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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교회-[평화통일포럼]창립준비위원회의 성황리 개최 상세보기
서초교회-[평화통일포럼]창립준비위원회의 성황리 개최 추천하기
작성자관리자 조회수1,166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4-07-18

7월16일 12:00~
서초교회 지하 사랑방까페에서


 그 동안 서초교회에서 겸영해온 서울평생교육원은 수요일 오후에 정기수업을 해온 관계로 직장인이나 사업가 등 한창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사람들을 수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제 그들에게도 하늘의 말씀을 전하고 하늘의 섭리를 증거할 수 있는 아침시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평화통일-포럼]창립 준비위원회의를 갖었다. 

 


 
 그동안 김찬호교회장이 창립하거나 인연을 맺어왔던 청설산악회, 포도나무회, 서초평화대사협의회, 남부통일국민연합서초지회, 서울평생교육원, 서초교회 6개단체의 회장단 및 중심대표 33명과 포럼을 지원할 스텝7명을 포함한 40명이 모여 삼계탕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준비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오찬을 하는 가운데~ 
전 KBS방송기자를 역임한 강민정 교학처장의 사회로 개회를 선언한후

 
소개를 받고 등단한 김찬호교회장은 먼저 참석자 소개를 오래된 인연의 개인&단체장부터 소개하였다.

 

이상헌/ 한국심리교육학회 회장(2002 한국을 움직인 10대인물)
윤영오/ 청설회 2대회장(전/신민당 사무총장, 현/대한노인회 신문사장)
한태원/ 청설회 3대회장(전/ 삼성그룹 기획실, 중앙일보 사업국장)
이정열/ 청설회 부회장(전/ 새마을 연수원 원장)
이병언/ 청설산악회 회장(현/ 안양산악회 회장)
고상순/ 포도나무회 회장(전/ 삼성그룹 상무)
김병철/ 평생교육원 2대원장(전/ 서울고등학교 교장)
오복룡/ 평생교육원 원장(전/ 한국토지공사 토지연구원장,  대불공단 단장)
강민정/ 평생교육원 교학처장(전/KBS방송기자)
최익대/ 평생교육원 자치회장(전/ 초등학교 교장, 현/결혼문화연구소장)
신송길/ 평생교육원 동문회장(전/ 기아그룹 CEO)
김광숙/ 평생교육원 여성회장(전/ 라이온스클럽 회장)
박기준/ 평화대사 서초구협의회 회장(전/보건사회부 국장)
이철호/ 평화대사 서초구협의회 고문(전/문화공보부 문공회장 KBS감사)
김길수/ 평화대사 서초구협의회 지부장
김은혜/ 세계평화여성연합 서초지부장
김정한/ 남북통일국민연합 서초구회장(전/ ROTC서울지회장)
김용문/ 서초가정교회 식구대표(전/ 로타리클럽 전북지회장)
등 33명의 포럼준비위원회 위원을 소개하고

 

 

이어서 [平和統一포럼]창립 취지(문)를 아래와 같이 설명하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조국 대한민국은 1950년 6.25직후 참혹한 모습으로 변했고, 세계 최하위 빈민국으로 전락 했었다. 헐벗고 굶주림에 시달려야했던 우리민족은 다시 일어서야겠다는 신념 하나로 1960년대 새마을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 해 나갔다.


 그 덕분에 우리 민족의 끈기와 부지런함, 그리고 강인한 저력으로 오늘과 같은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냈다. 이제는 엄연히 세계가 주목 할 만큼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실현시켜 명실상부한 경제대국으로 우뚝 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는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인성교육은 뒷전으로 밀리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잘못된 교육이나 잘못된 사회 구조로 인해서 개개인의 가치관은 붕괴 되어왔고 돈과 권력이 결탁하여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 사회의 갈등구조의 증폭과 불신풍조의 심각성이 원인이 되어서 지역갈등 세대갈등 노사갈등 종교갈등 이념갈등은 물론이고 정치적으로도 여야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어서 잘못된 일에 대해서 책임지기 보다는 상대 탓으로 떠넘기려는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고 점점 권력이 무력 해 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기본법마저 무너지고 공권력은 점점 무력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다.

 

 세월호 사건에서 보았듯이 정신적 가치보다는 물질적 가치에 더 집착했기에 일어났던 어처구니없는 참상을 경험해야 했다. 내일을 보장 받아야 할 푸른 청춘들을 희생시킨 우리 어른들의 잘못된 가치관은 비난받기에 충분하며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 살아가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대로 국기가 흔들리고 사회가 혼란에 빠지는 것을 마치 남의 일처럼 방관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라도 나부터 그리고 우리가 먼저 조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작은 씨앗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 사단법인 평화교육문화센터는 2007년 비영리 교육법인으로 출발하여 8년째 서울 평생교육원을 운영 해오고있다.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켜 나가기 위해서 각계각층의 유능한 강사님을 초빙하여 강의를 듣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보다 건강하고 수준 높은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해 왔다.
 특히 생활 음악시간이나 국내외 문화유적지탐방을 통해 더욱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어왔다고 자부한다. 앞으로도 우리 법인과 평생교육원에서는 임원들을 비롯해서 학교의 책임을 맡고 있는 원장이하 교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해서 봉사 할 것이다.

 

 그동안 교육기관이라는 제한된 틀 안에서 운영 해 왔던 우리 평생교육원이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해서 보다 넓은 광장을 향해 문을 활짝 열고자 한다. 그래서 그동안 열망 해왔고 준비 해왔던 평화통일 포럼을 창립 하면서 이에 몇 가지 목표를 설정 하려고 한다.

 

첫째ㅡ평화통일 포럼은 인간의 본질적 가치관 회복활동을 통하여 행복한 개인과 가정을 만들고 평화로운 사회와 국가건설에 이바지 한다.

 
둘째ㅡ평화통일 포럼은 각 계층 간의 갈등이나 지역적 갈등을 해소하고 용서와 사랑으로 화합하여 통일을 이루고 번영된 미래조국을 이루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초지역, 초정파, 초종교 운동을 전개한다.

 
셋째ㅡ평화통일 포럼은 분단된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하여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하고 민족의 동질성 회복과 남북화해협력에 이바지한다.


이어 안건토의를 통하여

창립취지문은 몇 군데의 수정보완을 하였으며
포럼명칭은 [평화통일포럼]으로 확정하고
회칙은 소위원회에 초안작성을 위임하면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포럼 날자와 장소는 8월15일 07:30 서초교회성전으로 초대강사는 UPF 윤정로회장으로 만장일치 결정하고  

13:30~곧 이어질 서울평생교육원의 수업진행 및 참석을 위해 폐회하였다.

 

글 정리/ 진인정 부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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