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뉴스
- 전국교구소식
안산대교회 제1675차 효정천보특별수련
<송인영 대교회장>
지난 3월 7일부터 9일까지 천심원 옥윤호 특별순회사님과 유순용 사모님을 안산대교회에 보내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세계정성본부 천심원에서 천심으로 1,255회의 특별정성을 들여주시고, 특별순회사를 통해서 현장에 상속해 주시는 이기성 원장님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안산대교회의 효정천보 특별수련회는 3일간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더욱 참부모님의 사랑을 크게 느꼈고, 큰 은혜와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옥윤호 특별순회사님은 ‘Holy Mother Han을 모신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과 천심원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Holy Mother Han’이 선포된 이후 최적화된 천심원을 통해서 더욱 자유롭게 놀라운 능력이 상속되고, 기적이 일어나고 있음을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특별안수를 통해서 그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옥윤호 특별순회사님이 오기 이틀 전 금요일부터 ‘천심원 안수실’의 4자매가 와서 특별안수 치유가 있었습니다. 60명이 넘는 식구님들이 특별안수를 받았고, 어떤 분들은 두 번 세 번 많게는 네 번이나 안수를 받았습니다. 상담과 안수를 해주신 옥윤호 특별순회사님과 유순용 사모님 그리고 끝까지 치유해 주시려 하고,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는 특별안수팀을 통해서 하늘부모님과 참어머님께서 자녀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심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식구님들은 눈물로 감사하였습니다.
특별안수를 통해서 가볍게는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졌다,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는데 정말 편안하게 고통 없이 잠을 잘 잤다, 심하게 기침하였었는데 바로 치유되었다, 쉬었던 목소리가 회복되었다, 몸이 좌우가 삐뚤어졌었는데 대칭이 맞아졌다, 허리뼈가 쉽게 제자리를 찾았다, 영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등 말할 수 없는 실체적인 체험을 하는 대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을 보고 만나는 식구들이 있었고, 특별안수팀을 통해서 상담과 안수를 하면서 병과 질환 속에 있는 목메고 자살한 조상을 알게 되었고, 몰랐던 사고 원인도 알게 되었고, 한일관계 속에 얽힌 중심영들을 찾아서 발견하여 진단하고, 문제와 원인 해결을 해가는 진행되어서 더욱 실감하고 감동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성체를 희생하여 사랑을 주신 참어머님의 심정 느껴서 감사함과 죄송한 마음을 가진 식구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천심원의 옥윤호 특별순회사의 현장 순회를 통해서 이 모든 역사는 ‘Holy Mother Han’의 선포 이후에 확연히 달라진 증거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천심원의 최적화를 통해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35일을 앞두고 더욱 정성을 모아야겠다는 결의하고 출발하게 하였습니다. 안산대교회는 ‘Holy Mother Han’을 절대적으로 모시고, 저(송인영 대교회장)과 최흥시 교회장, 조찬희 청년교회장과 완전히 하나되어, 식구님들과 천심원 철야정성으로 섭리적 책임과 교회 목표를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그래서 특별순회사가 다녀간 다음날(10일)부터 3층 성전과 2층 소성전의 방음과 창호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완벽한 천심원 특별철야 정성을 놓고 평일 40명, 금요일 100명의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안산대교회에 특별은혜와 특별사랑을 베풀어 주신 ‘Holy Mother Han’과 참어머님 그리고 천심원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최흥시 교회장>
제1675차 안산대교회 효정천보특별수련회를 허락해 주신 하늘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련은 아주 특별한 수련이었습니다. 3일간 안수팀이 오셔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박경자 권사님을 중심한 네 자매 분들이 치유의 능력을 받으셔서 많은 식구님들의 영적인 문제를 진단해 주시고 치료와 수술을 해주셔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참부모님과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이 함께 하시는 경험을 했다는 간증을 들으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3일 째 옥윤호 천심원특별순회사님을 모시고 본 수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옥윤호 순회사님의 말씀을 통해 Holy Mother Han. 실체성령 독생녀 참어머님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고 지금이 참어머님을 모신 황금기에 선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자녀가 되자는 결의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중심영 해원과 정성의 중요하다는 것을 들으면서 제 안의 모든 삿된 것을 털어내고 새출발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옥윤호 순회사님의 상담과 안수, 유순용 사모님의 상담을 통해 많은 식구님들이 은혜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까지 30여일을 남겨 놓은 시점에서 안산대교회의 모든 목회자와 식구가 하나가 되어 Holy Mother Han을 모신 축복가정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효자가 되어 기쁨의 보고를 올려드리는 각오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의 효정천보특별수련의 은혜를 내려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 그리고 옥윤호 순회사님 내외분과 안수팀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찬희 청년교회장>
이번 1675차 효정천보특별수련회는 HJ천주천보수련원의 안수팀과 함께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수련회였습니다. 특별히, 제가 모시고 있는 미래세대 식구들도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정말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어렸을 때, 이혼을 하게 된 부모, 그리고 그 현장을 바라보며, 이 아이는 중증 지적 장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와 함께 천심원 기도실에 들어가며, 아이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안수팀, 그리고 저 역시 그 아이를 놓고, “정말 잘 버텨줬어. 사랑해. 왕엄마도, 흥진님도, 효진님도 너를 사랑하셔. 이겨 내줘서 고마워. 함께 가자.”며, 기도하고 정성들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명, 또 한 명, 그렇게 사연 있는 미래세대가 하나 되어, 다시 일어나자는 희망을 전하자고 결의하였고, 20명이 넘는 효동, 성화, 청년들이 함께 찬양을 준비하였습니다. 옥윤호 특별순회사를 모신 가운데, 86명의 미래세대가 현장에 참석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며, 그리고 함께 찬양하며, 다진 마음은 오직 하나였습니다. Holy Mother Han, 독생녀 참어머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구해주며, 그리고 함께 성장하자는 결단이었습니다. 사랑하는 Holy Mother Han, 참어머님. 참아버님께서 역사하시고, 참어머님을 도와드릴 수 있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효정천보특별수련회의 기적의 역사를 일으켜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 옥윤호 특별순회사님 내외분과 더불어, 안수팀의 모든 분들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산대교회 집사>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그리고 순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안수를 위해 정말 열심히 해주신 안수팀의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년 말, 저는 한 달 넘게 매일 심하게 기침을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세 번이나 약을 처방받아 먹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특별 안수에 한 번 참석한 후 기침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저 혼자만 안수를 신청했는데, 남편은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안수 당일이 되자 안수를 받겠다 하여 저는 남편에게 제 대신 안수를 받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런데 최흥시 교회장님께서 저희 두 사람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 안수를 위해 기도하며 마음을 준비했고, 안수 담당자분들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안수 시간이 길었고, 담당자분들도 많이 피곤하고 힘드셨을 텐데, 저의 질병과 증상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가족들, 조상들과의 관계 속에서 육체적·정신적으로 연결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봐 주셨습니다. 남편은 이번이 첫 번째 특별 안수 참여였는데, 안수를 받은 후에 목소리가 쉬었던 것이 좋아졌다고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특별 수련회 때에는 매우 집중해서 말씀을 듣고, 진지한 자세로 안수를 받는 모습을 보이며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저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그리고 절대선영들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분들께서 우리의 질병과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우리 조상님들까지도 구원해 주시는 것에 진심으로 감격하며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집사>
이번 효정수련회는 옥윤호 순회사님께서 안산에 오셔서 역사하신 3번째 수련회였고 안수팀도 3일을 거쳐서 치유해 주신 특별한 수련회였습니다.
