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25 승리와 신통일세계 안착을 향한 용인교회 효정천보 특별수련회 Ⅰ. 개요 1. 명칭: 이권우 천심원 특별순회사 초청 제1677차 효정천보 특별수련회 및 효정부흥회 2. 일시: 천일국 13년 천력 2월 24일(양력 2025년 3월 23일)
3. 장소: 용인교회 성전 4. 참석대상 및 인원 : 총 76명 1) 접수인원: 64명(사전 38명, 현장 26명) 2) 현장참석: 76명 3) 온라인참석: 명 4) 새식구 및 휴면식구 참석 인원: 5명 5) 해원: 중심영 해원 13건, 조상해원 2명, 방계해원 4건 6) 효정봉헌서 매수 : 총 21매 (금 1, 은 8, 동 13)
5. 주요 프로그램
1) 특별순회사 말씀 2) 찬양역사 및 조상해원식 3) 합심 공명기도 4) 효정봉헌예식 5) 특별상담 Ⅱ. 행사리포트 용인교회(공연석 교회장)는 천일국 13년 천력 2월 24일(양. 3.23) 교회 대성전에서 이권우 천심원 특별순회사 초청 제 1677차 효정천보 특별수련회 및 효정부흥회를 가졌다. 10시부터 성전을 가득 메운 식구들은 은혜를 받을 준비를 하며 정성을 드렸고 최영숙 권사님의 개회기도로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였다. 공연석 교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오늘 이와 같은 조상해원 및 우리 안의 영의 문제를 처리하는 일은 지금까지 어떤 성인도 종교도 하지 못한 일이라며 오직 영계를 확실히 알고 생명을 구원해 줄 수 있는 메시아만의 특권이라고 강조하며 천일성전 입궁식 전에 부흥회를 할 수 있어서 뜻이 깊다고 말하였다. 이권우 특별순회사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과 홀리 마더 한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그간의 천보섭리와 홀리 마더 한 선포의 의의, 하늘부모님 세포로서의 신앙 자세등을 자세히 심정깊게 설명해 주어 식구들이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 이어진 조상해원식 찬양역사에서 식구들은 울부짖으며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며 새롭게 거듭나 천일국 시대에 맞는 퓨어 워터가 될 것을 결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Ⅲ. 소감문 1. 공연석 교회장 이번 제 1677차 효정특별수련은 천일성전 입궁식 전 있게 되어 실체적으로 우리의 영적 육적 모든 것을 깨끗이 정리하고 출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성주식이 있었는데 성주식 이후 있게 되는 수련이라 더 의미가 깊었습니다. 식구님들도 더 하늘앞에 가까이 가는 느낌도 들고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식구님들의 소감문도 자발적으로 은혜 있는 소감문이 많았습니다. 저는 용인에 발령받아 온지 1년이 지난 시점으로, 식구님들의 사정을 안다고는 했지만 해결하기 어려운 내용 사연들이 많아, 어떻게 실체적으로 풀어줄 수 없어 힘들었는데 그러한 내용들이 찬양역사를 통해 분출되고 스스로 위로를 삼고 위안이 되고 힘이 되는 것을 볼 때, 지금 당장은 해결하기 어려운 점도 앞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홀리 마더 한과 하나되면 다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더욱 굳건히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식구님들을 더 사랑하고 위로해 주며 같이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 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가정의 어려움등이 있는데, 천심원과 하나되어 홀리 마더 한을 모시고 기도하고 정성드리면, 모든 것이 풀리고 잘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부모님의 말씀을 가정에 실천하고 가족간 하나돼서 부모님이 바라시는 참가정 이상을 이루고 목회자로서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오늘 이권우 순회사님의 참사랑과 신령이 가득한 목소리와 톤으로 식구들을 부활시켜주시고 은혜를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수련은 우리 용인교회를 더 하나되게 하고 서로 사랑하게 하는 수련이었습니다. 앞으로 신령과 진리로 용인교회를 더 성장시키고 지역복귀를 이루어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앞에 효성을 다하는 제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심원을 만들어주시고 교회까지 순회사님을 파송시키시어 저희들을 새생명으로 빚어 만들어 주시는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2. 이복순 권사 (777가정) 효정부흥회 이 날을 위해 21일 조식금식을 하며 정성드렸습니다. 그런데 당일 아침 교회에 와보니 안수를 받을 사람은 가운데 통로에 앉아야 한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 “아 나는 안수를 못받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순회사님께서 갑자기 오셔서 등뒤에서 안수를 해 주시니 너무나 놀랐고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났습니다. 저희 남편과 호주에서 온 외손자들도 안수를 받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하늘은 정성드린 사람을 외면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안타깝게도 딸이 젊었을 때 우울증이 와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가슴 아픈 사연을 갖고 있는데 나는 항상 딸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신청하여 순회사님께 꿈속에서라도 딸이 보고 싶다는 심정을 전하니 순회사님은 천심원에서 호명기도를 간절히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이 답을 듣고 나는 왜 지금까지 이것을 몰랐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천지인참부모님께서 순회사님을 보내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저는 항상 천심원 철야정성을 드리면서 만약 이런 철야정성 프로그램이 전에 우리 딸이 성화하기 전 있었더라면 우울증도 금방 낫고 좋아졌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자주 하곤 하였습니다. 천심원 철야정성은 정말 심령이 죽어가는 우리 식구들을 살려주는 프로그램 같습니다. 