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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1. 일시 :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14일 (양. 11.14.) 목요일 13:30 ~ 15:30
2. 장소 :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
3. 참석인원 : 총 297명
Ⅱ. 행사리포트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14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는 성북구 통일준비 국민위원 안보교육 및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임태근 성북구 구의장, 김영일 성북구 전구의장(공동위원장), 한춘자 전 서울시의원, 조일호 전 서울시의원, 박재한 민주당 종교특위원장, 변삼현 호우회 회장, 최필금 성북구 부녀회장, 6⦁25참전유공자회 성북지회 이우영 회장, 권원숙 성북동 주민자치센터장, 최이순 전 새마을부녀회 정릉4동회장, 박정애 성북청소년육성어머니회 회장, 이희자 삼태기마을 부대표 등 VIP를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국민의례 후 정국진 공동위원장의 대회사가 있었습니다. 참석한 VIP를 소개하고 자녀를 넷 낳고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며, 부모가 되어보니, 역사를 이해하고, 선조들의 노고와, 대한민구이 어떠한 기반위에 세워진 나라인지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이 시대의 최고의 애국활동이 남북통일운동임을 외쳤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시기적절하게 안보교육을 준비해준 통일가에 감사함을 표하며 함께 통일을 이루는 우리가 되자고 전하였습니다.
임태근 구의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준비 국민위원 활동이 남북통일 시대를 앞당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춘자 전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통일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남북통일을 위해 일평생을 바쳐오신 감사함을 전하며 이제는 우리가 함께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할 때라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변삼현 성북구평화대사협의회 회장은 참부모님을 증거하며 이 시대에 남북통일의 열기에 함께 동참하는 성북구민이 되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카토 야스요 선교사의 통일강의가 있었습니다. 참부모님께 감명을 받아 축복을 받아 한국 남자를 사랑하며 6명의 자녀를 낳고 살아가는 모습으로 큰 화답을 받았으며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진정성 있는 통일가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또한 평화의 어머니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가자고 외쳤습니다.
이어 에이또꾸에리 집사, 고토후미카 집사의 넬라판타지아, 아름다운 나라 특별공연이 이어졌으며, 분위기를 격조 있게 환기하며 송광석 의장의 평화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이후에는 공동위원장이 무대위로 나와 대표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김동흔 UPF 성북구지부장의 억만세로 남북통일을 이루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참어머님 성북구 복귀를 위해 중단없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로 하여금 희망 가지시옵길 간절히 바라오며 성수무강을 간절히 비옵니다. 감사합니다.
Ⅲ. 식순
Ⅳ. 소감문
△ 정국진 성북대교회장
사랑하는 참어머님, 이번 11월 14일 성북대교회에서는 참부모님의 뜻을 알리고 전파하며 교육하기 위해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성북구 통일준비 국민위원 안보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과거 참부모님께서는 행사를 진행하고 조직을 꾸리며, 교육을 해 나오셨던 것처럼, 금번 행사는 성북구 전체를 복귀하기 위한 조직을 다지는 날이 되었으며, 이 날에 성북구의 최고 위정자인 성북구청장과 성북구의장이 함께했다는 것은 정말 큰 수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그들이 인사치레만 하고 떠난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남북통일을 향한 이 뜻에 공감하며 격려를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행사 다음날도 성북구청장은 구민과의 대화 시간에서 저희가 행사를 참으로 잘했다는 칭찬을 하였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앞으로 성북구 복귀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모든 기반에는 다 하늘의 역삭 있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지난 목회자 총회때 ‘아버님 출동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참아버님, 성북구의 위정자들의 심정에 출동하시어서 섭리적 황금기에 책임을 다하는 선민되게 하소서’라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로부터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참어머님께서도 잘 아시는 전 서울시의원이자 성북구의원을 지낸 ‘한춘자 회장’이 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꿈속에 아버님이 나왔다. 그런데 나보고 정신차리라고 뭐하고 있냐고 호통치시는 총재님 소리에 화들짝 꿈이 깨어서 통일교회로 오게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기독교 권사로 예배를 다니고 있지만, 가정연합의 일에 물심양면 협조를 하는 귀한 의인입니다.