허리를 시술 받고 3달쯤 지났으니까 이제 이정도 무게라면 들어도 괜찮겠지 해서 시장 본 짐을 들고 집에 갔더니 다음날부터 엄청 아파져서 침을 맞아도 신경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어서 안수를 받아서 좋아지면 감사하다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천원궁 입궁식을 맞이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흠과 티가 없는 모습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안수해 주시는 분이 참어머님께서 그것을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힘이 들어도 열심히 안수해 준다는 이야기를 하시니까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안수는 지금까지와 달리 처음으로 수술하는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허리만 신청했었는데, 어께부터 등으로 내려가면서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수술하기 위해서는 좌우대칭이 되어 있어야되는데 제가 척추측만증이 있어서 좌우대칭이 되어 있지 않아서 먼저 좌우대칭으로 만들기 위해서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 때 제 목을 보시면서 너무 심하게 휘어 있다고 자살한 제 고모가 생각이 난다고 하시면서 목에 있던 고모를 해원해 주셨습니다. 방계해원을 해드렸었으니까 당연히 영계에 계실 줄 알았는데 제 목에 계셨다니 너무 충격적이었고 해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집에서 작은애한테 이 이야기를 했더니 그래서 어렸을 때 목에다가 뭘 감았었나 하니까 생각이 났습니다. 작은애가 어렸을 때 목에다가 자꾸 끈을 매고 다녀서 너무 무서워서 크게 혼내서 안 하게 되었는데, 그때가 생각이 나서 등이 언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대칭이었던 어께와 목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앞에도 안수해야 된다고 안수해 주셨는데, 폐가 안 좋다고 굳어 있다고 그냥 놔두면 암이 된다고 하시면서 풀어주셨습니다. 외할머니가 폐렴으로 돌아가셨는데 외할머니이셨을까..? 나머지 목과 머리 배를 안수 하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2번째 목과 머리를, 3번째 때는 위와 배를 안수해 주셨습니다. 엄마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이번에 확실히 영계에 갈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약하게 태어났고 항상 아파서 감사 못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시니까 하늘어머님의 사랑을 느끼고 기쁩니다. 옥윤호 순회사님 말씀 중에 병은 감사 못하니까 생긴다고 하신 것 같아 앞으로 정말 감사하는 생활을 습관화 해야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제 타락성을 많이 보게 돼서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지 하늘부모님께 여쭤 봐야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흠과 티가 없는 나의 모습이 되도록 열심히 정성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아픈 데를 고치고 완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어머님과 하나가 되어서 전도 승리하겠습니다.
이런 은혜를 내려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holy mother Han, 참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권사>
저는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고 무거운 박스를 손에 가지고 걸어가는 것，저의 키보다 높게 싸여있는 파렛트를 당기는 일，포장 등등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져서 혈관이 약해지니까 양다리에 하지정맥류가 생기고 근육통도 있어서 특별안수를 부탁했습니다.
저의 척추 3.4번부터 등의 좌우 높이가 안 맞아서 그 때문에 힘이 센 다리 쪽이 내려가고 있어서 수술을 3번 받아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일하로 가야 되니까 2번만 받았어요.
첫 번째 안수 때 벌서 많이 좌우를 맞게 해 주신 것 같습니다.
하지정맥류도 골반 위치가 맞으면 좋아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할아버지와 고모부(한국사람) 관계 때문에 안수를 해주셔는 데 할아버지가 고모부한테 너무 심하게 대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모부의 한이 커서 제가 2000년 때 해원. 축복식까지 했지만 아직 저의 몸 안에 있었나 봅니다.
3자매분이 그것을 아셨더니 「나의 마음 이해해 주셔서 고맙다」고 하시고 그때 할아버지도 오셔서 사과했다고 합니다.
2번째 안수가 끝났을 때 참어머님께서 「돈을 벌려고 일하니까 몸이 망가 버려서 미안하다」라고 하시고 권사님한테 안아달라고 하습니다. 누워있는 상대에서 앉았더니 저 위에 3~40cm 정도의 원형에서 강한 은빛이 30~40개 보였습니다.
