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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시의 청취

더 늦지 말았으면........ 추천하기
작성자김병철 조회수160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7-04-03


우리의 1세대가 저물어 간다.
많은 선배님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많이들
영계에 가셨다.

그렇게 많이는 알지 못하지만,
영계에 먼저 가시는 선배들을 바라보면 
너무 쓸쓸하다.

하늘의 뜻이라는 것에 사무쳐서
이곳을 왔고, 오셨서 또 열심히 살았는데,
뜻에 사무쳐 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나이 들어가시는 모습도, 영계에 가시는 모습도
너무 쓸쓸하다.

살아온 것에 대해서 위로 해 주는 이 없고,
흘러가는 것이라고는 
원리에서 배워온 것들과 반대로 가고,
잔칫날이여야 한다면서 가져다 붙여 놓은 성화식,
말이라도 헷갈리지 않게 
장례식이라고 바꾸는게 어떨는지 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가끔씩 만나서 
식사 한끼 대접하는 것도 위로가 되겠지만,
가장 좋은 위로는 누가 어떻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우리가 모시고 따랐던 참아버님의 자녀들,
그분들이
아버지를 따라 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라가 아닐까?
H2가까이 계신 분에게
이런 메세지를 선배님들에게 보내 달라고 
사정을 한지도 3년이 지났다.
아직도 선배님들을 위로하는 메세지는 들어 본 적이 없다.

한분 두분 영계에 자꾸 가신다.
00녀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들...
수고한 선배님들을 위로하는 메세지가 
더 늦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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