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련 개요 행사명: 효정 전도수행캠프 1일 워크숍 일시: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시 30분 장소: 서울남부교구본부 5층 참석자: 40여 명 목적: 정식 효정 전도수행캠프 시작에 앞서, 효정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간단한 실습을 통해 직접 경험함으로써 향후 캠프 참여 효과를 높이고자 함. 2. 리포트 이상윤 교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개회 기도를 통해 워크숍의 문을 열었습니다. 김인식 교구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식 캠프 일정에 앞서 효정팀에 대한 이해와 실습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이 향후 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길영환 천보교육원장은 효정팀의 운영 목표와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특히, 실질적인 사례 창출을 통해 폭발적인 전도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하며, 효정팀 운영의 가장 기본적인 실습을 즉시 진행했습니다. 참석자 전원은 실습을 통해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말씀을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효정팀의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길영환 원장님의 축도로 워크숍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서울남부교구 효정 전도수행캠프 1일 워크숍은 참석자들에게 효정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인식 교구장의 환영사와 길영환 원장의 강연 및 실습 지도는 참석자들이 향후 진행될 정식 효정 전도수행캠프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본 워크숍의 긍정적인 결과는 향후 교구 내 전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소감문 황00 권사 효정팀 모임을 진행하다 보니 팀원들의 자녀를 두고 속으로 고민하고 있었던 모든 것들을 함께 공유하면서 심정을 나누니 조금이나마 속에 있었던 무언가가 풀리는 느낌과 함께 더욱 40대 식구중 휴면을 찾아서 이러한 모임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겠다라는 결의를 하게 되었고 오늘과 같은 워크숍을 통해서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이럼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심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준비해주신 원장님과 교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배00 식구 '효정팀'이라는 것이 다소 막연하게 느껴졌습니다. 정식 캠프 전에 미리 경험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는 김인식 교구장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길영환 천보교육원장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실질적인 사례'를 만들어야 폭발적인 전도의 기적을 볼 수 있다는 강조 말씀에 점차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직접 참여한 실습 시간은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먹했던 관악교회, 강남교회 식구들과 말씀을 중심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는 것을 느꼈고, 효정팀 운영 방식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길 원장님의 지도 아래 실습을 통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함께 앞으로 시작될 정식 효정 전도수행캠프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워크숍을 통해 전도를 향한 새로운 열정을 발견하고 돌아갑니다. 고00 권사 이상윤 교회장님의 개회 기도로 시작하여 길영환 원장님의 축도로 마무리되기까지, 워크숍의 모든 순간이 영적인 은혜와 도전으로 가득했습니다. 김인식 교구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워크숍은 앞으로 시작될 정식 효정 전도수행캠프를 위한 훌륭한 디딤돌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길영환 원장님의 힘 있는 말씀과 실제적인 실습 지도는 제 안에 잠자고 있던 전도의 열정을 다시금 뜨겁게 일깨워주었습니다. 옆자리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서로 격려하며 결의를 다지면서, 효정팀 활동을 통해 하늘 부모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고 싶다는 강한 동기 부여를 받았습니다. 비록 짧은 하루 동안의 워크숍이었지만, 효정팀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윤00 장로 관악교회와 강남교회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도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나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김인식 교구장님의 따뜻한 환영 말씀처럼, 이번 워크숍은 서로를 알아가고 하나 되는 귀한 기회였습니다. 길영환 원장님의 지도 아래 진행된 실습에서, 말씀을 중심으로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식구들 사이의 보이지 않던 벽이 허물어지는 것을 생생하게 느꼈습니다.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면서 효정팀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어떻게 하나 되어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론 설명뿐 아니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하는 실습 과정 덕분에 공동체 의식이 더욱 깊어졌고, 앞으로 함께할 효정팀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얻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