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철 특별순회사 초청 제1629차 효정천보 특별수련]이 천일국 13년 천력 1월 26일(양2.23) 오전10시에 구리대교회에서 이수철 특별순회사를 모시고 식구 및 평화대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조중휘 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효정천보 특별수련회는 10분 찬양역사로 삿된기운을 날려버리고 은혜로운 분위기로 시작하였습니다. 허은선 청년교회장의 뜨거운 기도는 예배드리는 식구님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었으며 결의의 분위기로 잡아주었습니다. 이어 성가대의 은혜로운 찬양과 효정봉헌예식(도인성 김순진 2세가정대표)이 있었으며, 청년부의 효정찬양으로 더욱 은혜로운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이수철 특별순회사께서는 말씀으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과 천심원의 은혜’라는 주제로 아주 친근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참부모님의 천심원 섭리와 영분립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2부에는 찬양역사와 조상해원식, 합심찬양 및 합심공명기도가 진행되었습니다. 구리교회 선교사 식구님들께서 모두 나오셔서 뜻의 응원가를 힘차게 인도해주셔서 합심찬양에 은혜를 더해주었으며 뜨거운 심정의 열기가 달아오른 상태에서 진행된 합심공명기도는 많은 식구님들의 감사와 회계의 눈물의 기도회가 되었습니다. 오인철 교구장님의 축도로 새로운 출발의 결의와 홀리마더한을 책임지고 모시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날 효정천보 특별수련회는 천심원 역사에 식구님들의 간절함이 더해져 성령의 역사가 구리대교회를 넘어 구리시 전체에 희망의 불빛이 비춰지고 은혜가 가득 넘쳐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천경기북부 구리대교회 교구장 오인철>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이 4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Holy Mother Han'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승리의 입궁을 이루기 위해, 참어머님께서 ‘특별은사 성주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저희 모두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그날을 준비하면서 이수철 순회사님 초청 효정천보수련회가 진행된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전 식구 가족이 함께 참석하여 영분립의 은혜를 받을 수 있었고 우리의 모든 삿된 기운을 성별하는 의미있는 수련회 일정이었습니다.
이수철 순회사님이 교회문을 들어서는 순간 눈에 띤 것은  노트북가방과 함께 작은 여성용 핸드백을 함께 들고 들어오셨습니다. 순간 아!사모님도 함께 오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심정적으로 옆에 같이 계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효정천보특별 수련회는 구리대교회 식구들이 간절하게 기다려왔던 수련회였기에 많은 인원이 참석 하였고 가정마다 안타까운 사연들을 토로하며 열심히 찬양과 영분립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차분하신 목소리로 창조타락복귀의 원리말씀과 천심원역사의 과정과 그 이해를 깊이 설명해주셨고 홀리마더한 참어머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란 것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은혜롭게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특이한 것은 교구장 사모가 3일동안 극심한 감기몸살을 앓다가 찬양 안수시간에 식구 50~60명을 열심히 안수를 해주는 것을 보고 식구들도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사모는 몸살증세도 사라지고 팔도 하나도 아프지 않고 그날 밀린 집안 대청소까지 하는 것을 보고 사모도 참 신기하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사모는 자신이 안수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손을 빌려 절대선령들과 의료천사들이 함께하시옵소서 하며 기도하고 정성껏 안수를 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합니다.
특히 사모도 이수철사모님이 함께 옆에서 도와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영계와 육계가 함께 합심하여 구리대교회를 대청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귀하신 홀리마더한 참어머님!
집떠난 자녀들까지 퓨어워터로서 축복해주시고 참어머님의 품속으로 자석처럼 끌려올수 있도록 모든 환경권을 만들어주신 참어머님!!
참가정 3대권을 반석위에 우뚝 세우시고 퓨어워터들과 접붙여주시어 직계자녀라 축복해 주신 것은 은사중에 은사입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고개숙여 감사와 영광을 올리옵니다.

2025년 을사년의 푸른뱀이 삿된 허물을 벗고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는 천일국13년!

천원궁천일성전 입궁식 승리를 향해 전진하는 49일!
7수가 7번 남은 이기간 영.육 아우른 모든 삿된 기운을 성별하고 흠과 티가 없는 순수한 모습으로 거듭나는 구리대교회가 되겠습니다.
함께하신 이수철순회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하옵는 참어머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더욱 성수무강하시어 천세만세 영광 누리시옵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박노희 문난영 가정>
오늘 2025년 2월 23일 구리대교회에서 이수철 특별순회사님을 초청하여 '효정천보 특별수련회'를 개최하게 되어, 저희 내외도 기쁜 마음으로 접수하고, 예배 시작전에 교회 천심원에서 효정봉헌서도 봉헌하는 정성기준을 세우고 수련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예배 순서를 청년들이 맡아 은혜로운 효정찬양으로 '나 이제 기도하리라'를 불러 분위기를 돋우었고, 이어지는 허은선 청년교회장의 결단에 찬 개회기도는 영적분위기를 압도하였습니다.