천심원에서 참아버님이 오른쪽에, 참어머님이 제가 있는 쪽에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영적으로 오신 참부모님께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큰 너무 깨끗하시고 타락세계에서 느끼는 힘이나 감각이 전여 없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돼야 하겠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특별 안수팀을 부르시고 영적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집사>
저희 둘째 아들이 정신적으로 힘든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옥윤호 순회사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고등학생이 되는 나이라 진학 문제도 있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고민이었습니다. 근데 순회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은 요즘 세상은 많은 선택권이 있으니 아들이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 길에 인도해 주는 것도 좋다. 만약에 진학을 안 하더라도 나중에 검정고시를 받으면 되고 가지고 있는 문제는 청평에서 해결할 수 있으니 40일 수련에 갈 수 있도록 엄마가 인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제가 그걸 할 수 있을까?라는 인간적인 생각을 했는데 순회사님 입을 통해서 하늘부모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제가 부정맥 시술을 받아서 안수 신청도 했는데 너무 최근이라 못 받았지만 대신 순회사님께서 안수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먼저 시범을 보여주셔서 저도 따라 해 봤더니 순회사님께서 해주신 것처럼 퍼렇게 된 멍이 들었습니다. 제 몸을 통해서 하늘부모님께서 역사해주신 거라고 들었을 때 이렇게 부적한 저한테도 하늘이 역사해주신다는 사실에 감사함과 감동의 감정과 동시에 너무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남편도 같은 자리에 있었는데 사실은 남편은 옆 방에서 안수받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순회사님께 다시 안수를 받은 거를 보니까 얼마나 하늘이 남편 아픔을 고쳐주고 싶은지 알 수 있었고 남편을 정말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문제나 어려움을 있어도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걸 통해서 부부관계도 전보다 조금씩 개선되고 있고 보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조언을 해주신 순회사님께 그리고 역사적인 최고의 선물인 천심원의 은혜를 주신 참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집사 (익명)>
저는 친척 5대까지 사고로 돌아가신 사람을 찾아오라고 하셨는데 그속에 방계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들들이 여러 문제가 있었습니다. 척추 측만증이 있고 한쪽 어깨가 내려가 있고 가슴도 대칭이 맞지 않고 허리도 아팠습니다. 사고로 돌아가신 사람을 보시면서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하셔서 해원해 준다고 하늘과 약속했습니다. 자매님들의 안수를 받으면서 허리뼈가 쉽게 제자리에 움직이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어깨도 반듯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은 좀 시간이 지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아프지도 않고 따뜻하게 치료해 주셨다고 합니다. 치료 중 참어머님이 "삼일로 완치"라고 하셨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다음날 자매님께서 고모네 조카가 찾아와서 인사하고 갔답니다. 그 조카는 글라이더 탔다가 떨어져서 바위에 부딪치고 죽었습니다. 우리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는데 미안하다고 했답니다. 저도 빨리 해원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다른 아이는 머리에서 등까지 안수를 받았습니다. 집에만 있고 게임하고 핸드폰만 보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자살한 고모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고모는 다른 분의 믿음의 자녀가 되어있어서 그분이 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해원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운 사람한테 온다고 들어서 생각이 짧았다고 느꼈습니다. 안수받고 등에 두드러기가 심하게 있었는데 많이 좋아지고 깨끗해졌습니다.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정말로 이런 은혜를 주신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기성 원장님 송인영 대교회장님 조순선 사모님 옥윤호 순회사님 안수해주신 자매님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권사>
이번 수련회는 특별안수를 3일 노정으로 해주신다고 해서 허리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허리만 하는 것이 아니고 몸 마음 전체를 살펴보시고 물어보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정말 엄마가 어떻게든 좋아지게 하려고 하는 마음으로 안수를 해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자신도 생각도 못했던 폐가 안 좋다고 가슴을 많이 안수해 주셨는데 기침이 많이 나왔습니다. 다음 날 안수 시간에 언니는 가슴을 많이 안수하라고 말씀하시고 어머님이 다 알고 있다 답답한 심정도 다 안다고 어머님이 말씀하시네~라고 안아주셨습니다. 깜짝 놀랐지만 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 저마저도 기억해 주신 참어머님. 눈도 다리도 아프신데... 감사함과 동시에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천원궁 입궁식까지 더욱더 정성 들이고 참어머님과 하나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심정으로 안수해주신 안수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장로>
이번에 처음으로 안수를 받았습니다. 양쪽의 어깨가 잘 올라가지 않았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전쟁 때 돌아가신 큰아버지의 이야기나 영이 몸에서 빠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처음이라 신기했습니다. 영적으로 그렇게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서 영계를 실감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시대의 혜택으로 이렇게 안수를 받게 되어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청년>
먼저 순회사님을 안산교회에 보내셔서 말씀응 듣게 해주신 참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순회사님의 말씀을 들어봤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중심영에 관한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중심영 해원이라는 것은 그 많은 악령들 중 가장 중심이되는 영을 핀셋으로 뽑아서 중심령을 해원한다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통해서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했던 병들을 중심령 해원을 통해서 좋아지는 예시를 보고 '아 역시 참어머님과 하나된다면 안 되는 것이 없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참어머님과 하나되지 못해서 심정적으로 더 낮아졌었는데 이번계기를 통해서 더 높아지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아주!
