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주요 프로그램 글로벌뉴스 시청-개회선언-천일국가제창-가정맹세3,4절-개회기도-찬양(일송정)- 말씀-봉헌기도-찬양(제왕나비)-광고-축도-기념촬영-각자기도-페회-서로인사 Ⅱ. 행사리포트 천일국13년 천력03월02일(일) (양:03.30) 오전10시부터 담양가정교회 대성전에서 “이윤형 원로목사초청 신령부흥회”가 거행되었습니다. 5번째로 모시는 부흥회였습니다. 오늘은 43가정 실세화를 위한 내용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꾸준히 끝없는 정성과 실천하고 오셨습니다. 참부모님의 대신자로서 아낌없는 참사랑의 실천을 하고 계십니다. 자녀를 잃은 경험으로 어떤 자녀라도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를 잃으면 안된다. 어떤 남편(예:술,담배 하는)이라도 옆에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실감하는 말씀이였고 전체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한 권사님은 교회를 멀리하는 자녀를 보고 미운 마음이 생기고 있어는데 그 말씀 듣고 만나보니까 넘 예뻐보이고 정이 더 가깝게 느꼈다고 합니다. 전 날 꿈에서 담양교회 성전을 선한 영인들로 가득 차고 있는 꿈을 꾸었다고 하십니다. 항상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홀리마더 한, 그리고 선한 조상들이 곁에 계시니 자신감을 가지고 실천하고 승리하는 담양교회가 되겠다는 다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Ⅲ. 소감문 신태욱목사님 이번 이윤형원로목사님 초청대부흥회는 5번째 모시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43가정실세화를 위해 구체적으로 이루어나가시는 실적을 보여주시는 롤 모델와 같이여겨졌습니다 우리들도 목사님처럼 정성을 드리고 실천해 나아간다면 43가정실세화는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는 부흥회였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담양교회로 가는 데 있어서 촌분을 아끼시며 투입해주신 이윤형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홀리마더한을 실체로 모시고 승리해가는 저희 담양이 될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후지타도모미 일본선교사리더 이윤형목사님 말씀 통해 많은 위로를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철야정정을 통해서 남편관계, 아들들 관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기도 정성을 들이면서 모든 것 감사 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마침 이윤형 목사님께서 어떤 남편이든 어떤 아들 딸이든 살아 있는 것만이라도 감사해야 한다.... 는 말씀을 하셨을 때 요즘 제가 느낀 것 모든 것 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이 함께 계셨다는 것 알게 되었습니다 영계는 항상 함께 계셨고 항상 저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셨다는 것을 느껬습니다 지금은 어머님을 어떻게 기쁘게 해드릴까 가 제 과제입니다 실척을 어떻게 세울까... 정성을 기대 위에 실천하는 중요성, 남들이 인정할 수 있는 가정이 되는 것, 소중한 간증으로 희망을 주시는 이윤형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꼭 어머님 앞에 참자녀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세 김범철(예비 축복자) 이윤형 목사님께 고마운 마음이듭니다, 오늘 담양교회 예배에 오셔서 부흥회를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예배내내 이윤형 목사님의 진심을 다한 말씀들이 신태욱 목사님과 공직자들을위해 하시는 말씀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말씀중에 남편이 담배피고 술먹고 해도 살아있으니까 행복하다는 말씀과 이윤형목사님의 사연을 같이 들으니 제 마음속이 울컥거리는게 올라오고 슬펐습니다. 그만큼 살아있는 가족과 아내 주변사람에게 살아있기만하면 감사하고 살아야하고 살아있으면 희망이있고 기대가 있다는 말씀에 감명깊었습니다. 그리고 약혼하는 저희를 축복해주시며 단점을 보지말고 시댁 처갓집 말하지말고 좋은점만 보고살라는 소중한 말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눈물이 나오지않아 고민하던 대상에게 눈물이 흐르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뜻깊은 부흥회를 인도해주셔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이윤형 원로목사님께 감사했습니다. 2세 홍유미(예비 축복자) 송파교회소속 이윤형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범철씨랑 약혼식인 뜻깊은 날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더 깊고 높은 정성의 기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웃기도 하고 요즘 눈물이 없었는데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덕분에 심정이 뜨겁게 불타올랐습니다. 