이어서 이수철 순회사님께서 등단하여 '천원궁 입궁과 천심원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자료는 이시대 우리들의 심정세계를 정리해 주는 귀한 교육자료였습니다.

천원궁 입궁과 천일성전 봉헌의 의미는, 참어머님 말씀에 의하면 "섭리역사의 완성이며 인류역사의 완성" 이라 하셨으니, 이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역사가 열리는 것으로여기에 참여하는 자들은 순수, 순백, 순금의 청정한 마음과 몸을 준비하고 참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성주식을 통한 성결의 큰 은사를 내려주시는 참어머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참어머님께서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천원궁  입궁의 그 날을 기다리고 계시다는 말씀을 들으며, 참아버님의 천주성화 이후 홀로 모든 고난의 노정과 섭리의 난관을 돌파하시고 이루어 나오신 승리의날의 의미를 되새기게 될 때, 우리들이 이 영광의 날을 맞이하며 가저야할 자세를 정리하여 주신 것은 큰 의미가 있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새시대를 맞이하여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아야할 우리들은 자녀의 도리로 첫째로 축복을 통하여  하늘의 혈통 이어 받고, 둘째는 철야정성을 통하여 정성의 도수를 높이며, 세째로는 '참부모님 닮기'로 이시대 섭리를 경륜하시는 참어머님을 닮아,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는 효정의 아들딸이 되기를 결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잘 정리된 말씀으로 교육하여 주신 이수철 순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Holy Mother Han을 모신 UPF 경기북부 지회장 6000가정 박길남입니다. 천일국 13.1.26(양력 2.23) 오전 10시 이수철 특별순회사 초청 효정 천일 수련회가 구리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본 수련회에 참석하기 위한 정성 조건으로 철야 정성은 물론 수련회비 접수, 효정 봉헌서 작성, 장남 박동대(본명 박수환) 중심영 해원 헌금을 봉한 완료하고 아내(조정민)와 함께 찬양 역사 및 조상해원식에 동참했습니다.
특별히 찬양역사에는 노진만 믿음의 아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 분은 평화대사 이며 ㈜ 태산토건 대표로서 남양주시 호평, 평내 지역에 APT 8천 세대 신축을 위한 건설사 회장입니다.
찬양 역사가 끝나고 이수철 특별순회사의 말씀이 시작 되면서 은혜를 받는 모습을 느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수철순회사는 참어머님께서 라스베가스 순회시 데시벨리 성염에 대한 말씀을 강하게 어필하는 순간 노진만 대표는 주보를 보며 천원궁 천일성전 천승기금을 계좌를 통하여 입금하는 것이었습니다.
헌금과 섭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그에게 혹시 찬양역사와 조상해원식을 통하여 불편하게 생각하면 어쩔까? 고민하고 있는데 오히려 하늘부모님을 위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이 끝나고 “천일성전 헌금을 입금하였습니다.” 라고 귀속 말로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새식구라고 염려했던 내가 얼마나 부끄럽고 송구한 마음 금할길 없었습니다. 그순간 나는 이미 “찾아진 내가 의인이 아니고 옆자리에서 은혜받고있는 노진만 대표가 의인이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아들아! 나보다 너의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합심공명 기도를 드릴 때 소리높여 하늘 앞에 기도드리는 그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오늘 구리대교회 효정 청심특별수련회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감사 올립니다.
나의 참어머님 어느 곳에 계시든 늘 성체 보존하옵시고 강녕하옵시길 간절히 바라오며 두서없는 소감문을 올리옵니다.

<제직회장 권승규>
먼저 구리대교회에 이수철 특별순회사를 보내주신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어머님이 모든 교회를 순회하시고 싶으나, 하시지 못하는 그 사랑이 특별순회사님을 통해서 200% 이상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담담하게 따뜻하게 식구들을 대해주시고, 한 말씀 한 말씀 위로해 주시는 그 말씀은 다름아닌 참어머님의 심정이었습니다. 정말 참어머님께서 내가 너희들을 사랑한다~, 보고싶다~ 하시는 마음이 절절이 느껴졌습니다.

섭리역사에서 중요한 것은 인간책임이었습니다. 섭리역사의 해답은 이 땅에 있습니다. 천상에 계신 참아버님도, 지상에 계신 참어머님을 간절한 심정으로 초집중해서 바라보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참어머님과 함께 나아가는 이 시대, 모든 것을 내 좁고 얄팍한 시선과 관점이 아니라,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과 똑바로 정렬해서 나아가야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은 절대 손해보지 않는다, 지금 ‘나’를 이 자리에 세우시고, 무엇을 얻으려 하시는 지를 깊이 생각하고 참부모님이 투입한 곳에서 성과를 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참아버님께서 매일같이, 하루에도 3-4번씩 오가시며 정성들이시고, 섭리해 나오신 구리 땅에서, 이제 참어머님을 모시고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승리에 앞서서 나가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책임다하는 축복가정이 되어주시길 바라시는 간절한 소망 앞에 절대 순종해 나가겠습니다. 