한춘자 회장은 이 날 직접 성북구청 장소를 빌리고, 직접 구청장 및 구의장을 섭외하였으며 행사의 주인이 되어 의자 정리까지 함께하였습니다. 또한 축사를 통해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내외분이 계시기에 남북통일을 진정성있게 외치고 있는 가정연합에 감사하다면서 반드시 통일을 우리의 손으로 이뤄야한다고 크게 외쳤습니다. 성북구청장도 기독교 장로이기에 저는 살짝 조심스러웠습니다만, 오히려 한춘자 의원이 더 강하게 어필을 해버리니, 조심스러움도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말하기를 ‘총재님 하시는 일에 내 힘 닿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돕겠습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나이로는 제가 한참 어리지만 참부모님 대신자의 위치에서 존중받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게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회사를 통해 참부모님의 축복결혼을 통해 4명의 자녀를 낳고 살아가는 애국 가정임을 어필하며, 이 시대의 최고의 애국활동은 남북통일운동임을 강조하였고, 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정연합에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임태근 구의장 또한 남북통일운동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으며, 카토야스요 선교사는 참부모님의 평화사상에 감명받아 한국으로 넘어와 6명의 자녀를 낳고 살아가며 아들은 군복무도 마쳤다는 이야기를 하자, 전 참석인원이 크게 화답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 감동이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에이또꾸에리 집사와, 천승교회 소속 고토후미카 집사의 앙상블을 통해 격조 있는 분위기 전환을 이루어냈고 이어진 평화강연은 참석자들의 수준에 맞게 남북통일을 향한 열기를 뜨겁게 가져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참어머님, 어머님과 하나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행사를 준비할때까지만 해도, 현직은 한번도 온적이 없었다며 부정적인 시각들도 많았지만, 결국 최고 지도자들이 함께함으로서 성북구 내의 향후 활동 기반이 마련이 되었고, 조직을 정비하고 교육해 나가며 성북구를 하늘 앞에 귀하게 봉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참어머님, 성수무강하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동흔 UPF 성북구 지부장
사랑하는 참어머님, 이번 성북구청에서 안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정말 감명 깊은 날이었습니다.
성북에서는 처음으로 현직에 있는 구청장과 구의장이 모두 참석한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송광석 의장의 강의를 통해 알게 된 북한의 실정과 북한 주민들의 생활고를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결국 남북통일을 위해 민간에서 통일기반을 조성하고 남한사람이 북한사람보다 북한을 더 사랑할 때 통일은 가능하다고 하신 참부모님의 가르침처럼, 참사랑으로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통일의 열망이 클수록 통일은 앞당겨지기에, 저희는 그 열기를 높이는데 책임감을 통감하며 성북구 주민들의 마음에 통일의 꿈이 앞당겨졌으며, 카토 야스요 집사의 10분 강의를 통해 평화의 어머니 한학자 어머니와 함께 가자는 외침으로 깊은 감명을 가진 하루였습니다.
이 모든 역사를 허락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수무강을 간절히 비옵니다.
△ 김명렬 장로
사랑하는 참어머님, 이번 성북구청에서 실시한 안보교육은 국가와 지역사회에 큰 의미가 부여되었음을 증거드립니다.
1) 정국진 대교회장의 1남, 3녀의 다둥이 애국가정임이 소개가 되었고 통일강의를 한 카토 야스요 일본 선교사의 삶 또한 6명의 자녀를 낳고 사는 애국 가정임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청중들의 뜨거운 박수의 화답을 받았습니다.
2) 일본 선교사 카토 야스요 집사의 신한국통일강의는 정확한 한국어와 정리된 논리로 청중에게 감동이었으며 송광석 의장의 안보강의 또한 현시대에 맞는 내용임과 동시에 알기 쉽게 통일의 당위성을 강의해주시어 행사 내내 높은 집중도와 더불어 큰 박수의 호응이 있었습니다.
3)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따뜻한 환영사.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은 우리 조직을 높여주었으며, 한춘자 전 시의원님은 참부모님을 증거하며 통일운동에 함께 나아가자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변삼현 성북구 평화대사협의회장님의 축사는 성북구청에 가정연합의 열정을 알릴 수 있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오늘의 안보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해주셨습니다.
성북구에서 국가복귀의 희망을 전해드리며 향후 더욱 활동을 개진하여 앞장서는 성북대교회가 될 것을 보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연(우다 에츠코) 국제가정협의회 회장
실체성신 승리하신 참어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2024. 11. 14. 오후 2시)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성북구 통일준비 국민위원 안보교육이 송광석회장을 강사로 모시고 250명을 넘어서 전날에 50명을 캔슬하는 해프닝까지 일어났습니다.
