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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대교회 문신출*문신흥*문지우 선교사 식구모임

작성자 : 김승범 등록일 : 2025-03-23 조회수 : 24540
 
. 개요
1. 주제: 천안대교회 문신출*문지우*문신흥 선교사 식구모임
2. 일시: 20250314
3. 장소: 천안대교회 소성전
4. 참석대상 및 참석인원 : 71
5. 주요 참석자 : 구역장 및 식구, 원로회 및 권사, UPF, 청년교회장, 교회장, 대교회장
6. 주요 프로그램 : 천심원 기도실 기도, 단체사, 준비찬송, 경배, 대표보고, 천안교회 참어머님 방문 영상, 선교사 소개, 천안교회 약력보고, 효정간증, 효정담회, 효정찬양

II. 리포트

천일국 13년 천력 215(314) 금요일 천안대교회 소성전에서 천안대교회 문신출*문지우*문신흥 선교사 식구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들이 교회 입구에 도착하면서 환영인사와 동시에 식구님 한분 한분을 악수를 하면서 참어머님의 사랑을 전해주었습니다, 4층 천심원 기도실에서 경배, 기도, 말씀 카드를 뽑아서 읽었습니다. 말씀 카드의 내용은 정성에 대한 내용을 뽑았습니다. 문신출 문신흥 선교사는 정성의 말씀을 읽으면서 앞으로 천원궁 입궁식 이후에도 더욱더 많은 정성을 들여야 되겠구나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후 선교사들은 제왕나비 영상을 틀어져 있는 3층 대성전에 내려왔고 식구님의 환호와 동시에 선교사들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단체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1층 소성전으로 모두 모여 정진국 교회장의 사회로 식구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식순은 준비찬송, 경배, 박성헌 부교회장의 은혜로운 대표보고, 참어머님께서 천안교회 방문 영상을 시청을 하였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면서 10년전 참어머님께서 교회를 방문하면서 하사금을 주시고 나무를 심으면 좋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참어머님께서 식구들을 보면서 오늘은 기분 좋고 행복한 날이라고 표현을 하면서 식구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셨습니다. 영상시청후 박승호 제직회장의 천안교회 약력보고, 김창근 원로회장의 효정간증, 문신출, 문신흥 문진우 선교사 소개, 식구와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통의 시간에는 식구들과 청년들의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들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제왕나비를 작곡할 때 어떤 심정으로 만들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가벼운 마음을 작곡을 하였으나 어머님께서도 제왕나비라는 말을 해주셨고, 참어머님께서 사랑해주시고 그리고 식구님들께서 많이 좋아해주셔서 가치가 높아졌다고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선교생활를 하시면서 어떤 하늘부모님을 느끼셨는지? 이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어머님께서는 저희에게 우리한테는 실패라는게 없다, 중단없는 전진만 생각하면 된다 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섭리에서는 실패로 보이는 부분이 많아 보이고 완전히 어머님의 심정을 공감하지 못했다 하지만 선교를 다녀오고 나서 3명의 믿음의 자녀가 생겼는데 결국 그 부분은 선교하고 나서 후반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만약 전반기에만 활동을 하고 포기하였더라면 그 결과과 안생겼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중단 없는 전진을 강조하였습니다. 그 후 다양한 질문과 답을 하며 식구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즐겁고 의미있느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래를 부탁하였는데 참어머님께서 좋아하신 노래 사랑해노래를 참어머님을 심정을 느끼면서 참석자 모두가 찬양을 하였고 그 또한 크나큰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오영재 대교회장님의 축도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문신출, 문신흥, 문지우 선교사와의 시간은 정말 감동과 은혜를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III. 참석자 소감
 
차화영
저는 문신출 선교사, 문지우 선교사, 문신흥 선교사께서 천안교회에 직접 방문하시고, 간담회 시간을 가짐으로써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선교사들께서 오시기 전 식구님들과 함께 입구에서 맞이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식구님들의 참자녀님에 대한 사랑과 만남에 대한 설렘, 기쁨들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천안교회에 직접 발걸음 해주신 선교사들께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천안교회에 도착하신 후, 한 명씩 악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알바니아에서 문신출 선교사와 문지우 선교사를 뵙고 잠시나마 활동을 하였고, 이후에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반가웠고, 특히 천안교회에서 뵙게 되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간담회는 정진국 목사님의 사회로 시작하여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박승호 제직회장님의 천안교회에 대한 보고와 선교사님들께 질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천안교회의 역사와 참부모님께서 이곳에 방문하신 말씀들을 들으면서 천안식구님들의 정성과 헌신, 그리고 참부모님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이 있었기에 천안교회가 지금까지 크게 발전하였고 넓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천안교회 청년으로써 이러한 배경을 잊고 산 것에 반성하였고, 앞으로 이 정성을 이어나가야 함을 느꼈습니다. 다음으로 선교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들으며 중단 없는 전진이라는 문장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언젠가는 이루어 낼 수 있다는 뜻으로 다가왔고, 저도 스스로 선교를 했을 때의 느꼈던 감정과 깨달음이 떠오르며 공감하고 위로받으며 그때 결심했던 것들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편안하고 재치 있게 질의 응답시간을 이끌어주신 정진국 목사님과 솔직하시고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신 문신출, 문지우, 문신흥 선교사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교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고자 하시는 참어머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천안대교회 김은지 헌수생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문신출, 문신흥, 문지우 선교사를 천안대교회에서 모시게 되었다. 천안교회 식구님들과 함께 환영의 인사를 하고 신출 신흥 지우 선교사께서 천안교회를 둘러보기도 하였다, 갑작스러운 질문에도 열심히 성의껏 질문에 답을 해 준 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고, 비록 큰 행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식구님들이 많이 오셔서 큰 행사처럼 된 것 같았다. 가실 때 따로 청년들 모여 사진 찍어주셔서 더더욱 은혜로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감사하였습니다.
 