<청년교회장 허은선>
사랑하는 하늘부모님! 늘 감사하옵는 천지인참부모님.

오늘 이수철 특별 순회사님을 모시고 구리대교회에서 효정천보 특별수련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허락하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이번 효정천보 특별수련회도 지금까지 해오던 순회사 수련회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앞두고 이 수련회를 통해 제게 남아 있던 삿된 기운을 청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회사님께서 천일국의 의미를 비롯하여 하늘의 섭리가 이루어지는 이 때에 대해 너무나도 잘 그 흐름을 말씀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영계는 미리 준비하고 계신다. 그걸 믿고 준비하는 자가 영계의 협조와 역사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오늘을 기하여 입궁식까지 49일 남겨두고 있는데, 일주일을 일곱 번 보내고 나면 그 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남은 49일을 잘 정성들이며 지내서 하늘부모님께서 참부모님과 함께 지상을 직접 치리하시게 되는 그 때를 흠과 티가 없는 모습으로 맞이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그 날까지 시간이 저희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그 때를 준비하고 이끌어갈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그러한 가운데 참어머님께서는 올해 다시 성주식의 은사를 허락하여주심으로써, 저희가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살아가는 참자녀가 되도록 거듭나는 기회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러한 성주의 은사를 받기 전 이렇게 순회사님의 말씀을 듣고 하늘 앞에 기도함으로써 삿된 기운을 물리칠 수 있는 이 시간을 갖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느끼는 오늘 수련회였습니다. 
오늘 받은 이 은혜로 새로운 몸마음가짐으로 단장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까지 최선을 다하여 그 날을 준비하는 책임 다하는 참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동윤 원로목사>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49일 앞둔 시점에서 Holy Mother Han' 참어머님을 모시고 승리의 입궁을 위해, 참어머님께서는 ‘특별은사 성주식’을 베풀어 주시려는 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천력1월26일(2.23) 구리교회  대성전에서는 이수철 순회사님 초청 효정천보수련회가 성황리 거행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는 전 가족이 함께 참석하기도 하며 뜨거운 분위기였다. 우리가정도 기본수와 중심영분립해원을 위해 접수를하여 기본수 및 중심영분립의 은혜를 받을 수있었다. 
오늘의 나는 단독자가 이닌 선조들로부터 이어온 역사적인 결실체이다. 결국 내가 해결사의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 났다.
이번 수련회는 얼크러지고 설크러진 우리의 모든 삿된 기운을 성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정성을 다해 성가를 힘차게 부르며 전신을 안수하여 중심영분립을 하면서 자신을 정비 하였다. 
이제 나는 Holy Mother Han' 참어머님을 모시고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맞이하고 이 여세로 신통일한국과 신통일세계로 나아가는 천보기정의 소임을 다해야 겠다는 결의를 했다. 

<정진옥 권사>
하늘부모님!천지인참부모님!
특별순회 수련회를 열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선조들을 구원해 주시는 해원의 은사를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부모님!천지인참부모님께서 자녀인 저희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느끼게 해주시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중심영 하나에 80여명의 영들이 있는데 해원이 되어 선영이되면 중심영과 주변의 영들의 힘이 같아진다고 하시니 저희들에게 매일같이 천심원철야 기도회를 열어주셔서 절대선영을 많이 만들어 주셔서 저희들이 하늘부모님의 뜻을 위해서 일하는데 있어서 저희를 많은 선영들의 협조가 있도록 하여주시는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아버님께서 마음껏 역사하실 수 있도록 천심원철야기도회의 정성의 탑을 더 정성을 다해 나가야 되겠다는 회개와 깨달음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효진님!흥진님! 대모남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까모또 게이꼬 효짱>
오인철교구장님께서 순회 전주 예배시간에 천보수련과 중심영해원에 대한 말씀을 해주셔서 많은 식구님들이 중심영해원에 관심을 가지시고 접수를 하셨습니다.

순회 당일, 평소 천보수련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으신 식구님들도  해원식·찬양영분립에 참여하는 모습을 뒤에서 보면서 
순회사님을 교회현장에 보내주신  것에 대해 큰 은혜를 느꼈습니다.
해원식·찬양영분립이 시작하더니  알 수 없는 감동이 올라오고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느꼈나봅니다.
부족한 자기의 모습을 회개하면서  영분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신영분립을 할 때는 내 몸에 있는 한영들에게 
한을 풀고 영계에 가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으시라고, 그리고
죄송합니다·사랑합니다라고 눈물의 기도를 하면서 찬양하게 되어 은혜로운 순회수련이었습니다.
 
천원궁 입궁식을 앞두고 
우리의 모든 삿된 기운을 성별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순회수련회를 허락해주신 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깊히 깊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성들여주시고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