

독일 36%(무상교육)

일본 48%

영국 61%

미국 63%

스위스 20%(국민소득이 6만불)


독일의 죤 피히테와 몰트케 장군은 독일이 나폴레옹 군대에 패하여 국민들이 절망속에서 도덕과 정의가 실종된 사회가 되어 날로 타락해 가고 있을 때, 철학자 죤 피히테(Johann Fichte)독일이 왜 패했는가? 군대가 약해서가 아니다. 패한 것은 독일인 모두가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이기심(利己心)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교육을 통해 국가 혼()을 길러야 한다.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실천하자외쳤다.

그 후 64년이 지난 독일국민은 프랑스를 점령하고 돌아오는 영웅 몰트케(Helmuth Karl B. von Moltke, 1800~1891)원수를 열열히 환영했다. 이 때 몰트케는 독일의 승리는 나와 군인들의 공이 아니다. 초등학교선생님들의 공()이다. 이 모든 영광을 그들에게 돌린다.”다고 하였다.

 

미국 시카고 대학은 1910년 록펠러가 세운대학으로 당시 3류정도의 대학을 5대 총장으로 부임한 로버트 허친스 총장이 다른 대학들과 경쟁에 나서지 않고 학생들에게 고전 100권을 읽고 구체적인 리포트를 제출하도록 하니, 일부 시위 등 많은 반발이 일어났는데, 학생들이 고전 50권을 읽은 후부터 학교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하여 현재 명문 대학이 되어 8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우리는 왜 대학에 가는가?”라는 다큐멘타리에 등장하는 세인트 죤스대학의 인문학 분야는 전공이 아예 없다. 4년간 고전 100권 읽는 것이 전부다.

 

입학시 고교성적 상위 10% 10%에 불과한 반면 아이브리그(하버드,에일,듀크,MIT)명문대는 100%가 상위 10%출신 우등생과 열등생의 경쟁으로 4년후 세인트 죤스에서는 학자와 사상가가 쏟아져 나왔다.

시카고나 세인트죤스 대학의 학생들 책상 앞에는 당신의 인생을 사랑하라

한 대학 뿐 아니라 국가의 흥망성쇄도 궁극적으로는 교육이 결정한다.

우리 모두는 특히 젊은이들의 인간성 즉 인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궁극적인으로는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 만드는데 일조 하여야 할 것이다.

박기준회장은 한진그룹의 조중훈 회장이 20 중반에 미군 영내 청소를 하청 받아 일하던 도중 인천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외국 여성이 길가에 차를 세어놓고 난처한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 보고 고장난 차를 한시간 반동안 고생하며 고쳐 주었다. 외국 여성은 고맙다면서 상당한 금액의 돈을 내놓았으나 그는 그 돈을 받지 않았다. 주소라도 알려 달라고 조르는 그 외국 여성에게 조회장은 주소만 알려주고 돌아왔다. 그 다음날 그 외국 여성은 남편과 함께 찾아왔다. 그 남편은 바로 미 8군 사령관이었다. 그녀의 남편인 미 8군 사령관은 그에게 직접 돈을 전달하려 했지만 그는 끝내 거절했다. "명분 없는 돈은 받지 않습니다. 정히 저를 도와주시려면 명분 있는 것을 도와주시오 명분 있게 도와주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나는 운전사입니다. 그러니 미 8군에서 나오는 폐차를 내게 주면 그것을 인수해서 수리하고 그것으로 사업을 하겠소. 폐차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내게 주시오" 사령관으로서 그것은 일도 아니었다. 고물로 처리하는 폐차를 주는 것은 어려운 부탁도 특혜도 아니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기업이 바로 대한항공이다. 오늘날의 한진그룹은 이렇게 우연한 인연에서 시작 되었다.

194410대 조선총독으로 부임한 아베 노부유키는 일본이 패망하자 19459

8일 서울에 진주한 미군사령관 J.R.하지 중장 앞에서 항복문서에 조인했고, 9

12일 총독 자리에서 물러나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우리(일본)는 패했지만 한국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한국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한국민에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燦爛)했으며 찬영(燦榮)했지만 현재 한국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

                                                                                      

아베 노부유키의 말이 망령이 되어 살아나는 것 같아 가슴이 조여 오는 느낌입니다. 현재 우리사회가 서로 다투고 당대편을 공격하는 모습이 식문교육을 받은 노노예 근성인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존 록펠러(John Rockfeller)의 인생은 거침이 없었다. 30세에 1백만 달러를 모았고, 43세에는 미국 최대의 정유회사를 세웠다. 53세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가진 대부호가 됐다. 그때 그는 알로페시아(Alopecia)라는 병에 걸렸다. 음식을 전혀 소화해내지 못했으며, 눈썹과 머리카락이 빠져 몰골이 흉측했다.


"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병원 현관에 써 있는 글을 보는 순간, 그의 마음속에는 짜릿한 전율이 흘렀다. 그는 지그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다. 짧은 한 마디 문구가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그렇게 병원 로비에 서서 생각에 잠겨 있는데 어디선가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정신을 차리고 들어보니 병원비 문제로 환자의 가족과 병원 측이 다투는 소리였다. 환자의 가족은 너무나 가난해서 병원비를 낼 수 있는 형편이 되질 않았고, 그런 환자를 입원시킬 수 없다는 병원 직원의 목소리가 들려왔던 것이다. 환자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인은 눈물을 흘리며 병원 관계자들에게 호소하고 있었다. 그리고 옆에는 초라한 안색을 하고 있는 소녀가 한쪽에 앉아서 조용히 눈물을 훔쳐내고 있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록펠러는 비서를 시켜 그 환자의 병원비를 대신 지급하도록 지시하였다. 물론 누가 지불했는지에 대한 것은 비밀에 부치기로 했다. 얼마가 지난 뒤, 록펠러는 병원에 다시 찾아갔을 때 소녀의 회복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를 본 록펠러는 나중에 자신의 자서전에 이 순간을 그의 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이후 록펠러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리고 정말 뜻밖에도 암투병에 시달렸던 건강이 점차 회복되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98세까지 행복한 삶을 살며 록펠러 재단을 통해 나눔을 베푸는 삶을 살았다. "살면서 이처럼 행복한 삶이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내 인생의 55년은 항상 쫓기듯 살았지만, 나머지 43년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기준회장님은 21세기 한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이 달라져야 하고 지도자들의 정신자세가 달라지기를 바라면서 아베 노부유키 총독의 무서운 말과 록펠러의 아름다운 나눔의 사례를 들려 주셨다.

 

아울러 우리는 문선명 총재님의 세계평화와 이웃사랑을 실천하자고 제안하였다.

 

                                              편집자 : 서울평생교육원 감사 신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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