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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용인교회 심정상속 성지순례

작성자 : 공연석 등록일 : 2025-02-25 조회수 : 31186
 
  경기남부교구 용인교회는 천일국 13년 천력 125(2. 22 )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위한 정성과 참부모님의 심정 상속을 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청파동 원본부교회와 천일국 대사관을 성지순례 하였다. 버스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에는 원본부교회에 가서 김중인 부장의 자세한 성지특강과 소개, 라운딩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고, 오후에는 천일국 대사관으로 이동하여 이현영 관장님의 따뜻한 환대로 성지에 대한 의의를 들었으며 정동원 사무국장의 소개로 참부모님의 체취와 참사랑을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소감문
 
*  공연석 교회장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이 있는 천일국 13년 승리적으로 맞이하고 올 한해 용인교회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성지순례를 계획하게 되었다. 식구님들이 한번쯤 가 보신 분도 계시지만 안 가신 분도 많아서 통일가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본다. 특히 선배가정님들 조차 가보긴 했지만 원본부교회 2층이나 자녀님들이 살던 방을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보게 돼서 더욱 그때 당시가 그립고 참부모님께서 얼마나 고생하셨는가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씀하였다. 그리고 천일국 대사관 2층도 처음 가보게 되어 은혜가 많았다고 간증하였다. 원본부교회와 천일국 대사관은 참부모님의 구원섭리의 자궁과 같은 산실이며 승리적 업적의 기를 받을 수 있는 통일가의 최고의 성지인 것이 분명하다. 참부모님께서 얼마나 고생하시며 뜻과 인류를 위해 수고하셨는가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참아버님이 너무나 그리워지면서 어머님 잘 모시고 반드시 승리하는 저 자신이 되고 우리 용인교회가 되게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좋은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승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  최영숙 권사
  젊었을 때 원본부교회에서 숙식하며 전도활동을 하고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와보니 그때가 생각나고 무척 참부모님이 그립습니다. 자녀님들이 살던 방을 보면서 자녀님들끼리 지내면서도 하늘 일에 수고하시느라 바쁘셨을 부모님이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웠을까를 생각하니 우리가 죄인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참어머님 잘 모셔서 뜻을 반드시 이뤄드리는 축복가정들이 모두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야다토미꼬 권사
  오늘은 의외로 남편과 함께 다녀왔던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원본부교회는 4번째 다녀온 것 같습니다. 참부모님과 참자녀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참어머님께서 네 번의 자연 유산을 하신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 상상할 수 없습니다. 원본부교회는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천일국 대사관은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20여 년 전에 훈독회 때 처음 갔을 때 거기서 처음으로 참어머님의 목소리를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참어머님께서 누구라고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셨는데 그 목소리가 마치 종달새처럼 아주 예쁘신 목소리였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 목소리가 제 안에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이번에 갈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가또미와 권사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원본부교회에 33년만에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참부모님께서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드리셨는지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선배가정분들이 매칭 받으셨던 추억이 담긴 자리이기도하고, 참부모님과 참자녀님들께서 사시던 흔적들이 따뜻하게 느껴졌고, 교회가 가장 부흥하고 많은 새식구가 파도처럼 밀려왔을 당시가 그려져서 초창기로 돌아가자는 어머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다시금 다짐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천일국대사관인 한남동 공관에서는 서울에서는 흔치않게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 보여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께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효진님께서 성화하신 방에서 흥진님과 마찬가지로 효진님도 참부모님을 위해 영계로 가셨다고 말씀을 들어서 가슴 뜨거워진 느낌을 받았고, 저도 부모님을 위해 사는 효녀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말 귀한 자리와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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