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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1. 명칭: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 일시: 천일국 13년 2월 19일(양 2025. 3. 18) 13시
3. 장소: 안양행복대학 대강당
4. 참석대상 및 인원 : 안양행복대학 시민, 세계평화여성연합 안양지부, 산수원 산악회 회원 등 224명
5. 주요참석자 : 안양시 전 상이군경회 회장 및 사무총장, 안양행복대학 학장, 안양 로터리 클럽 전 회장, 안양 2동 노인회장,
6. 주요 프로그램 : 국민의례, 축하공연, 환영사, 평화강연, 평화합창 등
II. 리포트
천일국 13년 2월 19일(양. 2025. 3. 18) 안양시에 위치한 노인사회복지기관인 안양행복대학 대강당에서 신통일한국을 위한 안양시 대국민 교육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가 224명의 애국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안양행복대학 이옥자 학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국민의례를 통해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고취시켰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의 회원들이 함께 한 ‘무조건 댄스’ 공연과 ‘꽃을 드려요’‘아름다운 나라’ 솔로 노래 공연을 통해서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안양행복대학의 이옥자 학장이 나와 본인의 어린 시절부터 이어졌던 참부모님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종교적인 차원을 넘어 가정의 평화와 국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온 생애를 바치신 참부모님을 당당히 증거함과 동시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이번 교육에서 드러날 양위분의 가르침에 따라 보다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환영사를 하며, 현성경 가정연합 교회장을 소개했습니다. 단상에 오른 현성경 안양교회장은 갈등과 분열이 극에 달한 현재의 대한민국의 상황을 진단하며, 하느님이 보우하시며, 지켜주시고 발전시켜나온 선민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해 비록 지금 위기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이지만 앞으로 우리가 바르게 향해야 할 곳은 바로 부모이신 하느님을 바르게 모시고 살아가는 영원한 평화와 행복의 세계라는 것을 밝히며, 그 뜻을 따라 온 생애를 바쳐오신 문선명, 한학자 참부모님을 당당하게 소개하고 평화의 세계의 시작점이 될 천원궁 그랜드오픈을 알리며 평화세계 창건에 동참해줄 것을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이러한 간절한 소망을 담아 다함께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고, 억만세를 통해 결의를 다지며 교육의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III. 참석자 소감 전문
▲ 경기남부교구 안양교회 현성경 교회장
존귀하신 하늘부모님 사랑하는 천지인참부모님 이번 대국민 교육을 허락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안양시 대국민 교육을 준비하면서 참어머님께서 주신 말씀인 ‘의인을 찾아라’에 대해 그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안양행복대학을 담당하고 있는 이옥자 학장님은 과거 청파동 참부모님께서 계시던 원본부교회 바로 앞에 살면서 수시로 방문하며 참부모님과 인연을 맺었던 그러한 분이셨습니다. 그렇게 유년시절을 보내며 경험했던 참부모님과의 추억들은 성장 후 성인이 되어서도 참부모님 섭리에 대해 거짓이 아닌 참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으며, 과거 UPF 평화대사로서 안양시 활동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인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던 몇몇 목회자들로 인해 어려움을 경험하며 잠시 멀어져 있었지만 이옥자 학장님을 위해 정성을 놓지 않으시던 식구님들의 기대 위에 이번에 다시 새로운 인연의 고리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련된 이번 대국민 교육에는 224명의 애국시민이 함께 하였는데, 이 중 90%이상은 안양행복대학에 다니고 있는 시민들이었고, 이옥자 학장님의 적극적인 참부모님과 가정연합에 대한 증거와 추천으로 다양한 종교를 가지고 있는 구성원들 모두 타종교 간의 거북함은 내려놓고 한민족 선민 교육을 통해 선민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밝은 표정으로, 따스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귀한 역사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제 참부모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해 일점 돌파를 했으니, 이 귀한 의인을 식구화 시킬 수 있도록 안양교회 전체가 정성의 투입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그 기반을 토대로 한민족 선민의 귀한 가치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초림독생녀, 홀리 마더 한 참어머님을 모시기 위한 민족이었다는 하늘 섭리의 진실을 바르게 밝혀나갈 수 있는 안양교회가 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시 한번 올리옵니다. 사랑하옵는 참어머님 부족하고 작은 승리의 보고를 올려드리는 마음 죄송하오나, 기뻐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언제나 참어머님의 성수무강과 안전을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안양행복대학 소속 애국시민
세상에서 말하는 통일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마음이 있었지만 학장님이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에 대해서 소개를 하거나 안양통일교회를 칭찬하는 말을 들으면서 그 생각을 조금씩 바꿔가던 중 이번에 젊은 목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셔서 통일교는 정말 종교를 넘어서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힘써 왔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하늘로부터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이 생겼으며 제 나이는 많지만 주변에 알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안양교회 목사님이 강의를 자주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상이군경회 안양지부 전 간부
산수원 산악회 활동을 통해서 인연 된 회장님을 통해서 가정연합의 교육과 행사에는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세상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의 삶은 누구나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삶이지만 그러한 위대한 삶이 세상에 드러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에 한민족 선민이라는 익숙하지만 새로운 관점을 통해서 하느님이 보우하시는 우리나라가 말 뿐만이 아니었고, 정말로 하늘이 함께 하셨기에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더더욱 많이 밝혀져서 종교를 뛰어 넘어 활동하고 계시는 한학자 총재님이 힘을 내시면 좋겠습니다.
