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일한국을 위한 대국민 교육 고창군 대회
Ⅰ. 개요
1. 명칭: 신통일한국을 위한 대국민 교육 고창군대회
2. 일시: 2025년 2월 11일(화) 오전 10시
3. 장소: 고창부안축협 한우명품관 2층
4. 참석대상 및 인원 : 138명
5. 주요참석자 : 조육현 신한국가정연합 중앙강사, 유준수 신한국가정연합 고창군 회장, 류연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고창군 회장, 김이중 세계평화연합 UPF 고창군 지부장, 최순임 세계평화여성연합 고창군 회장, 이성식 황룡사 주지스님(운학), 박세근 전고창교육장(고창치유드림랜드대표), 정휴량 전교, 이혜숙 사랑의 열매 봉사단장(전여성단체협의회장), 김복동 노인회장, 김순자 예의실천운동본부, 안재운 시인, 박균학 윤준병국회의원 고창군연락소장, 평화대사, 평화애원, 새식구, 축복가정 등을 포함하여 138명 참석
6. 주요 프로그램 : 기념영상, 개회선언, 국민의례, 귀빈소개, 기념촬영, 효정문화공연, 환영사, 축사, 주제강연, 억만세삼창, 광고 및 폐회선언
II. 리포트
천일국 13년 천력 1월 14(양. 2025년 2월 11일(화)) 오전 10시 고창부안축협 한우명품관 2층에서 평화대사, 평화애원, 새식구 등 13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신통일한국을 위한 대국민 교육 고창군대회가 김성호 평화대사의 사회로 기념영상, 개회선언, 국민의례, 귀빈소개, 기념촬영, 효정문화공연(고창가정연합 일본부인회), 환영사(유준수 신한국가정연합 고창군 회장)의, 축사(전교육장, 고창치유드림랜드대표), 주제강연(조육현 중앙강사), 억만세삼창(김이중 UPF 고창군 지부장), 광고 및 폐회선언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유준수 신한국가정연합 고창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신통일한국을 위한 대국민 교육 고창군대회에 자리를 함께하신 내외귀빈, 각계각층의 지도자, 평화대사, 평화애원, 새식구, 축복가정분들에게 공사다망하신데도 불구하고, 귀한 발걸음해주셔서 환영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대한민국이 큰 환란 가운데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를 넘어, 대국민교육이 절실한 때이기에 <신통일한국을 위한 대국민 교육 고창군대회>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지혜를 모두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어지길 바란다며 환영사를 했다.
이어서 박세근 전교육장(고창치유드림랜드대표)의 축사가 있었다.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서 하나님의 은총과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며, 가정연합 기념영상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서 어쩔지를 모르겠고, 이렇게 사람을 바꾸고 감동 감화를 줄줄은 몰랐다며, 이러한 신통일한국을 위한 대국민 교육 고창군대회를 마련하기 위해서 애써주신 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렸다. 오늘 진정한 우리 한민족의 미래와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때이며, 우리나라가 현재 절대 절명의 위기에 이러한 우리의 조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서울에서 와주셔서 위기 국란 극복의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시기 위해서 오신 조육현 중앙강사님께서 가슴 가슴에다가 뜨거운 변화의 물결을 심어주리라고 믿고 감사를 드렸다. 첫째는 주제가 너무 좋고, 군민 모두가 자랑스러운 하나님을 받드는 선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집시다. 두 번째는 지금 위기에 처한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우리 5천만 국민이 모두 한마음으로 간절하게 기도를 해야 된다. 세 번째는 신통일한국을 위한 오늘의 이 대국민 교육 대회가 고창을 기점으로 해가지고 전국적으로 전파되길 바라겠다. 네 번째는 여기에 우리 평화대사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우리 평화대사님들 작은 힘이라도 마음으로부터라도 하나로 힘을 합쳐서 오늘의 주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고 대국민 교육 대회가 충과 효를 고창에서 이 나라를 구하는 기폭제가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축사의 말씀으을 가름했다.
조육현 중앙강사는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주제강연을 통해 우리 민족은 하늘이 선택한 민족이요, 선민이며, 한민족은 하늘의 택함을 받은 하늘을 모시는 천손민족으로서의 우리 민족이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고, 배달민족이고 백의민족이다. 국난과 위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늘의 보호하심으로 오늘에 이를 수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고 전하였다.
그리고 한민족 출발한 곳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한반도 도서가 열려야 한다. 한반도에서 마지막 꽃이 피우게 된다.
