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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니다.

새벽을 깨우다. 추천하기
작성자김종석 조회수1,000건 추천수3건 작성일자2015-12-11

<새벽에 일어나/청산>

 

한잠을 자고 깨어 보니 새벽2시30분이다.

버릇처럼 명치에 의식을 집중하여 살핀다.

여러 가지 감정이 섞여서 가슴 중앙 명치가 상쾌하지 않다.

묵직하여 가슴(마음)이 시원하지 않다.

그럴 때면 의래 내 마음(의식)은 자동으로 명치에 집중하여 단전호흡을 한다.

여러 가지 나쁜 감정을 정리하고서야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다.

잠자리에서는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도 가끔씩 가슴에 집중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부르며 복식호흡으로 마지막을 정리한다.

 

맑고, 밝고, 따듯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깨끗한 심정과 깨끗한 정성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오래전부터 명상하는 생활이 일상이 되었다.

명상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묻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 즉 스트레스, 근심걱정

번뇌 망상, 기쁨, 슬픔 등의 감정을 정리하여 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감정들이 명치끝에 모여 마음을 무겁게 한다.

그 때 그 때 풀어주지 않으면 모이고 쌓여서 심신의 안녕을 상하게 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우울증, 화병, 스트레스성 장애등으로 자신은 물론 이웃과 여러 가지 불 화음을 앉고 살게 된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명상을 하여 자신을 지키는 것도 지혜로운 일일 것이다.

 

나는 한동안  큰 병을 얻었었다.

헛구역질에 가슴이 벌렁벌렁하고, 머리가 핑 돌아 쓰러질 것 같은 현상으로 많은 고생을 하였다.

마음이 안정되어 편안하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불안하고 초조하였다.

이 마음의 병을 고치려고 서점으로 찾아갔다.

화병과 우울증 심인성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주관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갔다.

그러다가 단전호흡을 알게 되었다.

호흡과 더불어 점차로 심신이 안정되었으며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하여 하늘을 나는듯하였다.

몸이 가볍고 심신이 편안하여 행복감이 저절로 솟아 나왔다.

처음에는 단전이 따듯하였다.

나중에는 점차 뜨거움이 넘쳐 기가 내 몸을 흐르기 시작하여 몸 전체에 유통하기 시작했다.

그 후 명상을 만나 오늘에 이르렀다.

 

10년 이상을 이렇게 생활하다보니 지금은 나도 모르게 명상과 호흡이 일상이 되었다.

누구든지 행복 하고 싶거든 단전호흡이나 명상을 하십시오. 하고 홍보를 하곤 하였다.

 

오늘밤도 나는 가슴과 마음을 살핀다.

잠깨어 일어나서 하나님, 참부모님을 마음으로 부른다.

숨 쉬며 하나님아버지 숨 내쉬며 참부모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문안을 올린다.

 

숨 쉬며 고맙습니다. 내쉬며 감사합니다.

숨 쉬며 사랑합니다. 내쉬며 행복합니다.

숨 쉬며 천상에 계신 성인 성자 선인들에게 인사하고 내 쉬며 지상의 인류에게 축복하며

숨 쉬며 자연에 대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내 쉬며 하나님 아버지!

숨 쉬며 참아버님  만세!

내 쉬며 하나님과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숨이 부터 있는 한 나는 숨을 쉬며 하나님을 따라 살 것이다.

 

오늘도 나는 기쁘다.

한없이 행복하다.

그리고 감사하다.

 

순간순간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여 바라봄으로써 부정적인 감정을 소화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감정을 정리하고 본연의 심정을 찾아가기 때문이다.

본심과 심정은 기쁨이요. 행복이다.

많이 있어서, 많이 알아서, 권세를 누려서 행복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알고, 하나로써 일체를 이루어 살 때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마음이 기쁨이며 감사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심정을 상속받아 사는 자리에서 우리들은 무한한 자녀의 심정을 느껴 본연의 감정으로 살 수 있다.

 

비록 현실이 우울하고 가슴 아파 피가 철철 흐르더라도 말이다.

여러 가지 문제로 힘들지만 힘든 상황이 나를 주관할 수 없다.

힘들다는 감정에 주관 받아 사는 것이 아니라, 힘들다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의식을 집중하여 바라봄으로써, 힘들다는 감정이 없어진다.

햇빛에 의해 어두움이 사라지듯이 말이다.

 

또한 자기의 감정을 하나님께 전환하여야 한다.

이렇게 힘든데 하나님은 어떠셨어요?

주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며

자신의 감정을 통해서 아버지의 심정을 알려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심정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나 모르게 가슴이 시원하다.

심정이 편안하고 행복하다. 그리고 자연스럽다.

행복한 여건이나 환경이 주어져서가 아니다.

없지만 그렇다

 

그래서 신앙은 매직인가 보다.

알 수 없는 기쁨, 알 수 없는 행복, 알 수 없는 감사,

그리고 사랑, 봉사, 희생이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기 때문이다.

명상과 호흡, 신앙과 실천으로 매순간 깨여있어 아버지를 모시고

살면 아버지 마음이 느껴져서 체휼신앙으로 심정이 성장해 간다.

 

끝으로 참부모님의 말씀을 훈독하겠습니다.

 

‘ 하나님은 내 아버지요, 나는 틀림없이 그의 아들이다’ 하는 확고한 기준,

그 무엇으로도 부정할 수 없는 기준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내 모든 사지백체를 움직이며 사는 데에 윤활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마음이 편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체휼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악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은 원칙에 조금만 어긋나는 일을 하게 되면 벌써 마음이 거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지 않아요?

친구 사이에서나 혹은 어른들 앞에서 잘못한 것이 있으면 거북해서 얼굴이 붉어지지요?

마찬가지로 그런 기분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앞에 아들로서 하나 되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 하더라도 그 환경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기분이 든다는 것입니다.

마치 봄 같은 기분이 들고, 무엇인지 쏙 뚫린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막혀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 체험을 중심삼고 분별하는데 있어 제일의 기준은 부자관계에 있어서 심정입니다.

심정적 관계를 맺고 있는 아버지와 자식은 그 아버지가 아무리 훌륭하고 자식이 아무리 못났다 하더라도 자식은 그 아버지 앞에서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아주

댓글
박구길 2015-12-12 IP:183.106.171.50
신앙적이나 육신적이나  무언가 답답했는데 뚫을수있는 길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정호흡과 명상에관한 좋은 책을 추천해수시면 더욱 감사하겟습니다
박구길 010-3817-8328 3만
김종석 2015-12-12 IP:59.7.233.33
사랑하는 식구님께 드립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성원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을 올리지 말라는  부탁의 말슴을 존중하여서 유감스럽지만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식구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청산 김종석드림
이무환 2016-01-20 IP:218.238.254.120
고귀하고 솔직담백한 글과
싯적 천분을 깊이 체감하였아온데
글을 올리지 못하는 사연을 못내 아쉬워하면서
긍정과 정통의 정성으로 하늘부모님과의
교감 교류 합장축원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