정국진 2세 목사님을 중심해서 UPF. 평화대사. 선교사들이 각동에서 통반활동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한 동에서 100명을 넘은 동원도 되고 골고루 각동에서 동원이 되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2025. 4. 13.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향해서 가시는 가운데 저희들이 축복자녀로서 기쁨과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에 구청장도 오셔서 말씀을 해주셨고 6명 자녀가 있는 일본선교사가 신통일한국론을 강의해서 대박수를 받았습니다.
송광석회장의 강의를 통해서 왜 우리가 남복통일을 끝까지 외쳐야하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각 동에서 더욱 열심히 활동을 전개해 살아계신 하늘부모님과 초림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을 증거해나가겠습니다.
△ 카토 야수요 집사
사랑하는 참어머님, 저는 오늘 성북구청 공식적인 자리에서 처음으로 통일강의를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김수연 회장의 "이때다!!!" 명령에 따라 참부모님의 명령이라고 느끼고 성북구민 300명 앞에서 힘껏 참사랑을 중심한 남북통일을 외쳤습니다. 참부모님의 말씀을 듣고서 한국으로 시집와 6남매를 낳아 통반격파와 남북통일 위해 지역에 들어가서 살아왔는데 그런 저와 선교사들의 삶을 보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감동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한 날이었습니다. 참부모님의 성함도 공식장소에서 구민앞에 당당히 외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스스로 감동했습니다.
성북구민들도 그런 우리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움직여가는 것을 실감 할 수 있었는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느꼈습니다. 참부모님 말씀대로 남북통일을 외치며 사는것이 우리의 숙명이라는것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성북구 복귀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Ⅳ. 주요사진
△임태근 성북구 구의장 축사
Ⅴ. 기사문 링크
세계일보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85901?sid=103
전남매일 : http://m.jndn.com/article.php?aid=1731578621398495006
위키트리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00145
매일일보 :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79086
로컬세계 : https://m.localsegye.co.kr/news/view/1065605996457749
뉴스i : https://news-i.net/?p=70025
내외뉴스통신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733
서울매일신문TV : http://www.seoulmaeil.com/coding/news.aspx/4/1/319172
수도권일보 : 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731799695647783013
1. 일시 :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14일 (양. 11.14.) 목요일 13:30 ~ 15:30
2. 장소 :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
3. 참석인원 : 총 297명
Ⅱ. 행사리포트
천일국 12년 천력 10월 14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는 성북구 통일준비 국민위원 안보교육 및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임태근 성북구 구의장, 김영일 성북구 전구의장(공동위원장), 한춘자 전 서울시의원, 조일호 전 서울시의원, 박재한 민주당 종교특위원장, 변삼현 호우회 회장, 최필금 성북구 부녀회장, 6⦁25참전유공자회 성북지회 이우영 회장, 권원숙 성북동 주민자치센터장, 최이순 전 새마을부녀회 정릉4동회장, 박정애 성북청소년육성어머니회 회장, 이희자 삼태기마을 부대표 등 VIP를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국민의례 후 정국진 공동위원장의 대회사가 있었습니다. 참석한 VIP를 소개하고 자녀를 넷 낳고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며, 부모가 되어보니, 역사를 이해하고, 선조들의 노고와, 대한민구이 어떠한 기반위에 세워진 나라인지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이 시대의 최고의 애국활동이 남북통일운동임을 외쳤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시기적절하게 안보교육을 준비해준 통일가에 감사함을 표하며 함께 통일을 이루는 우리가 되자고 전하였습니다.
임태근 구의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준비 국민위원 활동이 남북통일 시대를 앞당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춘자 전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통일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남북통일을 위해 일평생을 바쳐오신 감사함을 전하며 이제는 우리가 함께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할 때라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변삼현 성북구평화대사협의회 회장은 참부모님을 증거하며 이 시대에 남북통일의 열기에 함께 동참하는 성북구민이 되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카토 야스요 선교사의 통일강의가 있었습니다. 참부모님께 감명을 받아 축복을 받아 한국 남자를 사랑하며 6명의 자녀를 낳고 살아가는 모습으로 큰 화답을 받았으며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진정성 있는 통일가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또한 평화의 어머니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가자고 외쳤습니다.
이어 에이또꾸에리 집사, 고토후미카 집사의 넬라판타지아, 아름다운 나라 특별공연이 이어졌으며, 분위기를 격조 있게 환기하며 송광석 의장의 평화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이후에는 공동위원장이 무대위로 나와 대표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김동흔 UPF 성북구지부장의 억만세로 남북통일을 이루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참어머님 성북구 복귀를 위해 중단없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로 하여금 희망 가지시옵길 간절히 바라오며 성수무강을 간절히 비옵니다. 감사합니다.