가인형의 인생관(진화론)과 아벨형의 인생관(창조론)에 대해서도 물질문명을 중심삼고 살아가는 사람은 가인형의 인생관이며, 철학과 역사관을 가진 자는 아벨형의 인생관이다. 진화론을 믿는 자는 가인형이며 무신론자요, 유신론자는 창조론을 믿는 자다. 사람이 그냥 살아가다가 갑자기 내가 여자가 됐다. 나도 모르게 살아가다 보니까 남자가 됐다. 이것은 진화론이며, 내가 태어날 때부터 남자로서 여자를 위하여 여자로서 남자를 위하여 두 사람이 서로 상대적 성을 가지고 사랑해가지고, 자녀가 태어나고, 가정을 이루면서 내가 태어났다. 이렇게 믿는 사람은 창조론자라고 진화론과 창조론을 1분만에 설명하였다.
사랑에 대해서도 사랑은 용서하는 것, 용납하는 것, 덮어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현 정치 상황이 혼란스럽지만 한학자 총재님은 한반도의 평화적인 통일을 위해서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을 창설하였다.
3050 클럽 세계에서 선진국이 제일 먼저 된 나라가 일본이며, 세계에서 제일 먼저 선진국이 됐을 때 한국은 k GDP가 만 불밖에 안되었을 때 한국 남자에게 시집 온 분들이 오늘 노래했던 일본 선교사들인데, 대국민 교육 참석자분들이 지금 아프리카로 자식이 시집 간다면 보내겠느냐며, 그때 당시에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 지금 한국과 아프리카의 차이보다 더 컸고, 일본이 그런 나라다. 세계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가 일본인데 한국사람들만 일본을 싫어한다. 일본이 강한 나라인데 한국사람들은 일본을 무시한다. 두 번째로 선진국이 된 나라가 독일, 그리고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곱 번째가 한국인데, 세계사에서 원조를 받던 나라가 원조를 해준 나라가 된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 그리고 UN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라고선포를 했는데, 2차 대전 이후 후진국가가 선진 국가가 된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오늘날 세계의 나라를 평가할 때 기준을 여권 파워라고 하는데 지금 비자 없이 대한민국이 여권만 가져가면 미국이 환영을 하고 몇 개월 6개월 그냥 살 수 있는 한국이다. 여권 파워 1위로 2024년도에 대한민국이 여권 파워 1위가 됐다.
하느님이 보호하사 하느님이 함께하셨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다는 말이다. 한학자 총재님께서는 선민을 하늘이 택한 백성 21세기 참부모 시대에 있어 선민은 오늘 여기 고창군에 계시는 박수를 많이 치신 여러분들이 바로 선민이다 라고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열정적인 강연을 마치게 되었다.
II. 참석자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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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큰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남북교류의 한 장을 여는 새로운 발전의 장이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 참석으로 남북통일의 교두보를 마련하여 더 발전된 행사가 되길 빕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행사에 참석하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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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모임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명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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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족의 정체성을 극복해 하느님의 보살핌의 교육을 잘 느꼈습니다.
한민족의 창조신화가 전세계적으로 화합하여 세계평화가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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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초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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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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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명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00 평화대사
어려운 시국에 통일교에서 국력과 자부심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시대에서 가장 좋은 교육 시간을 준비하셨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 000 새식구
좋은 강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000 평화대사
나라가 총체적으로 어려운 이 때 신통일한국을 이룩하기 위한 길을 찾아야 할 한민족 선민 대서시를 역사적으로 규명해 주시고 훤히 안내해주신 신통일한국을 위한 대국민 교육 고창군대회를 주관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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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교육*
너무나 가까이 다가오는 단어들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여섯 가지 맛 벗어난 과욕의 실감
우주 조모 마고 할머니의 가르침
어려운 단어에 졸음이 몰고 오고
다정다감 어린 말씀에 졸음이 물러간다.
마고성과 환국 그리고 선민 한민족과
끝난 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 라는 젊은 단어가
새로운 마음 정리로 두근두근 거리며
함께 하지 못한 지인들 불러 모시지 못한 아쉬움에
내 부족한 짧은 생각들이 고개를 시들게 한다.
넓게 푸른 가을 하늘처럼 많이 소통해 한민족이란 자긍심에 어깨를 펴주고 싶어진다.
선민의 정체성을 지켜온 역사를 위해 우리는 시방같은 교육을 받을 땐 박수도 치고 깊게도 입력시켜 쏜살같이 과력을 향하지만
나 역시 이곳을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 쉬 잃어버리는 건망증 환자가 되지 않기를 차별화 벗어나 종교 신앙의 테두리 안에서 사려오 실천묵주기도를 드리고 싶어 한다.
