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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국 협회장 초청 홍천가정교회 봉헌예배(2025.04.20)

작성자 : 안인성 등록일 : 2025-04-22 조회수 : 3510
 
. 개요
1. 명칭: 황보국 협회장 초청 홍천가정교회 봉헌예배
2. 일시: 2025420() 오후 3
3. 장소: 홍천교회 대성전
4. 참석대상 및 인원 : 120(새식구: 15, 휴면식구: 4)
대내인사: 황보국 협회장 내외분,
최창국 강원교구장 내외분
협회 전도국장, 자산관리국장, 영상국장
대외인사: 신영재 홍천군수, 노승락 전 군수,
황경화 군의원,
김영안 대한노인회 강원도 부회장,
박주순 평화대사협의회장
5. 주요 프로그램 :
식순지_황보국 협회장 초청 홍천교회 봉헌예배001.pngII. 행사리포트
 
2025420() 오후 3시에 홍천가정교회 대성전에서 황보국 협회장 초청 홍천가정교회 봉헌예배를 대내적으로는 황보국 협회장 내외분, 최창국 교구장 내외분 및 협회 국장 3분과 강원교구 목회공직자가 참석하여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대외적으로 신영재 홍천군수, 노승락 전 군수, 황경화 군의원, 김영안 대한노인회 강원도 부회장, 박주순 평화대사협의회장과 평화대사 13분이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주셔서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준비찬송으로 성가대(찬양의 기쁨)부모님 함께 하신다를 대성전이 울리도록 아름답게 찬양을 인도하였고 오주희 천보가정교회장의 개회선언과 내빈소개를 하면서 황경화 군의원의 간단한 인사말씀이 있었고, 이어서 경배, 가정맹세(5), 용찬중 장로의 봉헌예배를 맞이하는 식구의 심정을 대변하는 간절한 보고기도와 안인성 교회장의 성전 리모델링 경과보고, 추연수 집사의 축가(감사)를 통해 봉헌예배의 분위기를 감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어서 이번 성전 리모델링에 공로한 식구 5명을 최창국 교구장이 교구공로상을 수여하고, 황보국 협회장이 협회공로상을 3가정에게 수여하였습니다. 최연심 청년대학생부장이 교회 식구를 대표하여 황보국 협회장님 내외분께 감사의 의미로 꽃다발을 증정하였고 봉헌 축하 노래, 케익 커팅식과 박주순 평화대사협의회장이 황보국 협회장님께 홍천의 명물인홍천잣을 선물하였습니다.
그리고 황보국 협회장님의 말씀이 시작하였고 시작할 즈음에 신영재 군수가 맨 앞자리에 착석하면서 말씀을 경청하였습니다. 협회장님의 말씀은 이번 413일 천원궁 천일성전의 의미와 독생녀 참어머님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온 인류를 향한 사랑과 은사로 지상에 임하시면서 인류대가족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계심을 설명하셨다. 더불어 하늘의 신 환인의 아들로 환웅이 지상에 내려올 때 동반한 3가지(풍백, 운사, 우사)를 이번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때 광장에서 찍은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설명하셨습니다. 황보국회장님 말씀이 끝난 후 단상에 올라서 신영재 군수가 인사말씀과 소감을 간략히 전한 후에 황보국 협회장님의 축도가 있었으며 통일의 노래를 손에 손잡고 부르며, 참부모님께 경배하고 사회자의 폐회선언으로 모든 행사를 마치며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이후 교회 근처의 식당에서 휴무이지만 단체손님을 받게되면서 저희들만 저녁식사를 하게되면서 여유롭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III. 참석자 소감
 
  • 홍천교회장
20241210, 홍천교회 천심원 철야정성 200회를
맞이할 즈음에 변화의 바람이 일어났습니다.
홍천교회가 발전하려면 성전 의자, 실내화, 성전 바닥을
변화시켜 주어야 함을 깨닫고 결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평소 예배시간에 온풍기만으로는 앉아 있을 때 다리가 춥게 느꼈고
어려움을 호소하게 되어서 성전 바닥에 난방보일러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1211일 시작한 리모델링이 222일쯤 마무리가 되면서
39일 황보국 협회장님을 모시게 되었는데
신출신흥 천애축승자 가정과 순회를 하시게 되면서 연기하게 되었고,
413일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마치고 바로 오시겠다고 하셔서
봉헌예배를 420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봉헌예배를 드리기 2주일 전부터 교회입구에 있는 부군수 관사 건물이
철거를 시작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굴삭기가 드릴공구를 사용하면서 교회건물 전체가 진동을 느끼면서
흔들림이 강하여 현장소장님에게 교회상황을 알려주어서 조금 덜 흔들리고
소음이 나는 방식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현수막을 철거벽에 부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서 군청에 민원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부군수 관사 건물을 허물고 현수막에 있는 건물을 지으려고 하느냐?”
라고 민원이 들어와서 현수막을 공사장 옆 거리에 부착하게 되었고
이 또한 하루 지나가고 누군가가 떼어갔습니다.
부군수 관사 건물이 철거되면서 홍천가정교회 건물이 보이게 되어
건물 위, 지붕에 현수막을 걸어놓게 되어 지나가는 분들이
볼 수 있게 되었고 아직까지 부착되어 있습니다.
황보국 협회장님은 홍천교회 25대 목회자로 948월부터 981월까지
시무하시면서 36만쌍 축복을 40쌍을 하시면서 전도활동에 임하셨던
그 때를 회상하셨고 그 36만쌍 축복받은 식구가 지금 제직회장이 되고
홍천교회의 주요 직책을 갖고 있기에 더욱 더 감개무량하실 것입니다
.

