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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가는 길(35) 아내와의 여행 상세보기
님에게 가는 길(35) 아내와의 여행 추천하기
작성자관리자 조회수1,131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4-07-30

아내와의 여행,

 

생각만 해도 가슴이 슬레이는 말입니다.

 

올 8월에 아내와 여행을 떠날 것입니다.

 

아내도 말은 하지 않지만, 많이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숫컷의 본능인지는 모르지만,

 

아내를 집에 두고 혼자서, 그리고 아이들과 많은 여행을 다녔습니다.

 

여름이면 떠났던 미국 국립공원 여행,

 

아이들과 갔지만, 아내는 가게와 집을 지켰습니다.

 

아이들과 떠나는 나에게 아내는 한번도 불평을 하지 않았지만,

 

나는 늘 미안했습니다.

 

아이들은 핑게이고, 나의 역마살을 어찌 할 수가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나는 미국의 국립공원을 많이 여행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을 하고, 대학생이 된 딸과 대학생이 되는 아들 덕분에

 

아내와 순수한 여행이라는 것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처음있는 일입니다.

 

아이들도 따라가겠다는 말 대신에 엄마 아빠의 둘만의 여행을

 

정말 기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회에 대한 미련을 끊어 버리지 못해서

 

언제나 내가 살던 산을 바라보았는데,

 

이제는 광야에 그냥 살려고 합니다.

 

바라본다고 갈 수 있는 곳도 아니고,

 

이곳에다 아내의 젖 봉우리 같은 산을 만들려 합니다.

 

내가 심은 꽃들과 나무들이 아름다워지고 성장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산은 아에 쳐다보지 않고 살려고 합니다.

 

 

아내와의 여행,

 

남아 있는 나의 산에 대한 그리움,

 

바람에 먼지를 날리 듯이

 

시원하게 달리면서 다 날려 버릴려고 합니다.

 

중년에 첨으로 계획하는 아내와의 여행

 

정말로 가슴이 슬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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