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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초대 탐방

님에게 가는 길(34) 토끼 상세보기
님에게 가는 길(34) 토끼 추천하기
작성자관리자 조회수639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4-07-21

집을 잧아오던 야생 토끼가

이제는 집을 짓고 삽니다.

그것도 두개나 지었습니다.

짓는다는 것이 고작 굴을 파는 것이지만,

 

한곳은 어른 토끼 혼자서 사는 것 같고,

한곳은 가족을 만들었습니다.

사는 집 앞에

아주 예쁜 새끼가 나와 풀을 떳기도 하고,

땅을 파면서 놀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무에서 떨어진 복숭아를 먹기도 합니다.

 

아들 녀석이 잔디를 깍는 기계를 돌리거나,

지나가는 기차 소리가 나면 놀라서

집속으로 뛰어 들어가기도 하고,

또 금방 나와서

우리를 반기는 듯, 신기한 듯

두귀를 세우고 숨을 몰아 쉬기도 합니다.

 

집을 찾아와서

집을 짓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서 살지만

이른 아침에 들려 오는 새소리만큼이나

즐겁습니다.

 

애완 동물을 사 달라는 아들들의 마음을

님은 이렇게

토끼를 보내 주시어서

이제는 객이 아니라

식구가 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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