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칭 : 제1675차 효정천보특별수련 및 천심원의 은혜 효정간증 2. 일시 : 천일국 13년 천력 2월 10일(2025. 3. 9) 3. 장소 : 노원가정교회 대성전 4. 참석인원 : 142명, 접수자 137명, 중심영 103건, 조상해원 2건, 방계해원 5건, 텃신 6건, 효정봉헌서 금6, 은6, 동5 5. 강사 : 김명옥 효정참가정상담센터장 겸 천심원 특별순회사
II. 주요 스케치 노원교회에서는 그동안 네분의 천심원 특별순회사님 초청 효정부흥회를 은혜가운데 한번씩 가졌던 기대위에 금번 김명옥 효정참가정상담센터장님을 초청하여 제1675차 효정천보특별수련 및 천심원의 은혜 효정간증 집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정성의 기대를 쌓기위해 전체 식구님들과 함께 40일 특별정성을 드렸으며, 모든 식구님들이 더 많은 은혜를 받을수 있도록 목회자로서 더욱 간절히 기도정성을 드렸습니다. 순회날짜가 가까워오면서 식구님들의 반응이 좋아서 오후 특별안수에 30명가까이 신청이 들어오는 바람에 안수팀을 추가해서 데려와야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당일 평균 예배인원이 100명 전후인데 142명이 참석하여 성전을 가득 메웠으며, 중심영 신청도 그동안 대부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100건이 넘었습니다. 집회중에 갑자기 방송시스템의 오작동 현상이 나타나 당황스러워서 어쩔줄 몰랐지만, 다행히 잘 수습이 되어서 무사히 끝마칠수가 있었습니다. 목회자로서 정성이 부족하였던게 아닌가 하는 회개의 마음을 가져보았습니다. 김명옥 센터장님은 청평역사와 중심영해원 등 영적문제에 대한 명쾌하고도 확신에 찬 어조로, 직접 생생하게 경험하신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 주심으로써 모든 식구님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었고, 그동안 청평역사에 대해 의심했던 부분, 중심영 해원에 대해 잘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까지도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면서 매우 감사해 하면서 은혜받았다는 소감을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안수팀과 함께 30명에 가까운 식구님들의 아픔을 공감하시며 정성어린 안수를 해주셨고, 이어 오후 5시30분부터 무려 9시 30분까지 일본선교사들을 중심한 소그룹상담과 함께 개별상담까지 해주셨고 모든 일정이 밤10시에야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히 소그룹 상담을 통해 선교사들이 안고있는 어려움들을 한명 한명 듣고 즉석에서 상담해 주기도 했습니다. 선교사들은 그동안 나만이 어려움을 안고 있다고 생각했다가 다른 선교사들의 어려움들을 들으면서 오히려 위로받고 용기를 얻고 감사한 마음까지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강철같은 순회일정을 소화해 내시면서 뭔가 조금이라도 현장교회와 식구님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해결해 주시려는 김명옥 센터장님을 순회를 통해 우리 노원교회가 영적으로 대청소를 한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리면서 전체 스케치를 마치겠습니다. 께 깊이 감사드리며 밤 10시에야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III. 참석자 주요 소감문 <노원교회장 김홍득>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35일 앞두고 참어머님께서 베풀어주신 특별은사 성주식으로 지난날의 모든 죄를 용서받은 기대위에 오늘 김명옥 센터장님을 노원교회에 모시고 진행된 효정천보특별수련 찬양역사를 통해 식구님 모두 실체적으로 부활의 은사를 체험하였던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센터장님은 그 어느때보다도 편안하고 차분한 톤으로, 과장된 언어가 아닌 실제로 경험한 생생한 증거와 결과를 가지고 간증식으로 설명해 주심으로써, 모든 식구님들이 3시간이 넘는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한점 흐트러짐 없이 끝까지 집중해서 말씀을 듣고 참여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천심원 철야시간에 영상으로만 센터장님의 효정보고를 듣다가 직접 모시고 들으니 더욱 은혜로왔고,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식구님들도 이구동성으로 너무 은혜로운 말씀이었다는 소감을 말해주셨고, 특히 청평역사와 중심영해원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었다고 고마워 하셨습니다. 영적 대청소를 해주신것 같아서 너무 개운하고 마음이 가볍고 행복합니다. 목회자로서도 금번 효정부흥회를 위해 식구들과 함께 40일 정성을 드리면서, 식구님 모두가 삿된 기운을 몰아내고 놀라운 심령부활의 역사를 체험함으로써 신앙회복과 치유의 은혜를 받을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였습니다. 그 결과 가족단위로 많은 식구님들이 참석해주셨고, 평소에 교회 잘 안나오던 휴면남편과 자녀들도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오전 효정천보특별부흥회로 지칠대로 지친 몸을 이끌고 오후에 또 계속해서 많은 식구님들을 부모의 심정으로 특별안수 및 개별상담을 해주셨으며, 이어 일본선교사 중심으로 소그룹 상담을 통해 한사람에게라도 뭔가 도움을 주시려는 부모의 고귀한 참사랑의 마음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끝으로 오늘 센터장님의 순회를 통해 내려주신 은혜로운 영적 기대위에 앞으로 노원교회에 놀라운 대부흥의 역사를 반드시 일으켜 내겠습니다. 