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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센터장 초청 아산교회 천심원의 은혜 효정간증

작성자 : 안진생 등록일 : 2025-03-17 조회수 : 29386
 
                                         김명옥 센터장 초청 아산교회 천심원의 은혜 효정간증

아산가정교회는 천일국 13년 천력28(202537) 대성전에서 김명옥 센터장 초청 제1674HJ효정천보수련회 및 천심원의 은혜 효정간증(이하 수련회 및 효정간증)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옥 센터장 일행은 오후1220분 도착 여장을 풀고, 오찬을 나누고 천심원 기도실에서 오후120분 부터 개인상담 및 치유안수의 시간을 가졌고, 오후 5시 저녁을 나누고, 오후 730분부터 수련회 및 효정간증이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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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주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천일국가 제창, 경배, 가정맹세, 심쟁선 장로의 감사보고, 안진권 교회장의 인사말씀, 이관직 오카이 에미 가정의 효정봉헌서 봉헌예식, 김명옥 센터장의 말씀, 기념촬영, 찬양역사 및 조상해원식(30), 합심찬양, 아버지 어머니 합심공명기도, 안진권 교회장의 축도, 현준석 장로의 억만세 삼창, 광고, 경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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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권 교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하여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을 앞두고 홀리 마더 한을 모시고 사는 참부모님의 참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그림자가 없어야 한다며, 그림자는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안에 마음에 생긴 불편한 감정이다. 그 불편한 감정위에 어두운 그림자가 생기고, 거기에 사탄을 중심한 악령들이 찾아와 함께 살아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 사망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것을 잘 알고 계시는 참어머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고 계신다. 오늘 김명옥 센터장이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불편했던 마음들을 정리하면 악령들도 분립되고 그 기대에 선한 영들과 광명의 빛의 주인이신 하늘 부모님이 찾아오게 된다며 인사 말씀을 가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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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센터장은 말씀을 통하여 천심원의 은혜 효정간증을 들었다. 듣고 또 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고 은혜가 되는 것은 하늘 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 문효진님, 문흥진님, 홍순애 대모님의 역사가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생각하게 하였다. 김명옥 센터장의 효정간증은 너무나 지치고 힘들어서 이제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상황에서 성화하신 어머니가 2세 식구에게 오셔서 안수를 해주시고 난 이후에 건강이 회복되어 순회의 길을 가고 있다는 간증을 듣고 하늘 부모님과 참아버님 그리고 홀리 마더 한의 참사랑을 모녀간의 만남을 통하여 그 사랑을 마음껏 느낄 수 있게 해주시고, 참아버님, 홍순애 대모님 문효진님 등 영계메세지를 통하여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것을 보면서 하늘이 필요한 사람을 얼마나 관심을 갖고 사랑하고 계시는 구나를 절절히 느께는 시간이 되었고, 실체적으로는 참어머님의 직접적인 사랑을 받는 과정에서 체휼하는 감정들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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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찬양역사 및 조상해원식, 합심찬양, 아버지 어머니 합심공명기도 등 김명옥 센터장의 북소리에 맞추어 뜨거운 열정과 함성을 쏟아내는 식구님들의 기도소리에 하늘 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 홀리 마더 한, 예수님, 문효진님, 문흥진님, 홍순애 대모님의 역사가 함께하여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삿된 욕망을 내려 놓고, 순백, 순금의 모습으로 정화되는 은혜를 내려 주셨습니다. 아산가정교회는 이날을 위하여 40일 천심원 철야정성, 호명기도, 경배정성, 훈독회 정성을 드리고 맞이하였고, 천심원 철야정성 100명을 달성하여 이기성 원장님의 말씀을 이루고 싶었지만 찬양역사 및 효정간증이 끝나고 직장 출근을 위하여 일부 식구들은 돌아가고 50명의 식구가 남아 철야정성에 참여해 주었다. 이제 절반을 달성하였기에 무한히 감사를 드리며 또다시 주어진 사명을 위하여 전지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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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감사기도문: 심재선 장로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천일국 13년 천력 28일 오늘 이시간 특별히 김명옥 상담센터장님을 아산교회에 네번째 모시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세번째로 모신 지가 623일인데 벌써 8개월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하늘 부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오늘 이시간 아산교회에 천심원의 뜨거운 성령의 불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몸과 마음에 붙어있는 삿된 기운을 완전히 바람에 날려버리고 깨끗한 순결.순금.순백의 모습으로 온전히 어머니와 하나되어 참부모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중생과 부활의 효정 간증예배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025년 한민족 선민 원단 구국세계기도회에서 참어머님은 연두표어를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13년 전 세계의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과 하나 된 선민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천일국의 참자녀가 되자 고 하시옵니다.
 
