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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가는 길(33) 오! 상세보기
님에게 가는 길(33) 오! 추천하기
작성자관리자 조회수593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4-07-18

오두막을 짓고, 짐을 풀었습니다.

40년이라면 인생에서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닙니다.

참으로 긴세월 심각하게 살았습니다.

생각을 해 보면 왜 그렇게 애달프게 살았는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기야 그렇게 애끓이면서 살지 않았으면,

이런 달콤함도 없을지 모릅니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꼭 어디에 가야 님을 찾는 것은 아닌데,

님을 찾아서 지럴발광을 한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님을 만나든, 님을 만나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왜 그렇게 멀고 먼 길을 걸고 뛰면서 지금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위할 것도 하나도 없으면서

무엇을 위해서 산다고 그렇게 애를 쓰면 살았는지?

허탈한 웃음만 나옵니다.

위하여 산다고 하기전에 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참으로

허무한 웃음만 나옵니다.

 

이제는 어디 갈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지럴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무언가를, 또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은 더더욱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오두막에서

그냥 살려고 합니다.

 

님을 찾아가더라고,

혹은 님에게 간다 하더라도,

주변에 있는 작고 소중한 것들 속에서 찾으로 합니다.

설령 작고 초라하다 하더라고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보면서

결코 사라지지 않으면서 반짝 거리겠습니다.

 

먼길을 걸어온 발을 냇가의 물에 담그고

뼈속까지 깊이 저려오는 그 기쁨을 누리면서,

님을 찾아서 어딘가 갈려고 하는 마음은 접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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