오늘 노원교회 순회집회를 은혜가운데 이끌어주셔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보나미에 사모> 오늘 우리 노원교회에 김명옥센터장님 초청 효정부흥회를 허락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 계속되는 행사와 활동으로 인해 식구님들이 얼마나 접수하고 참석을 할지 걱정을 했었는데 성전을 가득 채우고 부흥회를 은혜롭게 할수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평소 몸이 아프신 권사님께서 택시를 타고 혼자 오시는 모습을 보니 식구님들의 여러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삶을 생각이나 어떻게든 잘 해결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울컥하게 되었고, 천심원에서 기도를 드리니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김명옥센터장님의 강의는 너무나 영계에 대한 확실한 증거와 그러한 내용으로 지금까지 영계를 믿지 못하고나 청평역사를 백퍼센트 받아드리지 못했던 식구들도 이제서야 이해하고 실감이 나는것 같았습니다. 오후 특별안수를 하시고 난 후 지치고 힘드셨음에도 밤늦은 시간까지 선교사 중심으로 소그룹 모임을 갖게 되었는데 한사람씩 어려운 내용을 친절하게 들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머리로서는 원리를 알고 살아왔지 진심으로 그 말씀을 실천하지 못했구나.. 간절하게 사랑하지 못했구나..라고하는 회개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까지 더욱더 정성을 드리며 노원교회를 부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명옥센터장님을 노원에 보내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 그리고 이기성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카모토 나오꼬 선교사> 오랜만에 어렵게 휴면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의 처음으로 듣는 놀라운 효정간증은 아이들의 눈에는 연기를 하고 있는 것같이 보인답니다ㅠ 앞으로 철야기도회에 함께 참석해서 더 많은 간중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딸과 함께 안수를 받았는데 아이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언을 주셨고 "행복하게 살고 싶잖아 행복하게 살아야지 "라고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여려서 상처가 많은 아이에게 사랑의 말을 주셔서 제가 하고 싶어도 못해던 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즘들어 계속 냉전상태였던 아이와 오랜만 대화하고 나란히 앉아서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선교사와의 시간도 갖게 해주셔서 가정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도 많이 주셔서 희망을 느꼈습니다.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김홍득교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후카사와 에츠코 선교사> 오전에는 센터장님으로부터 귀중한 말씀을 듣고 오후에는 안수를 신청했습니다. 저는 목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안수를 받았습니다. 김명옥 센터장님에게 꼭 안수를 받고 싶어서 40일조건을 세우고 당일에도 조식단식하고 참석했습니다. 기도실에 들어가보니 안수팀과 김명옥 센터장님 포함 4명이 있었습니다. 제가 기도한 내용을 하나님께 들어주시고 저는 김명목 센터장님께 직접 안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목안수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기침이 멈추지 않고 안수를 받는 동안 악령을 제거해 달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할 때 기침 점점 가라앉고 완전히 기침이 멈추는 순간에 악령이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 센터장님도 작은 목소리로 "됐다"라고 하셨습니다. 기도실을 나와서 입안의 가래를 뱉었을 때 피가 섞여 있었습니다. 제는 이 순간 목에 있는 악령이 나왔음을 더욱더 실감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 노원교회에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 센터장님을 보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니시 유우코 선교사> 2024년도에 실시했던 효정천보특별부흥회 때 중심영이 우리한테 얼마나 악한 영양을 기지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까지 120명의 해원을 하라고 영적으로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후 조금씩 우리가족 5명의 중심영 해원을 하고 천심원 철야기도회에 참석하면서 정성을 드려 왔습니다. 이번 효정천보특별부흥회 때 마지막 중심영 해원을 신청하고 121명의 중심영 해원을 승리 할수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오후 특별안수를 신청했는데 오해가 있어서 취소했더니 밤새도록 안수를 받아야 된다고 영적으로 소리가 들려서 아침에 곧바로 간사님에게 부탁해서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안수를 받자마자 떨리는 소리와 눈물이 나고 안수해 주시는 분이 청심봉을 주셔서 힘차게 잡았더니 언청난 힘이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중심영이 많이 나왔고 끝나니까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안수를 받았던 부분이 가벼워지고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눈물은 저 몸에서 나왔던 중심영이 기뻐서 흐리는 눈물인 것을 알았습니다. 