천안대교회 박상헌 부교회장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문신출, 문신흥, 문지우 선교사가 아산시 현충사, 유관순 열사 사적지 성지순례와 천안대교회 소성전에서 식구 모임을 통하여 하늘부모님과 실체성령 초림 독생녀 참어머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신탑건 선교사로 해외 선교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천안대교회를 방문하셨는데 참어머님께서 20241029일 방문하시어 식구들에게 용기를 주셨고 10년 뒤인 오늘 다시 퓨어워터인 문신출, 문신흥, 문지우 선교사를 보내주셔서 행사 전부터 눈물이 흘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부모님의 손주분인데 말씀과 영적 능력이 참가정의 영적 능력을 느꼈으며 문지우님도 참가정이 되어서 몇 년이 되지 않으셨지만 영적 능력을 느꼈고 역시 참가정이시고 미래세대 참부모님을 대신하여 통일가를 이끌어 가실 준비된 지도자임을 확실히 알게 되었으며 순종하며 따라갈 것을 결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효정담회에서 솔직하신 모습과 당황하지 않고 설명을 하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참어머님의 말씀을 따라 중단없는 전진을 하는 모습과 삼대권 안착과 하늘어머니의 위상이 드러나고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의 승리가 구호가 아닌 하늘의 기쁨이기에 감사드립니다. 천안대교회는 문신출, 문지우 가정에 자녀님 임신을 위해 정성을 드리라는 계시를 받고 임신을 위한 기도를 2024516일부터 계속 드리고 있으며 반드시 승리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효진님 문신출, 문지우 가정을 보호하여 주시고 임신이 되시어 예쁜 아기를 잉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천안대교회 하마다 마리꼬 집사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문신출, 문신흥,문지우 선교사 방문을 환영할 수 있는 시간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허락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천안대교회를 방문하신다는 공지가 나오고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요즘 걱정 되는 일들 많아서 기력이 없고 모두 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직장에 반차 쓰고자 날짜 고민해서 오늘 오후 쉬기로 했는데 우연히 공지를 보고 정말 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인도 해주셨다고 느끼고 또 식구모임에 참석하고 참어머님 오셨을때 영상 보고 전 그때는 직장을 쉴 수 가 없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외롭고 힘들었던것 기억이 났습니다. 한편으로 이번 문신출, 문신흥, 문지우 선교사를 환영할 수가 있었어 좋았습니다.
어머님께서 중단 없는 전진 말씀 내용을 떠올린신 말씀 들으며 전 쉬고 싶다 밖에 요즘 머리속에 없었는데 저에게 멈추지 말라고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마음속 눈물이 나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저에게 전달해주고 싶으신 내용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돈도 그렇고 힘이 없어 부족하고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뜻앞에 맨 밑에서라도 따라 가야하겠다. 다시한번 다짐을 했습니다. 큰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정성껏 준비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우리 천안대교회 오영재 대교회장님 내외분과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호리에 리카 집사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신출, 신흥, 지우 선교사 천안교회 방문하셨고 또 그자리에 참석 할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제일 먼저 모두의 환영 속에서 한명 한명에게 마음 담는 악수를 해주시어 너무 감동했습니다. 악수하는 순간 손을 통해서 전류가 흐르는 걸 느꼈고, 저의 마음은 하늘까지 올라가는것 같았습니다. 참어머님의 참사랑을 전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도 찍고 소성전에서 저희들의 질문에 답해주시고 함께 노래 부르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식구모임을 통해 천안대교회가 더 따뜻한 교회가 됐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김승범 전도사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문신출 문지우 문신흥 선교사를 이곳 천안대교회를 방문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입구 부터 교회 떠나는 모든 것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을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영상으로만 보던 선교사들을 직접 현장에서 뵙는데 키카 엄청 크다는 상상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식구님 한분 한분을 악수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참부모님의 사랑을 식구님들께 전해주고 싶었을까라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IV. 주요사진(주요 참석자, 강사, 전경, 단체사진 5장 내외)
 

천안교회입구.jpg

선교사 교회 입구 도착 전경

입구악수.jpg

문신출 선교사 악수 전경

천심원기도실.jpg
천심원 기도실 경배 및 기도 전경

말씀뽑기.jpg

선교사 말씀카드 읽기 전경

3층대성전.jpg대성전 단체사진 촬영

소성전.jpg소성전 전경

소성전뒤.jpg

소성전 뒤 전경

사회자.jpg

정진국 교회장 사회자 전경

대표보고.jpg

박상헌 부교회장 대표보고 전경

어머님천안교회방문.jpg

참어머님 천안교회 방문 영상 시청 전경

선교사소개.jpg

선교사 자기 소개 전경< 문신출*문신흥*문지우>

재직회장.jpg

박승호 제직회장 천안교회 약력 보고 전경

효정간증.jpg

김창근 원로회장 효정간증 전경

효정담회.jpg

효정담회 전경

효정찬양.jpg

효정찬양 전경

축도전경.jpg

축도 전경

경배전경.jpg

경배전경

선교사출구.jpg

선교사 마지막 인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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