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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시의 청취

우리는 익어 가고 있는 걸까? 추천하기
작성자김병철 조회수315건 추천수1건 작성일자2018-01-28

아름다운 노랫말이 많습니다.

또 아름다운 말에 곡을 입히면, 아름다운 노래가 됩니다.

이곳에 살다 보면, 운전하는 시간이 많고,

자연스레 노래랑 친해집니다.


노랫말에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가 가져다 주는 아름다운 말입니다.

같은 의미이기는 하지만,

늙어 간다는 말보다, 익어 간다는 말이 좀 아름답게 들리고,

내 삶에 많은 의미를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노래말처럼 늙어가는 것이 아니고,

익어가는 삶을 사는 것이 옳을까 를 생각합니다.

우선 익어 간다는 말은

내가 누군가에게 맛있는 뭔가를 준다 말입니다.

내가 품은 씨앗이 튼튼하다는 말일 것입니다.


원리, 말씀으로 살아온 우리의 삶이 익어가는 것이 무엇인지?

이것으로 우리의 삶이, 내 삶이 익어가면

누군가에게 아름다워야 하고,

또 맛있는 뭔가를 주어야 하는데, 

내가 살아서 만들어 낸 아름다움이 무엇이고, 

또 누군가에게 무슨 유익함이 있었는지?

아이들을 어디에다 보내더라도 원리라는 옷을 입고 잘 만큼

튼튼하고 강하게 키웠는지?


익어간다는 말이 아름답고 좋기는 하지만,

늙어가는 이 시점에서 나에게 붙이니까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들고,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우리는 늙어 갑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뭔가 슬퍼집니다.

우리는 익어 갑니다.

이 아름다운 말이 우리의 삶에서 옳게 하려면

님이 남기신 4대심정권, 3대왕권등을 가슴에 새기고,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면서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