우리 통일가에 상처받고 힘든 우리 2세들이 천심원 철야정성으로 많이 소생하고 새 삶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인교회에 이렇게 천심원 순회사님을 보내주셔서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와타나베 마리꼬 제직회 총무 (3만가정)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이권우 특별 순회사님 용인교회 2번째 모신 가운데 귀한 부흥회 맞이하여 천원궁 입궁식 21일 남기는 시점에 말씀과 찬양 조상해원 공명기도를 통해 출발을 다시 다짐할 수 있는 시간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또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잘못 살아왔던 것, 습관적인 타락성이 가득한 나의 모습을 볼 때 하늘앞에 죄송했습니다. 찬양역사의 중요성, 천심원이 참어머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인 것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이미 지금 시점을 준비하시면서 섭리해 오신 노정을 주신 말씀을 통해서 그때그때는 알지 못하여 아무것도 모르면서 따라오기만 했던 저 자신인 것을 너무나 죄송하게 느껴졌습니다. 교회 헌신의 삶 각오하고 출발했을 때, 참부모님 뜻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로 한국에 와서 살았는데 일상생활 가운데 말씀 실천을 못하고 편한 길 찾아 살아왔고, 좀더 깊이 알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잘 모시는 삶을 살지 못했던 것 회개를 합니다. 남은 기간 삿된 기운을 날려버리고 천원궁 입궁식을 맞이할 수 있는 제 자신이 되고 가족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양시간 우리 남편이 순회사님 안수를 받으면서 계속해서 눈물 콧물로 본인도 모르게 공명기도 그리고 눈물로 기도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고, 집에 와서도 생각만해도 말만해도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왜 그런지 모른다 하며, 이날 방계 해원을 해드린 분이 있었는데 옛날 나에게 잘해주고 신세를 진 분이신데 아마 그분이 기뻐하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인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남편은 저녁 출근하면서 저에게 문자를 보내 왔습니다. 무릅 아픈 것도 안아프고 몸이 너무 가볍고 마음이 가볍고 상쾌하다고 많은 은혜를 받았다 보내 왔습니다. 항상 큰트럭을 운전하면서 일주일 한번 집에 오는 세월, 우리 가정을 위한 길 걸어왔습니다. 아내여서 고맙고 감사하며 고생시켜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운전하면서도 시간에 맞춰 철야정성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아버님 말씀 들으면서 할 수 있는 것 하는 많은 이해를 해 주신 남편에게 좀더 저도 노력하고 정성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녀들도 뜻에 함께 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이권우 순회사님을 보내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용인교회 식구님들을 위해 정성 드려주신 교회장님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4. 이동영 1세 축복후보자 (새식구) 저는 지난 2024년 여름에 용인교회에서 원리수련을 받고, 대구에서 믿음의 부모를 따라 신앙을 배우다가 청평 40일 수련을 가고, 모처럼 이번에 용인교회에 갔는데, 마침 부흥회가 열리게 되어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권우 천심원 순회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들으며 신앙의 본질을 다시금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참부모님의 사랑과 희생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신앙을 세우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수련에서 공연석 교회장님께 안수를 받을 수 있는 귀한 기회도 있었습니다. 안수를 받으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이 온전히 전달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신앙적으로 큰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신앙의 중심을 더욱 굳건히 하고, 참부모님께 효를 다하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교회에서 많은 식구님들과 함께 신앙의 열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수련을 통해 얻은 은혜를 마음에 깊이 새기며, 참부모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야다 토미꼬 권사 (4000만 가정) 사이또 가즈꼬 집사님은 40일 전 성화한 용인교회 휴면식구였습니다. 과거 일본선교사들과 함께 잘 지내던 식구였는데 우울증이 걸리면서부터 10여년간 교회를 잘 나오지 않게 되었던 식구입니다. 그런데 이날 일본 언니들의 권유로 아들 효석이가 수련에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나는 찬양하면서 효석이를 계속 지켜 보았습니다. 그런데 효석이는 원리도 뜻도 잘 모를 애인데 계속 울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효석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면 그럴까 생각해 보니 나도 매우 슬펐습니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가즈꼬 집사에게 “생전에 내가 잘 돌봐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고 사과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눈물이 폭포수처럼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도 이렇게 울지 않았던 나였는데 이상했습니다. 그날 밤 집에 돌아와 촛불을 켜고 기도할 때 사이또 가즈꼬 집사님 음성이 들렸습니다. “고마워 고마워” 나는 이 음성을 듣고 평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일본선교사들을 맏언니로써 잘 챙기고 도와줘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V.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