<안산대교회 청년>
이번에 옥윤호 순회사님께서 안산교회에 방문하신다고 하여 더 뜻 깊은 심정으로 함께 준비를 하면서 특히 찬양과 인도를 맡은만큼 평소보다 더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과 식구님들께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옥윤호 순회사님이 오시는 날을 기대하였습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몸상태가 괜찮았는데 당일 아침부터 속이 안 좋고, 컨디션이 좋지 않는 상태라 "아침에 교회 가지 말까.. 인도팀을 누군가에게 대신 요청을 해야하나..."라는 수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결국 저는 속으로 하늘 부모님께 "제발 인도와 찬양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준비한만큼 하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를 찬양역사 인도하기 전까지 계속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옥윤호 순회사님 말씀을 듣는데 천원궁 입궁식이 35일 남은 만큼 이 섭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안수라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원리적 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말씀 듣는 내내 내용들이 너무 뜻이 깊어서 메모를 많이 할 정도로 말씀이 좋았습니다. 순회사님 말씀 이후 하늘부모님께서는 제 기도를 들어주셨나 봅니다. 찬양 인도를 위해 무대에 서는 순간 속이 울렁거리던 부분이 사라지고, 인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몸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하늘이 함께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후 '다시 일어나'를 찬양을 하면서 다시 속이 안 좋아 중간에 도망가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계속 속으로 기도를 하니, 마지막에는 무사히 마칠 수 있는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이후 옥윤호 순회사님과 성화 청년 단체 사진을 찍을때 순회사님께서 저를 보시고, 효정봉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그 순간 너무 행복하고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효정봉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옥윤호 순회사님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효정천보 특별 수련회를 통해 기도로 스스로에 대한 많은 기적을 경험 할 수 있었고, 또 다른 특별한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늘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산대교회 집사>
옥윤호 특별순회사님이 오셔서 이번 말씀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 유순용 사모님의 상담을 받고 "너는 이제부터 열심히 천심원 특별철야 정성 기도회에 입궁식까지 열심히 정성 들이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후에 안수를 3명의 언니들이 저의 마음을 보시고 참어머님의 대신으로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새로운 우리가족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끝까지 정성 들이고 승리합시다. 정말 안산교회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산대교회 집사>
한 달 이상 기침이 계속되고 있었고 약을 먹어도 별다른 효과가 없이 시간만 흐르고 있는 상태였는데 이번 옥윤호순회사님과 함께 네 자매 분들의 안수를 받게 되어 그동안 천심원 철야정성에서 많은 분들이 간증해 주셨던 은혜를 직접 체험하는 기적의 시간이었음을 느끼면서 지난 토요일 오전에 안산교회 천심원에서 1차 안수와 같은 날 저녁 8시가 넘은 시간 2차 안수를 받고, 무엇보다도 네 자매분들이 자세하게 설명도 해 주시면서 참부모님께서 얼마나 제 자신을 사랑해 주시는가를 설명해 주실 때 그 사랑을 실체로 느낄 수 있는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울림에 스스로 놀라운 체험의 시간이었으며 정말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특히나 홀리 마디한의 사랑이 얼마나 따뜻한지 느낄 수 있는 살아 있는 체험이 되어서 너무 기뻤고 그래서인지 토요일 밤부터 집에 돌아와서는 약도 먹지 않고 잠을 청했는데 돌이켜 생각해 보니 2차 안수를 받은 뒤부터 거의 기침을 하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다시 한번 한 달 이상 계속되었던 기침이었는데 그 빠른 속도의 치유에 놀라면서 일요일 옥윤호 특별순회사 초청 효정 천보 특별수련을 받고 그 은혜가 이어지는 가운데 3월 10일 청평 천심원에 오후 시간 방문하여 네 자매 분들로부터 다시 한번 특별안수를 받을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있었으며 기침을 멈추기 위한 폐 치료와 함께 각 장기의 이상이 있는, 부위의 특별 안수도 세밀하게 해 주시는 정성의 시간 속에서 다시 한번 참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육체적인 치유뿐만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 영적인 치료도 함께 받아 한층 더 편안하고 온갖 불안한 마음을 떨쳐 버리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집중적인 안수를 통하여 가슴과 어깨, 아랫배 등에 중심영을 정리하면서 특히 왼쪽 배꼽 아래 3cm 정도의 물혹이 있었는데 안수를 통하여 완치되었다는 메시지도 받으셨다고 자매분들이 말씀을 해 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았으며, 안산교회에 직접 오신 3일 기간도 밤늦은 시간까지 정말 너무도 열심히 안수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는데 청평 천심원에서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자세히 말씀도 해주시면서 안수를 통한 치유와 함께 말씀을 통한 심정위로와 치유도 함께 해주시는 정성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안수가 끝난 뒤 천심원에서 경배를 드릴 때 참부모님 양위분의 온화한 미소가 한없이 감사하며, 정겹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옥윤호 순회사님과 네 자매분들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천일국 13년 천력 2월 10일 (양 2025. 3. 9.) 오전 10시 안산대교회 대성전에서 하늘부모님성회 HJ천주천보수련원 주관 ‘제1675차 안산대교회 효정천보특별수련’이 240명의 식구, 새 식구, 특별히 86명의 미래세대(휴면 7명)가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효정천보특별수련회 기간에는, 특별히,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4명의 특별 안수팀을 보내주셔서, 명의 식구들이 안수 치유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7일부터 9일까지 총 59명의 식구들(새식구 3명)이 치유의 역사를 입었습니다. 안수팀은 이른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천심을 다해, 천지인 참부모님, 대모님과 흥진님, 효진님의 효정의 심정을 담아 정성껏 안수를 해주었습니다. 안수 내내 식구들은 눈물을 흘리며, 살아있는 천심원의 기적의 역사를 체휼하였습니다.
조찬희 청년교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대표보고(최흥시 교회장), 효정봉헌예식, 인사말씀(송인영 대교회장), 효정찬양(안산교회 성가대), 말씀(김명옥 센터장), 찬양역사, 조상해원식, 합심찬양(안산 피스메이커스), 합심공명기도, 축도(송인영 대교회장), 기념촬영, 억만세(에노끼 제직회장),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최흥시 교회장의 대표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최흥시 교회장은 보고기도를 통해, 2025년 참어머님의 연두표어인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사는 천일국 13년 전세계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과 하나 된 선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참자녀가 되자!”는 말씀을 받들고, 이번 효정천보특별수련회를 통해, 더욱더 선민의 책임을 다하는 안산대교회 식구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였습니다.
이어 안산대교회의 소망과 염원, 정성을 담은 효정봉헌서를 송인영, 조순선 대교회장 부부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 봉헌해 올렸습니다.
이어서 송인영 대교회장의 인사말씀이 진행되었습니다. 송인영 대교회장은 Holy Mother Han, 참어머님의 위상과 가치를 증거하며,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지금, 두 축, 천무원과 천심원을 중심으로 참어머님과 완전히 하나 되어 나아가는 안산대교회 식구들이 되자며 결의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을 앞두고, 옥윤호 특별순회사를 초청하게 되어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감사의 심정을 올려드렸습니다.
인사말씀 이후 안산대교회 성가대가 앞에 나와 천지인 참어머님과 함께 승리할, 안산대교회 VISON 2025 승리, 천원궁 천일성전 승리 입궁의 결의와 다짐을 담아 ‘이제 역전되리라’를 힘차게 찬양하였습니다.
