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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시의 청취

올해는 그립던 소식들이............ 추천하기
작성자김병철 조회수131건 추천수0건 작성일자2018-01-02

올해는 또 이런 기도를 한다.

우리가 사는 소식들이 그리워 지기를...

그리워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다가

몰려오는 짜증에 닫아 버리고, 왜면 해 버리는

이런 이들이 없어으면 한다.


내든 외든,

만들어 내고, 들려오는 소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려하면,

여지없이

실망과 걱정, 그리고 한숨.

이런것들에 감사하는 것 하나는

하늘 보고 기도하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것,


기도를 하지 않아도 

하늘을 보지 않아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소식이 아름답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히망이 차고,

말하자면 스트레가 없는 

그런 것들이 가득차면 좋겠다.


오늘을 살아가는 내가

왜 하늘의 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다.

여기저기서 들려 오는 싸우는 소식,

하늘을 모시고 살든 그렇지 않든,

뭔가에 귀를 기울이려고 하면 여지 없이 들려오는 이런 소식들,


아무리 귀를 닫아도,

아무리 나를 외롭게 마들어도,

실구멍 사이로 들어 오는 겨울 북풍의 찬바람처럼

귀에 들어 오고, 이곳 까지 찾아 온다.


올해는 얼음이 녹아 내린다는 소식,

그래서 흐르는 물이 맑아졌다는 소식

물이 따스해 졌다는 소식

이런 소식들이 가득해졋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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