하늘부모님! 이 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하늘이시여, 이 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지난날의 불충불효했던 저희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늘부모님의 독생녀로 이 땅에 현현하신 Holy Mother Han을 모신 천일국시대를 세상에 전파할 수있도록 이 시간 성령의 불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Holy Mother Han 참어머님 너희들은 내 사랑하는 축복의 아들이요 딸들이다. 한없는 사랑과 은총으로 품어주시옵니다. 아버님이 그리워 보고 싶을 땐 떠오른 달을 바라보시며 수없이 상념에 젖어 계신 어머니 달이 질 때까지 뜬눈으로 밤을 지내며 수없는 대화를 나누시며 아버님과의 약속을 반드시 기필코 내가 이루어 드리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시며 중단없는 전진으로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으로 달려가고 계시옵니다.
 
인류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어머니, Holy Mother Han 참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이 때가 섭리의 마지막 황금기 인것을 오늘 이 시간 깨닫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참가정의 연아님. 훈숙님을 부르시어 동백아가씨를 부르라 하시옵니다.
 
그리운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당신을 그리며 불러봅니다. 헤일 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들었소
 
초림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이시여, 옥체강녕 성수무강하시옵소서
 
어릴적부터 효자는 내꺼야 노래하며 효자중의효자로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 효진님 지옥문을 열어가시며 천심원의 하늘문을 크게 열어주시옵니다.
 
기나긴 겨울밤같은 6천년 탕감복귀섭리는 지나간다,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라고 하셨습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이제 37일을 앞두고 있사옵니다. 엊그제 저희들은 3.1운동 106주년을 맞아 병천을 찾아 유관순열사의 정신을 선양했습니다. 오로지 나라를 찾기위한 대한독립만세를
외쳣 듯이 오늘 이시간 저희들 참어머님을 모시고 신통일한국 안착승리을 향해 달려가는 천일국의 참자녀가 되어 선민 축복가정으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북녘의 형제들이 Holy Mother Han을 모시고 남과북의 가인과 아벨이 하나 되어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신통일한국에서 천일국의 새시대를 열어가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어머님의 고향땅 안주를 그리운 본향을 찾아가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만세를 소리높여 목이 터져라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태산같은 정성으로 천심원을 지키시는 안진권목사님 내외분을 모시고 식구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랑이 넘치는 아산교회로 천심원의 성령의 불로 뜨겁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절대선령 들이시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말씀을 Holy Mother Han 을 모신 축복가정 심재선 이름으로 감사하며 아뢰었사옵니다 .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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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감문(은혜로운 소감 4)

1)심재선 장로(3만 축복가정)
입안이 헐고 다리가 붓고 서 있을 수 조차도 없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쉴 수가 없었다 하신 어머님의 그 심정을 가슴으로 느낄 수가 있었다는 순회사님의 고백을 들었을 때 참으로 가슴에 찐한 감동으로 와 닿았습니다. 그동안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커다란 깨달음을 주신 효정 간증예배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Holy Mother Han 을 모신 축복가정으로 부끄럽지 않는 참부모님의 자식으로 살아야지 다짐하게 하옵니다
김명옥센터장님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유연자 권사(6500 축복가정)
안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몸속에 있는 중심영을 분립하는데 있어서 제대로 정성을 드리지 못하고 해원을 해왔다는 것을 느끼고 회개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영분립하는데 대해서도 간절한 마음으로 해원을 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가 참부모님의 만나서 하늘이 주신 귀한 말씀을 들어도 제대로 실천을 못하고 하늘 부모님 참부모님의 심정으 ㄹ체휼 할 수 없이 와서 영인체가 성장하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왔다는 것을 느끼고 이 지상에서 축복가정으로써 살아 갈 수 있는 은혜 앞에 감사드리며 정성의 정성을 드리고 앞으로 살아가겠습니다.
 
