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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평택가정교회 효정천원 성지순례
△ 경기남부교구 평택대교회 윤경호 (새식구)
변중호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문선명 총재님께서 생명을 걸고 북한에 가셔서 진리를 전하신 이야기를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공산주의를 넘어선 사랑과 용기,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해 남기신 업적들을 들으며, 참부모님의 위대한 삶을 다시금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성지를 순례하면서 하늘어머니의 심정과 숨결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감사했고, 새롭게 믿음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경기남부교구 평택대교회 신석균 (새식구)
저는 기독교 신앙을 해오며 목사였던 아내와 함께 살아왔습니다.
오늘 이 성지에서 문선명 총재님의 놀라운 삶과 북한 방문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에 이런 분이 계셨구나 하고 큰 충격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반 성지순례와는 전혀 다른 깊은 의미가 있었고, 섭리의 역사 속에 저도 초대받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벅찼습니다. 정성스럽게 인도해주신 목사님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경기남부교구 평택대교회 이애순 (새식구)
오늘은 날씨도, 공기도, 모든 환경이 하늘이 축복해주시는 것처럼 은혜로웠습니다. 맨발로 걷는 트래킹 길 위에서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고, 오전 강의는 참부모님의 생애와 사명에 대해 처음 들었지만, 귀에 쏙쏙 들어와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축복결혼이라는 새로운 가치관이 참 신선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천보원과 기도원, 새정원 등 모든 곳에서 하늘의 품을 느꼈고, 이 귀한 여정에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경기남부교구 평택대교회 김정환 (새식구)
이번 성지순례는 제 삶에서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변중호목사님의 강의부터 시작해 청평호수를 바라보며 식사, 트레킹과 휴식, 그리고 베고니아새정원과 신비동물원, 아쿠아수족관까지—모든 순간이 새롭고 특별했습니다. 문선명 총재님과 한학자 총재님께서 남기신 사랑과 희생의 자취를 발견할 수 있었고, 마음 깊이 하늘부모님을 향한 경외심이 싹트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은혜로운 기회가 있다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귀한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천일국13년 천력3월28일, 평택가정교회에서는 43가정 실세화 새식구님들을 모시고 효정천원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참부모님의 생애와 섭리, 교회의 비전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고, 효정천원과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가정연합에 대해서 미쳐 알지 못 했던 내용, 오해했던 것을 알게 되어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음을 소감으로 나눠주었으며, 참부모님의 세계적인 업적과 하늘부모님을 향한 일편단심 신앙적 기준에 큰 은혜를 받으셨다고 고백해 주셨습니다.
이후 효정연에서 따뜻한 점심을 함께하고, 한원집을 방문하여 어머니의 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만물을 통해서 하늘부모님의 창조본연의 기쁨과 깊은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천보원, 베고니아새정원, 수족관, 신비동물원까지 구석구석 창조본연의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보내며, 어느새 봄꽃과 향기 속에서 모두가 하나 되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자녀들도 이렇게 효도 못 해준다”며 감동하시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이번 성지순례는 그 자체로 은혜였고, 천보활동을 통해 인연된 새식구님들께 교회를 소개하고 참부모님의 위대한 평화의 업적을 전하며, 자연 속에서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봄 소풍, 꽃구경도 하고 마음의 휴식도 얻을 수 있는 이곳, 효정천원!
새식구님들이 거의 식구 다 됐다 할 정도로 기쁨이 충만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경기남부교구 평택대교회 윤경호 (새식구)
변중호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문선명 총재님께서 생명을 걸고 북한에 가셔서 진리를 전하신 이야기를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공산주의를 넘어선 사랑과 용기,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해 남기신 업적들을 들으며, 참부모님의 위대한 삶을 다시금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성지를 순례하면서 하늘어머니의 심정과 숨결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감사했고, 새롭게 믿음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경기남부교구 평택대교회 신석균 (새식구)
저는 기독교 신앙을 해오며 목사였던 아내와 함께 살아왔습니다.
오늘 이 성지에서 문선명 총재님의 놀라운 삶과 북한 방문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에 이런 분이 계셨구나 하고 큰 충격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반 성지순례와는 전혀 다른 깊은 의미가 있었고, 섭리의 역사 속에 저도 초대받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벅찼습니다. 정성스럽게 인도해주신 목사님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경기남부교구 평택대교회 이애순 (새식구)
오늘은 날씨도, 공기도, 모든 환경이 하늘이 축복해주시는 것처럼 은혜로웠습니다. 맨발로 걷는 트래킹 길 위에서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고, 오전 강의는 참부모님의 생애와 사명에 대해 처음 들었지만, 귀에 쏙쏙 들어와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축복결혼이라는 새로운 가치관이 참 신선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천보원과 기도원, 새정원 등 모든 곳에서 하늘의 품을 느꼈고, 이 귀한 여정에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경기남부교구 평택대교회 김정환 (새식구)
이번 성지순례는 제 삶에서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변중호목사님의 강의부터 시작해 청평호수를 바라보며 식사, 트레킹과 휴식, 그리고 베고니아새정원과 신비동물원, 아쿠아수족관까지—모든 순간이 새롭고 특별했습니다. 문선명 총재님과 한학자 총재님께서 남기신 사랑과 희생의 자취를 발견할 수 있었고, 마음 깊이 하늘부모님을 향한 경외심이 싹트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은혜로운 기회가 있다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귀한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