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특별은사 부흥회 및 성주식 실시]
가. 교회명 : 고창가정교회
나. 일시 : 2025년 2월 23일
다. 장소 : 고창가정교회 성전
라. 강사 : 유준수 교회장
마. 참석인원 : 98명, 휴면식구 참석인원 6명
 
바. 개요 :
천일국 13년 천력 1월 26일(양력 2025. 2. 23), 하늘에서 축복해주시는 하얗게 눈이 내린 날, 좋은 날, 기쁜날, 행복한 날에 고창가정교회 성전에서 남성은 진곤색 정장, 여성은 흰색(미색) 정장의 복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새 출발 결의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특별은사 실체성령 부흥회, 참부모님과 하나된 선민 축복가정,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특별은사 성주식이 준비찬송, 개회선언(사회자 김이중 장로),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다케이 히로미 권사), 찬양(효정밴드G), 부흥회(참부모론-유준수 목사), 말씀(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특별은사 성주식 의의-유준수 목사),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새 출발 결의서 봉헌(한지선 권사), 성주의식, 축도(유준수 목사), 장학금 수여식, 억만세 삼창(류연철 원로목사), 폐회선언으로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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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말씀해주신 참부모론 특히 우리 식구들이 참어머님과 심정적으로도 하나가 되어 이해하고 가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날이 됐습니다.
참어머님이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믿어주시니 우리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지상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얼마 남지 않는 입궁식날까지 더 정성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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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성주식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식구들이 교회에 모였습니다. 늘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목사님 내외분께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참부모론 강의를 하시며 목사님의 강의중 '포기하지 말고'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이 말이 제게 와닿았습니다. 이 한 단어에 집중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참어머님의 수난길을 생각이나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성주식을 하면서 저는 남편이 옆에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어제는 제 남은 생애 동안 참어머님을 모시고 연합해야겠다는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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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흥회 및 성주식에 참석할 수 있게 하늘이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흥회 때 인상 깊었던 내용이 있었습니다.
나는 끝까지 함께하고 싶다. 나는끝까지 너희들을 포기하지 않겠다. 그러니 너희들 또한 포기하지말아다오. 내가 너희들을 포기하지않을테니,너희들도 나를포기하지말아다오. 부탁한다. 사랑한다. 그리고 미안하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얼마나 간절해야 이러한 말씀을 자녀들한테 하시는지. 참어머님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참어머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참어머님의 심정을 더 느껴야 하고 항상 간절한 마음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머님이 지금까지 걸어오신 길을 똑같이 갈 수는 없겠지만 제가 지금 놓여있는 환경에 감사하며 하늘의 뜻에 맞게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민 축복가정으로서 하늘이 바라시는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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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과 진리로 나아가라는 참어머님의 말씀이 아주 조금씩이지만 마음으로 느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흥회 말씀속에서 우리가 독생녀 참어머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어머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구나...
부족해도 아주 부족한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믿고 용서하시는 어머님이 계시는 것을 오늘 따라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모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녀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생각밖에 없다는 것...
성주식을 통해 하늘앞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성주식을 통해서 부부가 더 하늘 앞에 성장하고 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정성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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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천원궁 입궁식을 앞서 하늘이 은사를 내려주셔서 고창교회에서 성주식이 있게 되었습니다.
몇년전에도 성주식이 있었고 회개문과 결의문을 쓴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번에는 회개문보다 결의문을 저는 길게 썼습니다.
하늘 앞에 죄송한 일이 많고 더 결심을 해서 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는 마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께서 정말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내용들이 은혜롭게 마음속에 잘 들어왔습니다.
특히 선민 축복가정이라는 내용으로 택함 받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고 언제나 하늘의 택함받은 자녀이다 라는 것을 잊지말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천원궁입궁까지 얼마 남지 않는 가운데 제가 할 수 있는 것 해야 될 것 여러일들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새 출발 할 수 있게 해주신 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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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궁 천일성전 입궁까지 49일인 오늘 특별은사 성주식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까지 100일전부터 정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우울하기만 했습니다.
49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철야정성기도를 통해 참어머님과 심정이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눈이 내리는 가운데 열린 성주식 부흥회、영계의 참아버님 효진님、흥진님、대모님、절대선령 그리고 영계의 주체자가、기뻐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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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특별은사 성주식을 허락해 주신 하늘부모님 실체성령 천지인참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희들을 축복해주시고 축복가정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축복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서 바라시는 뜻대로 잘살아 드리지 못한 내용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천지인참부모님께서는 저희들의 참부모님이시기에 부족하고 잘못된 삶을 살아왔어도 다시금 참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새롭게 다시 출발할 수 있도록 특별은사 성주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감사 감사드립니다.
실체성령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잘살아드리는 저희 가정이 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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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모님 참부모님 많은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 식구들이 많이 오셔서 매주 이렇게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오늘 성주식 등 하여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가정복귀 목사님과 사모님과 하나 되어서 교회복귀 국가복귀 할 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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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께서 천일국시대 실체로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에 앞서 저희들에게 새 시대의 당신의 선민으로 거듭나게 해주신 은사를 주셨습니다. 고창교회식구들이 많이 모이는 가운데 은혜스럽고 잔치같은 분위기로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남편과 반드시 성주를 받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기도정성 드렸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선민으로 축복가정을 허락해주셨지만 그 기준까지 되지 못한 저희 가족입니다.
앞으로 계속 정성 드리고 하늘 앞에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회선언(사회자 김이중 장로)

 

▲ 경배

 

▲ 보고기도(다케이 히로미 권사)

 

▲ 찬양(효정밴드G)

 

▲ 부흥회(참부모론-유준수 목사)
 

▲ 말씀(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특별은사 성주식 의의-유준수 목사)
 

▲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새 출발 결의서 봉헌(한지선 권사)

 

▲ 성주식(유준수 목사)

▲ 축도(유준수 목사)
 

▲ 장학금 수여식

 

▲ 억만세 삼창(류연철 원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