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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일한국을 위한 서울시 중랑구 동순회 대국민교육'이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라는 주제로 지난 1월 11일 묵2동 대회를 필두로 3월 9일 중랑구 대회까지 16개동 각 동 지역에서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행사는 ’독생녀 탄생을 위해 예비된 선민 한민족‘의 정체성과 ’하늘부모님 아래 참부모에 의한 인류 한가족‘의 신통일한국과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섭리적 사명을 자각케 하고, 평화와 통일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주최한 가운데, 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각계 지도자와 애국시민 등이 참석했다.
각 동별 행사 담당자의 사회로 국민의례, 영상시청, 신통일한국론 강의, 효정간증, 축가, 주제강연, 평화건배, 입회원서 및 소감문 작성, 경품추첨, 신통일의 노래(우리의 소원) 합창,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 다문화 가정인 일본 선교사들의 친절한 안내와 유창한 한국말의 사회, 신통일한국론 강의, 한국인 남편 내조와 시부모 모심과 이웃 사랑의 효정간증 등 에서 신선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체 행사를 총괄 기획한 진인성 연합회장은 주제 강연에서 ”경천애인 평화애호의 천손사상 아래서 위기를 극복해 온 선민 한민족의 정체성을 설명한 후, 하늘이 원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하늘 앞에 자신을 바로 세우고, 참사랑을 실천하며, 하늘의 뜻을 아는 지도자와 국민이 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한 "천손민족으로서 세계 평화를 선도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어 ’하늘부모님 아래 참부모님에 의한 인류 한가족‘의 이념이 구현되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의 비전을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중화2동에서 참석한 신 모씨는 ”12.3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가운데 두동강이 난 체, 정치적· 사회적 혼란과 불안속에 있는 국민들에게 혜성처럼 나타난 ’홀리 마더 한‘ 한학자 총재의 희망의 메시지는 좌,우익이 지닌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하늘이 길러오신 선민 한민족의 정체성을 자각케 하고, 우리 모두 '하늘부모님 아래 하나의 형제'라고 일깨워 주는 차원 높은 신통일한국론의 공생-공영-공의의 국가비전에 희망을 품게 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신중랑교회는 이번 16개동 순회 선민교육과 중랑구 대회를 통해서 연인원 1,800명(신규 1,300명), 입회원서 210매의 실적을 거두었다. 참석자 중 선민 교육을 위해 써 달라고 성금을 기탁한 의인도 다수 있었다. 향후 이번 행사를 통해서 인연된 크리스찬 및 청년들을 타켓으로 천원궁 천일성지 순례와 평화세미나 실시, 참부모론 교육, ’초종교 구국·구세 연합예배‘ 등을 통해 새 식구로 안착시켜 실질적 교회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대외적으로는 UPF, 국민연합과 공동으로 '신통일한국론'의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천일국의 환경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 본 기사는 지난 4월 20일 전국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인용한 것임을 밝혀드립니다.


중랑구 16개동 순회교육 각 행사장
1. 11(토) 묵 2동

사회 (일본 선교사)

사회 (일본 선교사)

효정 간증 (일본 선교사)

효정 간증 (일본 선교사)
신통일한국론 (일본 선교사)

축가 (국제축복가정)
주제강연 (진인성연합회장)

주제강연 (진인성연합회장)
청중 모습
1. 17(금) 신내 2동
2. 12(수) 면목 2동
경품 추첨
3. 9(일) 중랑구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