3)안연희 집사(36만 축복가정)
이번에 김명옥 센터장님을 맞이할 수 있었고, 안수까지 받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늘 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작년 7월 말부터 우울증의 증상이 심해져서 교회일도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신과 약도 복용하고 증상이 많이 호전된 상태지만 아직 낮에도 피로가 찾아와서 누워버려서 다시 일하기는 어려워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안수를 신청했습니다. 센터장님께서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조언을 해주셔서 움츠리고 있었던 마음이 해방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수를 받으면서 찬심봉을 손에 쥐니까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수를 끝내고 보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4)가지와라 도모꼬 권사(6500 축복가정/남편 성화)
기관지가 안 좋아서 안수를 신청했습니다. 안수를 받으면서 숨을 못 쉬는 정도, 목 주변에 안수를 받았는데, 효정봉을 잡고,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 라고 외치며 안수를 받아보세요.”라고 하셔서 정말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눈물도 많이 나오고, 그 때 김명옥 센터장님을 통해서 하늘 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 깨서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괴로움도 알고 치유를 통해서 위로르 ㄹ해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참고 참아왔던 모든 것을 참부모님께서는 알고 계시고, 위로를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모든 것을 하늘 부모님 천지인 참보무님께 기도하고 해결하는 지혜를 하늘 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께서는 주시는 것을 확신합니다. ‘참아버님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라고 외칠 때 해결하는 그 문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하늘 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김명옥 센터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아까하네 미유키 권사
상담을 받으려고 하는데 상담은 없고 처음으로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안수만 있으면 받지 않을덴데 왜냐하면 안수는 특별한 사람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오른쪽 고관절이 요즘에 아빠 다리를 하면 고관절이 저려서 같은 자세할 수가 없어서 궁금하고 있었는데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거기서 내려왔나 싶어서 허리와 고관절 안수 받았습니다. 무거운 짐이 없어져 버린 느낌이고 허리도 움직일 때 뭔가 걸린 느낌이 있었지만 그것이 없어져 버리고 가볍게 느낍니다. 안수를 받았을 때는 소리를 내지 못했지만 소리내라고 해서 어버지.어머니를 부르고 감사합니다 부르고, 하늘 부모님께서 우리를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생각하면 죄송합니다 라고 부르고 참아버님께서 고문을 받으셨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그 고문을 생각하면 아프지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부르고 조상님의 죄 때문에 저의 몸속에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중심영들 죄송합니다. 부르고 그동안에 2번 크게 입속에서 3~5번 영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사랑해주시는 하늘 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6)안진권 교회장 후기
김명옥 센터장 초청 1674HJ효정천보수련회 및 천심원의 은혜 효정간증을 계획하고, 식구님들과 함께 40일 천심원 철야정성과 호명기도의 조건을 세우면서 특히 이기성 원장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교회가 천심원 철야정성에 100명 이상 참석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정성을 모아 나갔다. 축복을 위한 시련인지 몸을 치고 들어와 오른쪽 어깨의 통증으로 손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고, 그래도 이겨내기 위하여 교회에서 현충사까지 도보 명상 기도를 실천하고, 하늘 부모님! 문선명 한학자 천지인 참부모님! 홀리 마더 한, 예수님, 문효진님, 문흥진님, 홍순애 대모님을 부르며 역사해 주실 것을 빌었다. 김명옥 센터장님을 통하여 아산교회 식구님들의 몸과 마음과 영인체속에 깃들어 있는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삿된 욕망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빌었다. 그리고 37일 아침에 기도를 마치고 무슨 인사말을 해야하는지 제가 호명하는 분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그때 힌트가 왔다. 김명옥의 ()은 왕 엄마가 점찍어 주신 옥이고, ()은 참아버님이 함께하시는 밝은 명이고, ()은 보석 같이 귀한 순금의 센터장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김명옥 센터장님을 위로해 드리고 힘을 보태 주고 싶어 인사말을 그렇게 했다. 교회에 오신 김명옥 센터장을 만나는 순간 얼굴을 보니 얼굴이 핏기가 하나도 없고, 너무나도 힘든 모습이 역력했다. 그런데 단에 올라 말씀을 하실 때는 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은혜가 충만한 천심원의 은혜 효정간증이었다. 그리고 찬양역사 시간에 김명옥 센터장에게 아픈 어깨 좀 안수해주면 좋겠다고 했더니 나중에 해줄 터이니 식구님들 안수를 해주라고 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잘 들지도 못하는 손으로 안수를 시작했다. 안수를 할 때는 신기하게도 아프지 않았다. 아산교회 식구들이 받은 은혜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김명옥 센터장 일행을 환송했다. 이번의 정성으로 식구들의 마음을 100% 움직이지는 못했지만 반드시 기필코 그 뜻과 목적을 달성할 것을 다짐해 본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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