이어서 금일 행사의 핵심인 옥윤호 특별순회사의 말씀이 진행되었습니다. 옥윤호 특별 순회사는 ‘Holy Mother Han을 모신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과 천심원의 은혜’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Holy Mother Han, 참어머님과 하나가 된다는 것의 의미와 함께,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나아갈 것을 간절히 부탁하시는 영계의 참아버님의 심정을 전해주었습니다. 또한, 심정권과 혈통권을 전환하며, 삿된 것을 제하는 특별은사 성주식의 의의와 중심영 해원의 중요성을 일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순회와 안수의 역사를 통해 벌어진 기적의 치유의 현장들을 나눴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위해, 지금, 우리들이, Holy Mother Han,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최적화된 천심원 정성으로, 또한, 전력을 다하는 투입과 활동으로 반드시 승리할 모두가 될 것을 축원하였습니다.
이후 찬양역사와 조상해원식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님의 심정, 그리고 천원궁 천일성전 승리 입궁을 위해 나아갈 것을 결의하는 천심원의 은혜의 말씀을 통해, Holy Mother Han, 참어머님과 하나 된 심정, 천심으로, 간절히 정성 들인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소망과 간절함을 담아 식구님들께서 열정적으로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여 성전이 마치 천심원 본원과 같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어 조상해원식 시간도 모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니 그 모습은, 천지인 참부모님과 하나 된 퓨어워터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어 안산대교회 미래세대로 구성된 안산 피스메이커스가 나와 합심찬양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다시 일어나’를 은혜롭게 찬양하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는 우리 모두이지만, Holy Mother Han, 실체성령 참어머님과 함께 나아간다면, 하늘부모님의 심정, 사랑에 하나 된 천심으로 나아간다면, 다시 일어나서,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과 결의를 담아 찬양을 뜨겁게 인도하였습니다. 식구님들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찬양을 이어갔습니다.
이어 모두의 천심을 담은 합심공명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식구님들은 조찬희 청년교회장의 인도로 모두 아버지, 어머니를 크게 외치며,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그리고 지금의 섭리를 이뤄 나갈 것을 다시금 결의하며, 뜨거운 눈물로,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송인영 대교회장은 축도를 통해 천심원의 은혜를 상속받고,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승리하는 안산대교회 식구들이 되기를 축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에노끼 제직회장의 선창으로 힘차게 억만세를 외치며 ‘제1675차 효정천보특별수련 회’의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2025년 3월, 따스한 봄, 새로운 시작을 맞이합니다. 이번 효정천보특별수련회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까지 한 달을 앞둔 지금, 저희 안산대교회는 Holy Mother Han,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천심과 하나 되어, 송인영 대교회장과 함께 승리할 것을 결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령과 진리로 모두가 행복한 교회’, ‘Holy Mother Han, 참어머님과 함께 승리하는 교회’의 비전으로, 희망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인영 대교회장>
지난 3월 7일부터 9일까지 천심원 옥윤호 특별순회사님과 유순용 사모님을 안산대교회에 보내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세계정성본부 천심원에서 천심으로 1,255회의 특별정성을 들여주시고, 특별순회사를 통해서 현장에 상속해 주시는 이기성 원장님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안산대교회의 효정천보 특별수련회는 3일간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더욱 참부모님의 사랑을 크게 느꼈고, 큰 은혜와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옥윤호 특별순회사님은 ‘Holy Mother Han을 모신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과 천심원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Holy Mother Han’이 선포된 이후 최적화된 천심원을 통해서 더욱 자유롭게 놀라운 능력이 상속되고, 기적이 일어나고 있음을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특별안수를 통해서 그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옥윤호 특별순회사님이 오기 이틀 전 금요일부터 ‘천심원 안수실’의 4자매가 와서 특별안수 치유가 있었습니다. 60명이 넘는 식구님들이 특별안수를 받았고, 어떤 분들은 두 번 세 번 많게는 네 번이나 안수를 받았습니다. 상담과 안수를 해주신 옥윤호 특별순회사님과 유순용 사모님 그리고 끝까지 치유해 주시려 하고,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는 특별안수팀을 통해서 하늘부모님과 참어머님께서 자녀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심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식구님들은 눈물로 감사하였습니다.
특별안수를 통해서 가볍게는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졌다,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는데 정말 편안하게 고통 없이 잠을 잘 잤다, 심하게 기침하였었는데 바로 치유되었다, 쉬었던 목소리가 회복되었다, 몸이 좌우가 삐뚤어졌었는데 대칭이 맞아졌다, 허리뼈가 쉽게 제자리를 찾았다, 영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등 말할 수 없는 실체적인 체험을 하는 대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을 보고 만나는 식구들이 있었고, 특별안수팀을 통해서 상담과 안수를 하면서 병과 질환 속에 있는 목메고 자살한 조상을 알게 되었고, 몰랐던 사고 원인도 알게 되었고, 한일관계 속에 얽힌 중심영들을 찾아서 발견하여 진단하고, 문제와 원인 해결을 해가는 진행되어서 더욱 실감하고 감동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성체를 희생하여 사랑을 주신 참어머님의 심정 느껴서 감사함과 죄송한 마음을 가진 식구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천심원의 옥윤호 특별순회사의 현장 순회를 통해서 이 모든 역사는 ‘Holy Mother Han’의 선포 이후에 확연히 달라진 증거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천심원의 최적화를 통해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35일을 앞두고 더욱 정성을 모아야겠다는 결의하고 출발하게 하였습니다. 안산대교회는 ‘Holy Mother Han’을 절대적으로 모시고, 저(송인영 대교회장)과 최흥시 교회장, 조찬희 청년교회장과 완전히 하나되어, 식구님들과 천심원 철야정성으로 섭리적 책임과 교회 목표를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그래서 특별순회사가 다녀간 다음날(10일)부터 3층 성전과 2층 소성전의 방음과 창호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완벽한 천심원 특별철야 정성을 놓고 평일 40명, 금요일 100명의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안산대교회에 특별은혜와 특별사랑을 베풀어 주신 ‘Holy Mother Han’과 참어머님 그리고 천심원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최흥시 교회장>