저녁에 일본선교사 집단 소그룹 상담을 통해서 선교사 한명 한명에 어떤문제가 있는지 물어봐 주시고 대답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김명옥 센터장님을 통해서 참어머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주셨던 안수팀분들과 김명옥 상담센터장님, 김홍득 교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심원에 은혜를 내려주신 하늘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은주 2세가정> 이번 효정부흥회의 참석은 과거 효정 부흥회 보다는 좀 더 깊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먼저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앞둔 마지막 부흥회라는 것, 그렇기에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간 어머님을 중심삼고 제가 근무하고 있는 천정궁(천무원)과 하나되어 입궁식을 준비하겠다고 결의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하늘이 저희 가정에 허락하여 주신 3세가 태어나기 전(예정일 5월 9일) 마지막 부흥회라는 것입니다. 저는 천무원에서 일하는 저희 가정이 늘 자랑스럽고, 이런 귀한 자리로 이끌어주신 하늘께 감사드리며 큰 책임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꾸 인간의 눈으로 바라보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는 제 자신을 마주하는 순간은 참 실망스럽습니다. 어머님께 사랑받는 퓨어워터의 모습이 되고 싶은 자녀의 마음이 매일 현실과 부딪혀 괴롭습니다. 그래서 이번 부흥회에서 ‘삿된 기운을 벗고 일로서 입궁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 이 황금기에 우리 가정이 직접 동참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입궁식을 준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제 마음 속에 ‘입으로 하는 심정유린, 조심해야지’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평소에 농담으로, 때로는 진심으로 말했던 여러 불평불만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오늘 김명옥 센터장님의 말씀의 대부분은 ‘영’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들이 가진 힘과 그 영분립 과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내 생각이 내 생각이 아니고, 중심영이 들어와서 드는 생각, 악령이 나를 주관해서 드는 생각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선한 생각을 자주 하면 선령과 수수작용을 하고, 악한 생각을 자주 하면 악령과 수수작용을 하게 됩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었던 것을 하늘이 오늘 부흥회를 통하여 다시 한번 짚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센터장님의 말씀과 부흥회를 통해 마음이 많이 가벼워지고 긍정적인 생각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천원궁 입궁식을 준비하게 될 때에, 제 책임과 일의 크기는 작은 몫이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잘 준비하여 어머님께서 함박웃음 지으실 수 있도록, 식구님들께서 하늘의 사랑을 듬뿍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야노 치카코 선교사, 축복부장> 그동안 우리가 소망하면서 모시고 싶었던 김명옥 센터장님이 노원교회에 오셨는데 우리의 정성이 너무 부족한지 음향이나 마이크가 잘 안되어서 너무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시고 안수나 선교사 집단상담까지 밤늦은 시간까지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특히 강의시간에 “중심영분립=중심악령,중심한영=타락성”가운데 타락성 진단은 자기자신이 해야 한다는 말씀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 내 타락성과 맞는 영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수가 있었고, 무심코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 생각과 행동속에서 내 타락성을 발견하고 그 부분을 정성드려 고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여러 간증도 직접 들으니까 몇번 들어도 생생하니 은혜로웠습니다. 안수도 센터장님과 안수팀분들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저는 두군데 어느쪽을 부탁할까 고민했었는데 두군데 모두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선교사 집단상담도 웃기도 하고 아하!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하는 내용도 있어서 다른 분들 얘기를 들어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사랑으로 투입해주신 센터장님과 함께 오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