▲ 000 장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강사님의 말씀을 통해 미쳐 다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건과 진실, 한민족의 정체성과 선민의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래를 바꿀 수 있고 우리민족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부터 조금 더 조금 더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출발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행사를 주관해주시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00 권사
신통일한국을 위한 대국민교육 고창군대회 행사에 참석하면서 정말로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호하신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고 그것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저희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또한 책임이 있다는 것도 느끼게 됩니다.
강사님을 비롯한 수고해주신 모들 분들, 그리고 오늘 함께 할 수 있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00 권사
먼저 오늘 행사를 위해 고창교회전체가 정성을 드리면서 준비, 동원, 봉사를 하면서 무사히 잘 끝난 것 같습니다.
인원동원을 하면서 내가 기쁨 마음으로 해야 만이 그 동원이 의무감이 아닌 하늘 앞에 연결할 수 있는 길이다고 이번에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뒤에서 행사를 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참석자분들이 집중하고 강의를 듣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사람들은 역시 선민이고 뿌리가 다르다고 깊이 느꼈습니다. 하늘이 사랑하는 국민들을 한 명이라도 하늘 앞에 연결할 수 있는 저희 축복가정들이 되야 되는데 그게 너무 안 되었고 어려운 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생사를 통해 제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을 하게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행사를 위해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들에 감사드리면서 다음 행사 때는 오늘의 모습보다 업그레이드 한 모습으로 고창교회 각 가정들의 모습으로 하늘 앞에 보고 드릴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저도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00 권사
하느님 보호하사 대한민국 만세! 주제로 고창군대회를 축협 한우명품관에서 거행하게 되어 한 달 정도 전부터 정성을 드리고 왔습니다.
유준수목사님과 최순임사모님께서 교회식구가 다 참석하면서 일반사람들도 동원을 해야 한다고 하시며 정성을 많이 드리셨습니다.
축사를 해주신 박세근 전)교육장님께서 가정연합 사상을 잘 아시고 증언해주시며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고 조육현강사님의 말씀은 원리적이고 역사와 현재 대한민국이 위기를 넘어가야 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놀라운 진리를 잘 소개해주셔서 처음 듣는 사람들은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 들었습니다.
찬양도 잘했다고 말해주신 분이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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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력 2월 11일 고창가정교회에서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신통일한국을 위한 대국민 교육 고창군대회가 열렸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천원궁 입궁 승리를 온 국민이 상속할 수 있게 국민교육을 통해 참부모님을 알리고 하늘부모님의 참자녀가 되기를 열어주신 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식구님 하나하나의 정성으로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고 느낍니다.
대회전 동원 등 하는데 하늘이 준비해주셔서 소개 받은 분들이 기뿐 마음으로 참석해주셨습니다.
노래나 전체 분위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강사님 말씀에 대해 소감을 아직 못 들었지만 사람들이 일어나지 않고 경청하고 있었고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갔던 것 같습니다.
식사도 잘 했고 너무 고생했고 감사하다는 말을 동원했던 사람들한테도 들었습니다.
끝나고 나서가 더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과 하늘의 뜻을 함께 할 수 있게 정성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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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사님 강의가 제일 좋았어요.
들어도 들어 잘 모르겠지만 오늘 강의가 감동이었고 언젠가는 통일 된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도 하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중심해서 하나가 돼서 정성으로 많이많이 기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 000 권사
이번 대회에 강의는 집중 못해서 잘 모르겠어요. 저는 사람 동원하는 것은 생각이 없었고 선교사의 전체를 보면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선교사와 손님 보다 늦게 와서 손님보다 먼저 나가는 선교사까지 저는 제가 잘 하는 것이 없어서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아쉬운 마음이 생겼어요.
▲ 000 권사
목사님ㆍ사모님, 식구들의 정성이 하나 되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원을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아주버님이 (우리가 집에서 대역사 개회식 시청하고 있을 때) 우리 방에 들어오셔서 같이 시청했습니다.
행사 당일 일 때문에 참석 못하지만 기회가 있으면 통일교 사상을 들어보고 싶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박세근대표님께서 뜨겁게 축사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강의 내용은 처음으로 듣는 어려운 말씀이 많아서 이해가 잘 안되었지만 한국역사를 아시는 분에게는 마음에 와 닿는 흥분된 말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어려운 시련으로 단련된 민족이었기 때문에 하늘부모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스며들고 있는 선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워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000 집사
오늘 대회를 위해 저는 별로 하는 일은 없었지만 먼저 성가대에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노래를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희와 대회 오신 분들이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부모님이 오셨다는 것이 제일 기쁜 일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이런 대회에 부모님을 초대를 못했습니다.
