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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시의 청취

코메디 인줄 알았는데... 추천하기
작성자김병철 조회수668건 추천수1건 작성일자2018-03-07

너무도 많이 말도 안되고, 엉뚱한 짓을 해서

코메디인줄 알았는데,

전쟁이였구나.

전쟁이라기 보다는 전쟁놀이였구나.

전혀 귀엽지 않는 전쟁 놀이.......


아이들이 이런 전쟁 놀이를 하면,

얼마나 귀여울까.

뻥하고 총을 쏘면 나는 잔듸밭에서 쓰러지고,

아이들은 깔깔거리고,


그래도 아이들이 

햐이얀 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서서

총을 잡고 놀이를 할려고 하면,

나는 아이들 앞에서 선 

적이 되어 주지는 못할 것 같다.


어른이 흰 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서서

총을 들고, 머리에 총탄으로 탄띠를 만들어

왕관을 만들어 쓴다.

아무리 생각해도 웃어 넘길 코메디 프로는 아닌 것 같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축복가정이라는 내 이름이 너무도 초라해서

말없이 흘러 가는 것이 옳을까? 라고

수없이 생각을 하고, 수없이 하늘을 바라 보아도,

토네이도를 몰고 오는 하늘 처럼

시꺼멓다.


아무리 억울하고, 가슴 쓰린 사연이 많아도,

하늘을 바라보는 자들은

그러면 안되는데,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이 삶이

힘은 들어도 부끄럽고 창피한 적은 결코 없었는데,

흰 옷에 총을 들고 총탄으로 왕관을 쓴

저들을 바라 보는 내가

너무도 부끄럽고 창피하다.

이제는 외로운 곳을 찾아 더 이상 갈곳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