Ⅲ. 식순
Ⅳ. 소감문
△ 정국진 성북대교회장
사랑하는 참어머님, 이번 11월 14일 성북대교회에서는 참부모님의 뜻을 알리고 전파하며 교육하기 위해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성북구 통일준비 국민위원 안보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과거 참부모님께서는 행사를 진행하고 조직을 꾸리며, 교육을 해 나오셨던 것처럼, 금번 행사는 성북구 전체를 복귀하기 위한 조직을 다지는 날이 되었으며, 이 날에 성북구의 최고 위정자인 성북구청장과 성북구의장이 함께했다는 것은 정말 큰 수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그들이 인사치레만 하고 떠난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남북통일을 향한 이 뜻에 공감하며 격려를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행사 다음날도 성북구청장은 구민과의 대화 시간에서 저희가 행사를 참으로 잘했다는 칭찬을 하였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앞으로 성북구 복귀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모든 기반에는 다 하늘의 역삭 있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지난 목회자 총회때 ‘아버님 출동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참아버님, 성북구의 위정자들의 심정에 출동하시어서 섭리적 황금기에 책임을 다하는 선민되게 하소서’라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로부터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참어머님께서도 잘 아시는 전 서울시의원이자 성북구의원을 지낸 ‘한춘자 회장’이 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꿈속에 아버님이 나왔다. 그런데 나보고 정신차리라고 뭐하고 있냐고 호통치시는 총재님 소리에 화들짝 꿈이 깨어서 통일교회로 오게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기독교 권사로 예배를 다니고 있지만, 가정연합의 일에 물심양면 협조를 하는 귀한 의인입니다.
한춘자 회장은 이 날 직접 성북구청 장소를 빌리고, 직접 구청장 및 구의장을 섭외하였으며 행사의 주인이 되어 의자 정리까지 함께하였습니다. 또한 축사를 통해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내외분이 계시기에 남북통일을 진정성있게 외치고 있는 가정연합에 감사하다면서 반드시 통일을 우리의 손으로 이뤄야한다고 크게 외쳤습니다. 성북구청장도 기독교 장로이기에 저는 살짝 조심스러웠습니다만, 오히려 한춘자 의원이 더 강하게 어필을 해버리니, 조심스러움도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말하기를 ‘총재님 하시는 일에 내 힘 닿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돕겠습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나이로는 제가 한참 어리지만 참부모님 대신자의 위치에서 존중받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게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회사를 통해 참부모님의 축복결혼을 통해 4명의 자녀를 낳고 살아가는 애국 가정임을 어필하며, 이 시대의 최고의 애국활동은 남북통일운동임을 강조하였고, 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정연합에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임태근 구의장 또한 남북통일운동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으며, 카토야스요 선교사는 참부모님의 평화사상에 감명받아 한국으로 넘어와 6명의 자녀를 낳고 살아가며 아들은 군복무도 마쳤다는 이야기를 하자, 전 참석인원이 크게 화답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 감동이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에이또꾸에리 집사와, 천승교회 소속 고토후미카 집사의 앙상블을 통해 격조 있는 분위기 전환을 이루어냈고 이어진 평화강연은 참석자들의 수준에 맞게 남북통일을 향한 열기를 뜨겁게 가져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참어머님, 어머님과 하나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행사를 준비할때까지만 해도, 현직은 한번도 온적이 없었다며 부정적인 시각들도 많았지만, 결국 최고 지도자들이 함께함으로서 성북구 내의 향후 활동 기반이 마련이 되었고, 조직을 정비하고 교육해 나가며 성북구를 하늘 앞에 귀하게 봉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참어머님, 성수무강하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동흔 UPF 성북구 지부장
사랑하는 참어머님, 이번 성북구청에서 안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정말 감명 깊은 날이었습니다.
성북에서는 처음으로 현직에 있는 구청장과 구의장이 모두 참석한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송광석 의장의 강의를 통해 알게 된 북한의 실정과 북한 주민들의 생활고를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결국 남북통일을 위해 민간에서 통일기반을 조성하고 남한사람이 북한사람보다 북한을 더 사랑할 때 통일은 가능하다고 하신 참부모님의 가르침처럼, 참사랑으로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통일의 열망이 클수록 통일은 앞당겨지기에, 저희는 그 열기를 높이는데 책임감을 통감하며 성북구 주민들의 마음에 통일의 꿈이 앞당겨졌으며, 카토 야스요 집사의 10분 강의를 통해 평화의 어머니 한학자 어머니와 함께 가자는 외침으로 깊은 감명을 가진 하루였습니다.