제1675차 안산대교회 효정천보특별수련회를 허락해 주신 하늘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련은 아주 특별한 수련이었습니다. 3일간 안수팀이 오셔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박경자 권사님을 중심한 네 자매 분들이 치유의 능력을 받으셔서 많은 식구님들의 영적인 문제를 진단해 주시고 치료와 수술을 해주셔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참부모님과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이 함께 하시는 경험을 했다는 간증을 들으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3일 째 옥윤호 천심원특별순회사님을 모시고 본 수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옥윤호 순회사님의 말씀을 통해 Holy Mother Han. 실체성령 독생녀 참어머님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고 지금이 참어머님을 모신 황금기에 선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자녀가 되자는 결의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중심영 해원과 정성의 중요하다는 것을 들으면서 제 안의 모든 삿된 것을 털어내고 새출발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옥윤호 순회사님의 상담과 안수, 유순용 사모님의 상담을 통해 많은 식구님들이 은혜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까지 30여일을 남겨 놓은 시점에서 안산대교회의 모든 목회자와 식구가 하나가 되어 Holy Mother Han을 모신 축복가정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효자가 되어 기쁨의 보고를 올려드리는 각오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의 효정천보특별수련의 은혜를 내려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 그리고 옥윤호 순회사님 내외분과 안수팀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찬희 청년교회장>
이번 1675차 효정천보특별수련회는 HJ천주천보수련원의 안수팀과 함께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수련회였습니다. 특별히, 제가 모시고 있는 미래세대 식구들도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정말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어렸을 때, 이혼을 하게 된 부모, 그리고 그 현장을 바라보며, 이 아이는 중증 지적 장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와 함께 천심원 기도실에 들어가며, 아이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안수팀, 그리고 저 역시 그 아이를 놓고, “정말 잘 버텨줬어. 사랑해. 왕엄마도, 흥진님도, 효진님도 너를 사랑하셔. 이겨 내줘서 고마워. 함께 가자.”며, 기도하고 정성들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명, 또 한 명, 그렇게 사연 있는 미래세대가 하나 되어, 다시 일어나자는 희망을 전하자고 결의하였고, 20명이 넘는 효동, 성화, 청년들이 함께 찬양을 준비하였습니다. 옥윤호 특별순회사를 모신 가운데, 86명의 미래세대가 현장에 참석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며, 그리고 함께 찬양하며, 다진 마음은 오직 하나였습니다. Holy Mother Han, 독생녀 참어머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구해주며, 그리고 함께 성장하자는 결단이었습니다. 사랑하는 Holy Mother Han, 참어머님. 참아버님께서 역사하시고, 참어머님을 도와드릴 수 있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효정천보특별수련회의 기적의 역사를 일으켜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 옥윤호 특별순회사님 내외분과 더불어, 안수팀의 모든 분들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산대교회 집사>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그리고 순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안수를 위해 정말 열심히 해주신 안수팀의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년 말, 저는 한 달 넘게 매일 심하게 기침을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세 번이나 약을 처방받아 먹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특별 안수에 한 번 참석한 후 기침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저 혼자만 안수를 신청했는데, 남편은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안수 당일이 되자 안수를 받겠다 하여 저는 남편에게 제 대신 안수를 받으라고 권했습니다. 그런데 최흥시 교회장님께서 저희 두 사람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 안수를 위해 기도하며 마음을 준비했고, 안수 담당자분들의 헌신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안수 시간이 길었고, 담당자분들도 많이 피곤하고 힘드셨을 텐데, 저의 질병과 증상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가족들, 조상들과의 관계 속에서 육체적·정신적으로 연결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봐 주셨습니다. 남편은 이번이 첫 번째 특별 안수 참여였는데, 안수를 받은 후에 목소리가 쉬었던 것이 좋아졌다고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특별 수련회 때에는 매우 집중해서 말씀을 듣고, 진지한 자세로 안수를 받는 모습을 보이며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저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그리고 절대선영들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분들께서 우리의 질병과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우리 조상님들까지도 구원해 주시는 것에 진심으로 감격하며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집사>
이번 효정수련회는 옥윤호 순회사님께서 안산에 오셔서 역사하신 3번째 수련회였고 안수팀도 3일을 거쳐서 치유해 주신 특별한 수련회였습니다.
허리를 시술 받고 3달쯤 지났으니까 이제 이정도 무게라면 들어도 괜찮겠지 해서 시장 본 짐을 들고 집에 갔더니 다음날부터 엄청 아파져서 침을 맞아도 신경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어서 안수를 받아서 좋아지면 감사하다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천원궁 입궁식을 맞이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흠과 티가 없는 모습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안수해 주시는 분이 참어머님께서 그것을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힘이 들어도 열심히 안수해 준다는 이야기를 하시니까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안수는 지금까지와 달리 처음으로 수술하는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허리만 신청했었는데, 어께부터 등으로 내려가면서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수술하기 위해서는 좌우대칭이 되어 있어야되는데 제가 척추측만증이 있어서 좌우대칭이 되어 있지 않아서 먼저 좌우대칭으로 만들기 위해서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 때 제 목을 보시면서 너무 심하게 휘어 있다고 자살한 제 고모가 생각이 난다고 하시면서 목에 있던 고모를 해원해 주셨습니다. 방계해원을 해드렸었으니까 당연히 영계에 계실 줄 알았는데 제 목에 계셨다니 너무 충격적이었고 해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집에서 작은애한테 이 이야기를 했더니 그래서 어렸을 때 목에다가 뭘 감았었나 하니까 생각이 났습니다. 작은애가 어렸을 때 목에다가 자꾸 끈을 매고 다녀서 너무 무서워서 크게 혼내서 안 하게 되었는데, 그때가 생각이 나서 등이 언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대칭이었던 어께와 목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앞에도 안수해야 된다고 안수해 주셨는데, 폐가 안 좋다고 굳어 있다고 그냥 놔두면 암이 된다고 하시면서 풀어주셨습니다. 외할머니가 폐렴으로 돌아가셨는데 외할머니이셨을까..? 나머지 목과 머리 배를 안수 하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2번째 목과 머리를, 3번째 때는 위와 배를 안수해 주셨습니다. 엄마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이번에 확실히 영계에 갈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약하게 태어났고 항상 아파서 감사 못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시니까 하늘어머님의 사랑을 느끼고 기쁩니다. 옥윤호 순회사님 말씀 중에 병은 감사 못하니까 생긴다고 하신 것 같아 앞으로 정말 감사하는 생활을 습관화 해야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제 타락성을 많이 보게 돼서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지 하늘부모님께 여쭤 봐야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흠과 티가 없는 나의 모습이 되도록 열심히 정성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아픈 데를 고치고 완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어머님과 하나가 되어서 전도 승리하겠습니다.
