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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3배가를 위한 북부산가정교회 크리스마스 예배

작성자 : 이남경 등록일 : 2024-12-25 조회수 : 3233
 
I. 개요
1. 명칭: 북부산가정교회 크리스마스 예배
2. 일시: 천일국 12년 천력 1122(. 20241222) 오전 10
3. 주제: 위로와 회복 그리고 부흥(나를 살리러 오신 독생자 예수)
4. 장소: 북부산가정교회 대성전
5. 참석대상 및 인원
정식구 61, 휴면식구 20, 새식구 20= 101
6. 주요 프로그램
<1부 찬양예배>
1) 식전 영상
2) 개회선언
3) 귀빈소개
4) 소식안내
5) 효정묵상
6) 경배
7) 대표보고
8) 찬양기도회
9) 감사의 기도
10) 단체사진 촬영

<2부 문화공연>
1) 공연1
2) 공연2
3) 공연3
4) 공연4
5) 공연5
6) 결단의 찬양
7) 축도
8) 합심기도
9) 경품추첨
10) 광고
11) 인사나눔
  
II. 행사 리포트
천일국 12년 천력 1122(. 20241222)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북부산가정교회 예배 3배가를 승리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230분까지 진행되었고, 이후에 점심식사 및 먹거리부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오후에는 미래세대 크리스마스 파티가 진행되어 선물 증정과 화동회 시간을 가지는 부흥회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결과 정식구 61, 휴면식구 20, 새식구 20명 등 해서 총 101명이 참석하였고, 오프라인 94명과 온라인 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찬조도 21명 해주셔서 조건적으로나마 120명 이상 예배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어 예배 3배가를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굉장히 의미있었던 것은 휴면 20명 중 미래세대가 13명이었고, 성인식구 7명이었습니다. 또한 새식구에서는 1명은 고등학생 새식구 였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발전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순으로는 식전 영상으로 가정연합과 참부모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영상을 통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어서 강경열 장로가 위로와 회복 그리고 부흥 나를 살리러 오신 독생자 예수주제로 선포함으로써 뜨겁게 개회선언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귀빈소개와 소식안내를 하였고, 효정묵상을 통해서 예배를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의 준비를 하였고, 경배를 통해 우리의 신앙고백과 구루스 사또꼬 집사의 대표보고를 통해서 122명을 찾고자 하셨던 하늘부모님의 간절한 사랑과 독생자의 본질과 정체성을 제대로 알고, 그 심정을 체휼하자고 참여한 모든 식구님 및 귀빈분들의 마음을 묶어주었습니다.
1부 찬양예배의 메인 프로그램인 찬양기도회를 이남경 교회장의 인도와 성가대원 찬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주제는 우리를 살리러 오신 예수님이었고, 부모님이 이어지길, 하나님의 마음, 그런데도, 작고 약한 나를 위하여 라는 찬양 4곡을 준비하여 하나님께서 예수를 바라보시는 심정과 예수님의 한과 서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은혜로운 찬양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남경 교회장의 효정메시지를 통해서 독생자 예수는 죽으러 온 것이 아니라 타락한 인류를 살리고자 오신 예수라며 강력하고 간절하게 선포하였고, 그러나 마리아와 요셉의 책임 다하지 못함과 유대인의 불신으로 차선책으로 부분적으로라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 대속의 길을 선택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1부의 마지막으로 하늘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단체사진 촬영으로 1부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2부는 나현재 가수의 애절하고, 감성적인 보이스로 열어주었습니다. 찬송가 나의 등 뒤에서와 대중가요 할무니를 개사해 참부모님에 대한 심정으로 열어주었고,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와 자신의 노래인 참 좋다 노래를 통해서 분위기를 멋있게 띄워주었습니다.
그 다음 순서는 일본선교사회의 춤 공연으로 식구님 및 귀빈분들의 지친 마음을 웃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발 및 분장, 복장을 재미스럽게 준비하여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김현우 청년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마음을 녹였고, 젊은 부부와 함께 나와서 부르는 모습이 잉꼬 부부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선문 UPA 생도인 이지예, 강문아 생도가 짧은 콩트로 UPA 삶을 재밌게 표현하고, 효도합시다 라는 노래를 배경으로 참어머님께 봉헌했던 공연을 식구님들 앞에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선물을 부모 되시는 식구님들께 전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화학생 및 대학청년의 춤, 노래 공연을 하였습니다. 미래세대들이 함께 합심하여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가 되었고, 활기찬 에너지를 참석하신 모든 분들게 전달해주었습니다.
그 기운을 이어받아 결단의 찬양으로 기대와 교회여 일어나라 찬양을 뜨겁게 함으로써 24년도 잘 마무리하고, 25년도 새출발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서 이남경 교회장의 은혜로운 축도와 각자의 합심기도로 우리의 마음을 하늘부모님 중심으로 마무리 하였고, 경품추첨과 광고, 인사나눔으로 예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나서 점심식사와 먹거리 부스를 통해서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오후에는 미래세대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여 산타할아버지가 선물도 주고, 즐거운 대화도 나누고, 카페에서 화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II. 소감문
 