이 모든 역사를 허락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수무강을 간절히 비옵니다.
△ 김명렬 장로
사랑하는 참어머님, 이번 성북구청에서 실시한 안보교육은 국가와 지역사회에 큰 의미가 부여되었음을 증거드립니다.
1) 정국진 대교회장의 1남, 3녀의 다둥이 애국가정임이 소개가 되었고 통일강의를 한 카토 야스요 일본 선교사의 삶 또한 6명의 자녀를 낳고 사는 애국 가정임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청중들의 뜨거운 박수의 화답을 받았습니다.
2) 일본 선교사 카토 야스요 집사의 신한국통일강의는 정확한 한국어와 정리된 논리로 청중에게 감동이었으며 송광석 의장의 안보강의 또한 현시대에 맞는 내용임과 동시에 알기 쉽게 통일의 당위성을 강의해주시어 행사 내내 높은 집중도와 더불어 큰 박수의 호응이 있었습니다.
3)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따뜻한 환영사.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은 우리 조직을 높여주었으며, 한춘자 전 시의원님은 참부모님을 증거하며 통일운동에 함께 나아가자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변삼현 성북구 평화대사협의회장님의 축사는 성북구청에 가정연합의 열정을 알릴 수 있는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오늘의 안보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해주셨습니다.
성북구에서 국가복귀의 희망을 전해드리며 향후 더욱 활동을 개진하여 앞장서는 성북대교회가 될 것을 보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연(우다 에츠코) 국제가정협의회 회장
실체성신 승리하신 참어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2024. 11. 14. 오후 2시)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성북구 통일준비 국민위원 안보교육이 송광석회장을 강사로 모시고 250명을 넘어서 전날에 50명을 캔슬하는 해프닝까지 일어났습니다.
정국진 2세 목사님을 중심해서 UPF. 평화대사. 선교사들이 각동에서 통반활동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한 동에서 100명을 넘은 동원도 되고 골고루 각동에서 동원이 되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2025. 4. 13.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향해서 가시는 가운데 저희들이 축복자녀로서 기쁨과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에 구청장도 오셔서 말씀을 해주셨고 6명 자녀가 있는 일본선교사가 신통일한국론을 강의해서 대박수를 받았습니다.
송광석회장의 강의를 통해서 왜 우리가 남복통일을 끝까지 외쳐야하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각 동에서 더욱 열심히 활동을 전개해 살아계신 하늘부모님과 초림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을 증거해나가겠습니다.
△ 카토 야수요 집사
사랑하는 참어머님, 저는 오늘 성북구청 공식적인 자리에서 처음으로 통일강의를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김수연 회장의 "이때다!!!" 명령에 따라 참부모님의 명령이라고 느끼고 성북구민 300명 앞에서 힘껏 참사랑을 중심한 남북통일을 외쳤습니다. 참부모님의 말씀을 듣고서 한국으로 시집와 6남매를 낳아 통반격파와 남북통일 위해 지역에 들어가서 살아왔는데 그런 저와 선교사들의 삶을 보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감동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한 날이었습니다. 참부모님의 성함도 공식장소에서 구민앞에 당당히 외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스스로 감동했습니다.
성북구민들도 그런 우리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움직여가는 것을 실감 할 수 있었는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느꼈습니다. 참부모님 말씀대로 남북통일을 외치며 사는것이 우리의 숙명이라는것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성북구 복귀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Ⅳ. 주요사진
△단체사진
△대회사
△이승로 성북구청장 환영사
△임태근 성북구 구의장 축사
△한춘자 전 시의원 축사
△변삼현 성북구 평화대사협의회장 격려사
△카토 야스요 집사 - 통일강의시범
△에이또꾸에리, 고토후미카 특별공연
△송광석 의장 평화강연
△통일준비 국민위원 위촉식
Ⅴ. 기사문 링크
세계일보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85901?sid=103
전남매일 : http://m.jndn.com/article.php?aid=1731578621398495006
위키트리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00145
매일일보 :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79086
로컬세계 : https://m.localsegye.co.kr/news/view/1065605996457749
뉴스i : https://news-i.net/?p=70025
내외뉴스통신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733
서울매일신문TV : http://www.seoulmaeil.com/coding/news.aspx/4/1/319172
수도권일보 : 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731799695647783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