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권 교회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Holy Mother Han 참어머님은 17세 내가 아니면 하늘 부모님의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 자리에 나가 창조주 하늘 부모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길을 가게 되었다..”는 말씀을 중심으로 그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지금까지 지극하신 정성을 다하시며 이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을 통하여 하늘 부모님을 시체로 모시고, 새시대 새역사의 출발을 준비하고 계신다. 우리는 그 뜻을 알고 모시고 살 수 있다는 것은 참어머님의 생각, 참어머님의 마음, 참어머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는 것이고,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오늘 이현영 회장이 주시는 말씀의 은혜로 정화된 모습으로 세상에 나가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교육을 통하여 참부모님을 알리는 사명을 다해 나가자며 환영사를 마쳤다.
이현영 회장은 주제강연을 통하여 “나의 행복이 곧 평화의 시작이다.”는 제목으로 주옥 같은 말씀을 주셨다. 행복을 위해서 평화를 위해서는 서로 연결이 필요하다.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주셨다. 원리적으로는 수수작용이다. 참부모님은 대한민국의 것을 세계의 것으로 세계의 것을 대한민국으로 서로 연결시키는 일들을 하셨다. 성남일화 축구단을 만들었고, 피스컵을 주최하여 축구를 통하여 세계평화를 실현해 나오셨다. 리틀엔젤스 예술단이 그렇다. 한국의 문화를 세계속에 심어주었다. 유니버설발레단을 창단하여 러시아의 키로프 발레단의 세계적인 문화를 한국의 것으로 만들어 세계속에 다시 심어 주셨다. 대한민국의 맥콜을 만들어 세계의 음료로 도전하는 역사를 만들어 나오셨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종지는 무엇인가?’라는 증산도의 지도자의 질문을 받고, 통일교회의 종지는 ‘신인지관계는 부자지관계’다. 보이지 않는 하늘 부모님을 보이는 부모님처럼 모시고 사는 관계를 통하여 영원한 행복과 평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고 말을 할 때, 그 지도자는 우리의 종지와 같다고 했다며 우리는 우리의 것 만을 주장하기 보다는 다른 종교, 다른 사람의 주장도 들어주고 함께 갈 때 평화가 시작되고 행복이 찾아 온다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지금 나라가 탄핵 찬반으로 매우 복잡하다. 이러한 때에 홀리 마더 한 참어머님꼐서 세계의 많은 지도자들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 신통일한국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고 계신다며 주제강연을 마쳤다.
아산가정교회는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아산시 선민교육, 아산교회 선민교육, 아산시 읍면동 선민교육을 실시해 나왔고, 앞으로 선장면, 둔포면, 온양 6동을 끝으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하기 전에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III. 참석자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