이런 은혜를 내려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holy mother Han, 참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권사>
저는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고 무거운 박스를 손에 가지고 걸어가는 것，저의 키보다 높게 싸여있는 파렛트를 당기는 일，포장 등등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져서 혈관이 약해지니까 양다리에 하지정맥류가 생기고 근육통도 있어서 특별안수를 부탁했습니다.
저의 척추 3.4번부터 등의 좌우 높이가 안 맞아서 그 때문에 힘이 센 다리 쪽이 내려가고 있어서 수술을 3번 받아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일하로 가야 되니까 2번만 받았어요.
첫 번째 안수 때 벌서 많이 좌우를 맞게 해 주신 것 같습니다.
하지정맥류도 골반 위치가 맞으면 좋아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할아버지와 고모부(한국사람) 관계 때문에 안수를 해주셔는 데 할아버지가 고모부한테 너무 심하게 대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모부의 한이 커서 제가 2000년 때 해원. 축복식까지 했지만 아직 저의 몸 안에 있었나 봅니다.
3자매분이 그것을 아셨더니 「나의 마음 이해해 주셔서 고맙다」고 하시고 그때 할아버지도 오셔서 사과했다고 합니다.
2번째 안수가 끝났을 때 참어머님께서 「돈을 벌려고 일하니까 몸이 망가 버려서 미안하다」라고 하시고 권사님한테 안아달라고 하습니다. 누워있는 상대에서 앉았더니 저 위에 3~40cm 정도의 원형에서 강한 은빛이 30~40개 보였습니다.
천심원에서 참아버님이 오른쪽에, 참어머님이 제가 있는 쪽에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영적으로 오신 참부모님께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큰 너무 깨끗하시고 타락세계에서 느끼는 힘이나 감각이 전여 없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돼야 하겠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특별 안수팀을 부르시고 영적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집사>
저희 둘째 아들이 정신적으로 힘든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옥윤호 순회사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고등학생이 되는 나이라 진학 문제도 있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고민이었습니다. 근데 순회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은 요즘 세상은 많은 선택권이 있으니 아들이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 길에 인도해 주는 것도 좋다. 만약에 진학을 안 하더라도 나중에 검정고시를 받으면 되고 가지고 있는 문제는 청평에서 해결할 수 있으니 40일 수련에 갈 수 있도록 엄마가 인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제가 그걸 할 수 있을까?라는 인간적인 생각을 했는데 순회사님 입을 통해서 하늘부모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제가 부정맥 시술을 받아서 안수 신청도 했는데 너무 최근이라 못 받았지만 대신 순회사님께서 안수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먼저 시범을 보여주셔서 저도 따라 해 봤더니 순회사님께서 해주신 것처럼 퍼렇게 된 멍이 들었습니다. 제 몸을 통해서 하늘부모님께서 역사해주신 거라고 들었을 때 이렇게 부적한 저한테도 하늘이 역사해주신다는 사실에 감사함과 감동의 감정과 동시에 너무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남편도 같은 자리에 있었는데 사실은 남편은 옆 방에서 안수받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순회사님께 다시 안수를 받은 거를 보니까 얼마나 하늘이 남편 아픔을 고쳐주고 싶은지 알 수 있었고 남편을 정말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문제나 어려움을 있어도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걸 통해서 부부관계도 전보다 조금씩 개선되고 있고 보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조언을 해주신 순회사님께 그리고 역사적인 최고의 선물인 천심원의 은혜를 주신 참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집사 (익명)>
저는 친척 5대까지 사고로 돌아가신 사람을 찾아오라고 하셨는데 그속에 방계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들들이 여러 문제가 있었습니다. 척추 측만증이 있고 한쪽 어깨가 내려가 있고 가슴도 대칭이 맞지 않고 허리도 아팠습니다. 사고로 돌아가신 사람을 보시면서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하셔서 해원해 준다고 하늘과 약속했습니다. 자매님들의 안수를 받으면서 허리뼈가 쉽게 제자리에 움직이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어깨도 반듯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은 좀 시간이 지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아프지도 않고 따뜻하게 치료해 주셨다고 합니다. 치료 중 참어머님이 "삼일로 완치"라고 하셨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다음날 자매님께서 고모네 조카가 찾아와서 인사하고 갔답니다. 그 조카는 글라이더 탔다가 떨어져서 바위에 부딪치고 죽었습니다. 우리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는데 미안하다고 했답니다. 저도 빨리 해원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다른 아이는 머리에서 등까지 안수를 받았습니다. 집에만 있고 게임하고 핸드폰만 보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자살한 고모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고모는 다른 분의 믿음의 자녀가 되어있어서 그분이 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해원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운 사람한테 온다고 들어서 생각이 짧았다고 느꼈습니다. 안수받고 등에 두드러기가 심하게 있었는데 많이 좋아지고 깨끗해졌습니다.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정말로 이런 은혜를 주신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기성 원장님 송인영 대교회장님 조순선 사모님 옥윤호 순회사님 안수해주신 자매님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권사>
이번 수련회는 특별안수를 3일 노정으로 해주신다고 해서 허리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허리만 하는 것이 아니고 몸 마음 전체를 살펴보시고 물어보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정말 엄마가 어떻게든 좋아지게 하려고 하는 마음으로 안수를 해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자신도 생각도 못했던 폐가 안 좋다고 가슴을 많이 안수해 주셨는데 기침이 많이 나왔습니다. 다음 날 안수 시간에 언니는 가슴을 많이 안수하라고 말씀하시고 어머님이 다 알고 있다 답답한 심정도 다 안다고 어머님이 말씀하시네~라고 안아주셨습니다. 깜짝 놀랐지만 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 저마저도 기억해 주신 참어머님. 눈도 다리도 아프신데... 감사함과 동시에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천원궁 입궁식까지 더욱더 정성 들이고 참어머님과 하나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심정으로 안수해주신 안수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장로>
이번에 처음으로 안수를 받았습니다. 양쪽의 어깨가 잘 올라가지 않았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전쟁 때 돌아가신 큰아버지의 이야기나 영이 몸에서 빠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처음이라 신기했습니다. 영적으로 그렇게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서 영계를 실감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시대의 혜택으로 이렇게 안수를 받게 되어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산대교회 청년>
먼저 순회사님을 안산교회에 보내셔서 말씀응 듣게 해주신 참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순회사님의 말씀을 들어봤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중심영에 관한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중심영 해원이라는 것은 그 많은 악령들 중 가장 중심이되는 영을 핀셋으로 뽑아서 중심령을 해원한다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통해서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했던 병들을 중심령 해원을 통해서 좋아지는 예시를 보고 '아 역시 참어머님과 하나된다면 안 되는 것이 없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참어머님과 하나되지 못해서 심정적으로 더 낮아졌었는데 이번계기를 통해서 더 높아지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아주!