김성환 성화학생
저는 무대에 올라가는것을 안 좋아했는데, 요즘은 교회에 다니게 되면서 즐겁게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노래를 부르니까 익숙하고 편했습니다. Let's go 춤을 보기만 했지만 실제로 해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지만, 참여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대호형 ,문정이누나가 열심히 연습한 만큼 결과도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같이 공연하는 사람들 예배를 준비를 해주시는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니 기미꼬 집사
이번 크리스마스 예배는 저한테 처음으로 경험한 찬양예배 였습니다.
2000년전 그 당시에 하나 뿐인 외아들인 예수님을 보내야 했던 표현이 안 되는 하늘 부모님의 심정, 예수님 심정은 어떠하셨을까? 라는 물음과 지금 이 현재의 나의 모습은? 하며 너무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교회장님께서 해주신 말씀 내용에 맞춰 가면서 찬양하는데 솔직히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교회장님께 원하신 내용에 성가대의 한 명으로서 응답할 수 있을까? 마음을 담아서 할 수있을까? 라는 점이 걱정되었습니다. 교회장님 하신대로 하자! 열심히 연습을 하자! 고 나름대로 연습을 했습니다.
교회장님 비롯한 교회 식구들 각자가 각 분야 에서 할 수 있는것을 최선을 다 하는 모습과 태도는 감동적이었습니다. 은혜많고 재미있었던 예배 감사드립니다.
 
스즈키 아츠코 집사
크리스마스 예배 승리 축하드립니다!
청년들까지 포함하고 북부산 식구님들이 하나가 된 크리스마스 행사가 되었다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들 바쁜 속에서 교회 장식도 예쁘게 꾸미시고 무대 노래나 춤 준비도 정성껏 해 주셨다고 느꼈습니다. 2세들의 기뻐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북부산 식구들 모두가 화목한 분위기였습니다.
북부산 교회가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기쁩니다 내년은 성전에 못 들어가는 정도 참석자가 늘어날 거에요!
감사합니다.^^
 
오오시마 마유미 권사
이때까지의 예배와 조금 차원이 다른 예배가 된 것 같습니다. 내용은 말씀이 적고 찬양으로 이어지는 색다른 느낌을 받았고, 2부 공연은 연습을 많이 하고 정성스러운 느낌을 받아서 재미있다기 보다 감동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날의 예배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드리고 사람을 동원하기 위하여, 전단지도 배부했고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예배는 그 앞주의 이런 정성 터에 있을 때, 은혜스러운 예배가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회 식구들이 매일 하나가 되자고 기도하지만, 교회장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목표를 승리하려고 노력할 때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하늘의 뜻을 중심으로 움직일 때 하나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식구님들께서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리이 아야카 헌수생
예배 전날 리허설 시간에 찬양기도회 시나리오를 받았는데 마지막 페이지에 적혀있던 참석자 모든 분들의 이름을 본 순간 너무 울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참석자 한 명 한 명을 기다리고 계시고 사랑하고 싶으신 하늘부모님의 그 심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찬양기도회 시간이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았고, 우시는 식구님들의 모습을 보고 저도 눈물이 나왔고 하늘부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작년의 크리스마스 예배가 어떠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크리스마스 예배는 교회장님과 사모님을 비롯한 모든 식구님들의 고생과 정성으로 인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느낍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최정현 성화학생 부장
이번 크리스마스 예배 시작하기 전까지 제가 맡은 일이 여러가지 있어서 준비하는데 신경을 많이 써서 책임감이 높아져서 좀 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총괄 역할 맡기도 했고 제가 하는 역할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크리스마스 예배였습니다.
그렇게 준비하는 기간이 지나고 크리스마스 하는 당일이 왔습니다!! 당일 시작 전에 저는 잘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휴면 식구님들, 휴면 성화학생, 청년대학생들이 많이 오면 좋겠다 라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당일에 휴면인 성화랑 청년들이 많이 온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 일이 많이 있어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제가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한 크리스마스 큰 예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화이팅하겠습니다.
 
안병규 제직회장
그냥 그렇게 눈물이 났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예배와 큰 틀에서 벗어난 건 크진 않지만,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우리 식구님들 정성과 마음, 미래세대의 성장, 지금까지 알고 있었지만 느끼지 못한 교회의 변화를 이번 예배를 통해 느끼면서 지난 2년여 동안 변화가 새삼 느끼며, 저 또한 변해가고 있다고 느낄 때 하느님의 마음 찬송을 할 때 왠지 미안하고 죄송하고 알지 못하고 알리지 못한 마음에 그냥 한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계속 이번 예배처럼 우리 북부산 식구님들이 하나 되어 나아간다면 분명히 하늘 앞에 봉헌하고 성과를 보여 줄 수 있겠다! 하늘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알린다면 분명 제가 꿈꾸었던 것처럼 이 성전이 가득 찰 수 있겠구나! 생각이었습니다.
이번 예배를 하는 동안 내내 북부산에 하늘의 기운과 하늘부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IV.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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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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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회자 - 강경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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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표보고 - 구루스 사또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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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찬양기도회 - 이남경 교회장 및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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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효정메시지(나를 살리러 오신 독생자 예수) - 이남경 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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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공연1 - 나현재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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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연2 - 일본선교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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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공연3 - 김현우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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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연4 - 이지예, 강문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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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연5 - 성화학생 및 대학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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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결단의 찬양 - 이남경 교회장 및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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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축도 - 이남경 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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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합심기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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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경품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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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점심식사 및 먹거리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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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미래세대 크리스마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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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미래세대 화동회

천원궁
HJ천주천보수련원
선학역사편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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