IV. 주요사진(주요 참석자, 강사, 전경, 단체사진 5장 내외)
1. 명칭: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 일시: 천일국 13년 2월 19일(양 2025. 3. 18) 13시
3. 장소: 안양행복대학 대강당
4. 참석대상 및 인원 : 안양행복대학 시민, 세계평화여성연합 안양지부, 산수원 산악회 회원 등 224명
5. 주요참석자 : 안양시 전 상이군경회 회장 및 사무총장, 안양행복대학 학장, 안양 로터리 클럽 전 회장, 안양 2동 노인회장,
6. 주요 프로그램 : 국민의례, 축하공연, 환영사, 평화강연, 평화합창 등
II. 리포트
천일국 13년 2월 19일(양. 2025. 3. 18) 안양시에 위치한 노인사회복지기관인 안양행복대학 대강당에서 신통일한국을 위한 안양시 대국민 교육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가 224명의 애국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안양행복대학 이옥자 학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국민의례를 통해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고취시켰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의 회원들이 함께 한 ‘무조건 댄스’ 공연과 ‘꽃을 드려요’‘아름다운 나라’ 솔로 노래 공연을 통해서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안양행복대학의 이옥자 학장이 나와 본인의 어린 시절부터 이어졌던 참부모님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종교적인 차원을 넘어 가정의 평화와 국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온 생애를 바치신 참부모님을 당당히 증거함과 동시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이번 교육에서 드러날 양위분의 가르침에 따라 보다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환영사를 하며, 현성경 가정연합 교회장을 소개했습니다. 단상에 오른 현성경 안양교회장은 갈등과 분열이 극에 달한 현재의 대한민국의 상황을 진단하며, 하느님이 보우하시며, 지켜주시고 발전시켜나온 선민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해 비록 지금 위기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이지만 앞으로 우리가 바르게 향해야 할 곳은 바로 부모이신 하느님을 바르게 모시고 살아가는 영원한 평화와 행복의 세계라는 것을 밝히며, 그 뜻을 따라 온 생애를 바쳐오신 문선명, 한학자 참부모님을 당당하게 소개하고 평화의 세계의 시작점이 될 천원궁 그랜드오픈을 알리며 평화세계 창건에 동참해줄 것을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이러한 간절한 소망을 담아 다함께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고, 억만세를 통해 결의를 다지며 교육의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III. 참석자 소감 전문
▲ 경기남부교구 안양교회 현성경 교회장
존귀하신 하늘부모님 사랑하는 천지인참부모님 이번 대국민 교육을 허락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안양시 대국민 교육을 준비하면서 참어머님께서 주신 말씀인 ‘의인을 찾아라’에 대해 그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안양행복대학을 담당하고 있는 이옥자 학장님은 과거 청파동 참부모님께서 계시던 원본부교회 바로 앞에 살면서 수시로 방문하며 참부모님과 인연을 맺었던 그러한 분이셨습니다. 그렇게 유년시절을 보내며 경험했던 참부모님과의 추억들은 성장 후 성인이 되어서도 참부모님 섭리에 대해 거짓이 아닌 참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으며, 과거 UPF 평화대사로서 안양시 활동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인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던 몇몇 목회자들로 인해 어려움을 경험하며 잠시 멀어져 있었지만 이옥자 학장님을 위해 정성을 놓지 않으시던 식구님들의 기대 위에 이번에 다시 새로운 인연의 고리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련된 이번 대국민 교육에는 224명의 애국시민이 함께 하였는데, 이 중 90%이상은 안양행복대학에 다니고 있는 시민들이었고, 이옥자 학장님의 적극적인 참부모님과 가정연합에 대한 증거와 추천으로 다양한 종교를 가지고 있는 구성원들 모두 타종교 간의 거북함은 내려놓고 한민족 선민 교육을 통해 선민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밝은 표정으로, 따스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귀한 역사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제 참부모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해 일점 돌파를 했으니, 이 귀한 의인을 식구화 시킬 수 있도록 안양교회 전체가 정성의 투입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그 기반을 토대로 한민족 선민의 귀한 가치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초림독생녀, 홀리 마더 한 참어머님을 모시기 위한 민족이었다는 하늘 섭리의 진실을 바르게 밝혀나갈 수 있는 안양교회가 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시 한번 올리옵니다. 사랑하옵는 참어머님 부족하고 작은 승리의 보고를 올려드리는 마음 죄송하오나, 기뻐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언제나 참어머님의 성수무강과 안전을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안양행복대학 소속 애국시민
세상에서 말하는 통일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마음이 있었지만 학장님이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에 대해서 소개를 하거나 안양통일교회를 칭찬하는 말을 들으면서 그 생각을 조금씩 바꿔가던 중 이번에 젊은 목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셔서 통일교는 정말 종교를 넘어서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힘써 왔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하늘로부터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이 생겼으며 제 나이는 많지만 주변에 알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안양교회 목사님이 강의를 자주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상이군경회 안양지부 전 간부
산수원 산악회 활동을 통해서 인연 된 회장님을 통해서 가정연합의 교육과 행사에는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세상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의 삶은 누구나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삶이지만 그러한 위대한 삶이 세상에 드러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에 한민족 선민이라는 익숙하지만 새로운 관점을 통해서 하느님이 보우하시는 우리나라가 말 뿐만이 아니었고, 정말로 하늘이 함께 하셨기에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더더욱 많이 밝혀져서 종교를 뛰어 넘어 활동하고 계시는 한학자 총재님이 힘을 내시면 좋겠습니다.
IV. 주요사진(주요 참석자, 강사, 전경, 단체사진 5장 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