홍천교회에 오셔서 천심원 기도실에서 기도해주시고 이후로 나오셔서
홍천교회 마당에서부터 안쪽 성전 단상까지 성염으로 성별해주시면서
참어머님의 심정이 느껴지게 되었고 저는 더욱 더
홍천교회가 강건해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시대를 맞이하면서 외적으로, 내적으로 더욱 더 성장하는
교회가 되도록 결의하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봉헌예배를 드린 이 날이 부활절입니다.
홍천가정교회는 봉헌예배를 통해 부활하고 다시 출발하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25)이 홍천교회 천심원 철야정성 300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더욱 더 천심원 철야정성을 통해 기적을 일으키고 실적으로 보여주는 홍천가정교회가 되겠습니다.
황보국 협회장님을 보내주셔서 홍천가정교회가 봉헌예배를 드리고
이후로 더 강건해지는 홍천가정교회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특별히 독생녀 실체성령 참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박경화 부인회장
부활절을 맞아 하늘부모님의 은사권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때를 모르는 사람 속에서 참부모님의 은혜로
지금 우리가 처한 때를 알고 살아감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귀한 날이었읍니다.
지금까지 참부모님의 그 많은 대회를 따라가기 바빠서 뜻도 모르고
힘겹게 쫓아가기 바빴는데 봉헌식을 통해 홍천이 더높이 비상할 수
있는 때가 되었음을 자각할 수 있는 귀한 하루였읍니다.
그 자리를 만드시기까지 하늘의 정성과 목사님 가정의 정성이
차고 넘치게 수고하셨음을 느끼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하늘을 모시고
뜻길에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모심을 놓지 않는 가정을 완성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열심히 기도정성 쉬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아주.
 
3. 미키 권사
황보국 협회장님을 모시고 홍천가정교회 봉헌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천교회는 다른 지역에 비해 평화대사님의 활동이
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 특별한 지역의 하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정성 위에 천보교회장님이시고 UPF홍천군 지회장을
역임하시는 오주희 장로님과 유우꼬 권사님의 남다른 희생정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 봉헌 예배는 많은 평화대사님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황경화 현 홍천군의회 의원님께서 봉헌예배에 참석하시던 도중에
신영재 군수님께 연락을 해주시고 바로 군수님의 참석이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평상시에 오장로님께서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님으로 많은 역할을
책임지고 계시고 홍천군 관내에서도 많은 인정을 받고 계시기에
아무 거부감도 없이 군수님과 의원님께서도 교회에 들어오셨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기억을 떠올리게 되면
황경화 의원님께서는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장님을 맡고 계셨던
201999일 경기강원권 여성연합 출범대회 때 스피치를 하시며
문혜림 사모님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되셨고 그 후 여성연합과 교회 행사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하고 오시는 분중의 한분입니다.
그리고 신영재 군수님께서는 강원도 의회 의원 시절부터 도지사님을 대신해
축사도 해주시고 천원궁 입궁식때도 축하 영상 메시지도 보내주신 분입니다.
더 깊은 인연은 2021년부터 신흥님께서 선문대 사관생 시절에
홍천교회에 목회실습으로 계셨을 때 그때는 도의원이셨던
신영재 군수님과 만남을 가지고 학생의 입장으로 의원님께
많은 조언을 받으셨던 귀한 자리도 있었습니다.
그때 신흥님께서 의인을 만나야 한다는 말씀을 실감한다고 하셨습니다.
생각해보면 모든 것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오랫동안 계획하시고
준비해 놓으시면서 인연을 맺게 해주시고 그 인연의 꽃이 필 때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이번 봉헌예배에 참석해주신
군수님과 의원님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홍천교회 봉헌예배를 통해 더욱 홍천군에서 빛나는 통일교가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 주시는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홍천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IV. 주요사진

경과보고 사회 기도 축사.jpg

 

교구공로상.jpg

 

꽃다발 증정(최연심).jpg

 

봉헌 축하노래 및 케익커팅.jpg

 

 

예배정경1.jpg


 

황보국 협회장 말씀.jpg

 

준비찬양(성가대).jpg

 

축가(추연수).jpg

 

 

협회공로상 3가정.jpg

 

단체(감사합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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