<안산대교회 청년>
이번에 옥윤호 순회사님께서 안산교회에 방문하신다고 하여 더 뜻 깊은 심정으로 함께 준비를 하면서 특히 찬양과 인도를 맡은만큼 평소보다 더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과 식구님들께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옥윤호 순회사님이 오시는 날을 기대하였습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몸상태가 괜찮았는데 당일 아침부터 속이 안 좋고, 컨디션이 좋지 않는 상태라 "아침에 교회 가지 말까.. 인도팀을 누군가에게 대신 요청을 해야하나..."라는 수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결국 저는 속으로 하늘 부모님께 "제발 인도와 찬양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준비한만큼 하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를 찬양역사 인도하기 전까지 계속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옥윤호 순회사님 말씀을 듣는데 천원궁 입궁식이 35일 남은 만큼 이 섭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안수라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원리적 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말씀 듣는 내내 내용들이 너무 뜻이 깊어서 메모를 많이 할 정도로 말씀이 좋았습니다. 순회사님 말씀 이후 하늘부모님께서는 제 기도를 들어주셨나 봅니다. 찬양 인도를 위해 무대에 서는 순간 속이 울렁거리던 부분이 사라지고, 인도에만 집중할 수 있게 몸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하늘이 함께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후 '다시 일어나'를 찬양을 하면서 다시 속이 안 좋아 중간에 도망가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계속 속으로 기도를 하니, 마지막에는 무사히 마칠 수 있는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이후 옥윤호 순회사님과 성화 청년 단체 사진을 찍을때 순회사님께서 저를 보시고, 효정봉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그 순간 너무 행복하고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효정봉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옥윤호 순회사님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효정천보 특별 수련회를 통해 기도로 스스로에 대한 많은 기적을 경험 할 수 있었고, 또 다른 특별한 은혜를 받을 수 있게 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늘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산대교회 집사>
옥윤호 특별순회사님이 오셔서 이번 말씀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 유순용 사모님의 상담을 받고 "너는 이제부터 열심히 천심원 특별철야 정성 기도회에 입궁식까지 열심히 정성 들이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후에 안수를 3명의 언니들이 저의 마음을 보시고 참어머님의 대신으로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새로운 우리가족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끝까지 정성 들이고 승리합시다. 정말 안산교회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산대교회 집사>
한 달 이상 기침이 계속되고 있었고 약을 먹어도 별다른 효과가 없이 시간만 흐르고 있는 상태였는데 이번 옥윤호순회사님과 함께 네 자매 분들의 안수를 받게 되어 그동안 천심원 철야정성에서 많은 분들이 간증해 주셨던 은혜를 직접 체험하는 기적의 시간이었음을 느끼면서 지난 토요일 오전에 안산교회 천심원에서 1차 안수와 같은 날 저녁 8시가 넘은 시간 2차 안수를 받고, 무엇보다도 네 자매분들이 자세하게 설명도 해 주시면서 참부모님께서 얼마나 제 자신을 사랑해 주시는가를 설명해 주실 때 그 사랑을 실체로 느낄 수 있는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울림에 스스로 놀라운 체험의 시간이었으며 정말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특히나 홀리 마디한의 사랑이 얼마나 따뜻한지 느낄 수 있는 살아 있는 체험이 되어서 너무 기뻤고 그래서인지 토요일 밤부터 집에 돌아와서는 약도 먹지 않고 잠을 청했는데 돌이켜 생각해 보니 2차 안수를 받은 뒤부터 거의 기침을 하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다시 한번 한 달 이상 계속되었던 기침이었는데 그 빠른 속도의 치유에 놀라면서 일요일 옥윤호 특별순회사 초청 효정 천보 특별수련을 받고 그 은혜가 이어지는 가운데 3월 10일 청평 천심원에 오후 시간 방문하여 네 자매 분들로부터 다시 한번 특별안수를 받을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있었으며 기침을 멈추기 위한 폐 치료와 함께 각 장기의 이상이 있는, 부위의 특별 안수도 세밀하게 해 주시는 정성의 시간 속에서 다시 한번 참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육체적인 치유뿐만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 영적인 치료도 함께 받아 한층 더 편안하고 온갖 불안한 마음을 떨쳐 버리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집중적인 안수를 통하여 가슴과 어깨, 아랫배 등에 중심영을 정리하면서 특히 왼쪽 배꼽 아래 3cm 정도의 물혹이 있었는데 안수를 통하여 완치되었다는 메시지도 받으셨다고 자매분들이 말씀을 해 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았으며, 안산교회에 직접 오신 3일 기간도 밤늦은 시간까지 정말 너무도 열심히 안수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는데 청평 천심원에서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자세히 말씀도 해주시면서 안수를 통한 치유와 함께 말씀을 통한 심정위로와 치유도 함께 해주시는 정성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안수가 끝난 뒤 천심원에서 경배를 드릴 때 참부모님 양위분의 온화한 미소가 한없이 감사하며, 정겹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옥윤호 순회사님과 네 자매분들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