부모님은 늘 바쁘시고 별로 관심도 없을 것 같은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저희 믿음의 부모님 한수정언니가 많이 도와주셔서 부모님께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은 강의를 듣고 강사님 말씀의 감동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들을 수 없는 내용이고 앞으로 남북통일을 꼭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부모님께 앞으로 교회에 잘 나오실 수 있도록 제가 많이 신경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목사님 사모님 중심으로 장로님 권사님들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00 권사
오늘 신통일한국을 위한 대국민 교육 고창군대회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읍내권 동원은 역시 면단위보다 좀 어려운 분위기가 있는데 봉사후에 방문동원 했으면 더 좋았겠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노인일자리 때문에 못 오는 분이 계셔서 아쉬웠습니다만 강의내용을 듣고 보니 더욱더 젊고 어느 정도 생각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고 영향력이 있는 분들이 모일 수 있으면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외부도 그렇지만 조에서는 마지막에 못 온다고 했었던 조원님들도 다 참여해서 다행이였습니다.
박세근 전 교육장님께서 해주신 열정과 힘을 얻는 축사에 감동과 감사를 느꼈습니다.
이번에 노래봉사에 참여했는데 리허설을 했지만 좀 매끄럽지 못한 점도 있어 약간 아쉬었습니다.
신통일한국을 위한 대서사시 교육내용은 개인적으로 한국사를 단편적으로만 어려운데 알고 들어 본적이 없는 말이나 예언? 신화? 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소화가 잘 안되어 처음에는 지루한 느낌이도 있었지만 한국분들은 몇 분 빼고 잘 이해하고 집중하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후반에 강사님의 열정과 폭 넓은 지식에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신 대한민국이고 선민이라는 내용에 동감하고 통일에 대해서는 2025년도 그렇지만 후 3년도 있는 것은 오늘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나중에 식사 때 오신분중 소감을 들었는데 감동했다고 하시는 분도 계셔서 마음이 좋았습니다.
너무 아쉬었고 강사님께 죄송하게 느꼈던 것은 예정보다 강의시간이 늦어서 점심에 나오는 전골이 강의중인데 미리 셋팅을 해야 된다는 판단에 움직여서 마무리를 산만하게 만들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환경도 나쁘지 않아 대체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000 권사
오늘 신통일한국을 위한 대국민 교육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특히 목사님과 사모님의 진심 어린 노력으로 그리고 식구들이 협조와 하나가 되서 이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매일 몇 번씩 참가자 수를 업데이트하고 행사에 필요한 사항을 모두 확인하고 계십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는 도중 마음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이사하기 전에 살던 마을에 갔는데 참석하기로 한 어르신들이 마을행사가 있어서 참석을 못한다고 해서 당황했어요. 그래서 혼자 행사장에 갔습니다. 앉아있던 테이블에 4명이 함께 있었는데 한명은 강의를 시작하기도 전에 나갔어요. 그리고 2명은 핸드폰만 하고 있다가 갔어요, 진짜 슬펐어요. 저의 정성이 너무 부족해서 그렇게 된 거 같아요.
하늘 앞에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도하는 어르신 소감 나는 공연을 보고 좋았어요.
강의를 듣고 강의하는 분이 열정적이고 온 힘을 다해 강의를 했어요.
강의 내용 중 10만명이나 정읍에서 죽었다고 들었을 때 눈물이 났어요. 대한민국 역사 얼마나 슬픈지 알지만 왜 눈물이 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000 권사
조육현강사님의 남북통일 세미너를 들을 때는 이해가 되는데, 이번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천지인사상이 오래전부터 있다는 이야기, 윷놀이의 의미 등 여러가지 흥미로운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시누이 1명밖에 동원을 하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 000 권사
이번 대회를 탈이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계적으로 불안한 정세에서 한국 또한 이렇게 어렵고 불안한 정세 중에 이런 교육의 필요성이 시급하고 참석자들의 반응을 보니 훌륭한 강의를 준비해주신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였습니다.
한민족 선민대서사시를 통해 섭리하시려는 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 뜻을 깊게 느껴 이런 기회에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 특히 젊고 위치 있는 사람들을 동원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평상시의 노력이 중요한 것이 무겁게 느겼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부의 결석이 필요하고 저희가 잘 소통하면서 참부모님 뜻 아래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참어머님께서 내려주신 새로운 참어머님의 호칭 "홀리 마더 한"을 모시는 많은 애국자들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V. 사진
▲ 접수
▲ 사회자(김성호 평화대사)
▲ 기념영상
▲ 개회선언
▲ 국민의례
▲ 귀빈소개
▲ 효정문화공연(고창가정연합 일본부인회)
▲ 환영사(유준수 신한국가정연합 고창군 회장)
▲ 축사(전교육장, 현고창치유드림랜드대표)
▲ 주제강연(조육현 중앙강사)
▲ 억만세삼창(김이중 UPF 고창군 지부장)
▲ 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