목사님이 해주신 말씀, 서로 단점을 보지말고 좋은 점만 보고 시댁 이야기 조심하기 등 평생 잘 지키며 살겠습니다. 뜻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따라 우리 가정도 43가정 실세화하면서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형근 담양군UPf 지부장 오늘 성일을 맞이하여 담양교회에서는 이윤형원로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우리 담양교회에서는 이윤형원로목사님 초청부흥회를 5번째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김제교회에서 30년을 목회한 분으로써 절대 신앙으로 뜻앞에 많은 실적이 있는 훌륭하신 분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참부모님께 큰상을 많이 받으시고 사회에서도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도없이 받으신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신앙의 대선배님으로 살아오시면서 승리한 내용을 깊이있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40일 정성을 100번째를 드리시며 쉬지않고 기도하고 계시니 너무도 대단하시다는 것을 느낍니다. 정성을 많이 드리시니 참부모님과 꿈속에서도 대화하시고 갈길을 인도받으신 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윤형원로목사님을 모시면 모실 수록 뜨거운심정이 샘솟는듯 은혜가 넘쳐 흘려 많은 식구님들이 눈물을 흐르고 목사님의 말씀으로 참부모님의 절대심정을 많이 느꼈습니다. 환고향해서 고향목회 30년을 할 수있다는 것도 기적이며 실적앞에 식구님들이 놀라서 하나 되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심을 느꼈습니다. 원로목사님은 43가정의 실세화를 확실히 수행하시면서 환고향 섭리에 대승리하셨으니 이런 위대한 이윤형목사님의 기적같은 삶과 희망찬 천일국의 미래를 본보여 주는 삶을 참부모님의 대신하여 순회부흥회를 전국교회에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윤형원로목사님 처럼 참부모님 말씀을 실천하는 담양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간이 주어진다면 다시한번 이윤형원로목사님을 모시고 승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Holy mother Han을 모시고 승리하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타노미키 선교사 오늘은 이윤형원로목사님을 맞이해서 43가정 실세화하기 위한 말씀을 주셨습니다.천심원의 정성을 통해서 영계를 움직일 수 있는 도대를 닦아 왔으니 이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면 전도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또 부부의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참부모님의 사랑을 중거하실 수 있는 저희 부부의 모습이 되어야 되겠다고 느낍니다.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맺어주신 부부의 인영에 감사하고 자녀가 있다는 복에 감사하면서 사랑을 표형하는 내 모습을 찾아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이 맺어주신 사람과의 인영을 귀하게 여기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드리기(호명기도와 봉헌서를 이용하기), 전도대상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참사랑을 실청하여 관계 맺기, 43가정 실세화를 하겠다는 결의를 갖고 출발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카이와카코 선교사 오늘 43가정 실세화 말씀듣고, 어떻게 전도하는지를 배웠습니다. 늘 감사하고, 가족이 살아 있는 것만이라도 감사인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윤형 목사님의 아들이 성화하신 이야기가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자녀가 성화하는 시련이 오면, 저는 견딜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도 역시 살아 있는 것이 감사이고, 저랑 축복 받겠다고 결의해준 것이 얼마나 감사인지, 생각해봤습니다. 만약 남편이 저랑 축복을 안 받겠다고 했다면, 제가 지금처럼 한국에 와 있었을까. 일본에 남아 있었다면, 지금 일본이 매우 힘든데, 제가 그 상황에서 살아 남을 수 있었을까.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남편이 저를 살려준 은인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43가정을 새우기 위해 1가정부터 정성들이고, 전도를 위해 지금 움직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문자 보내기만이라도 목사님께서 매일 40분 투입하시고, 매주 2번 누군가를 만나시는 생활을 하고 계시는데, 저도 마인드부터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정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움직이고 언젠가 전도를 승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