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7년 천력 11월 25일(양 2019.12.21) 부산교구에서 5지구 약혼 및 가정교류 확정자 프로그램이 47명의 축복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2020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을 준비하고 있는 커플 들이 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온전히 축복해줄 수 있는 선남, 선녀로 성장하고 서로의 관계를 더 발전시켜 축복이상가정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이 되었습니다.

KakaoTalk_20191221_163910492_03.jpg▲ 단체 사진

  첫 번째 시간은 부모매칭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가정교류의 원칙과 축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정국 김중인 차장은 말씀을 통해 ‘가정교류의 출발은 관심에서 시작합니다. 관심의 단계를 거쳐 이해와 소통 가운데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부부의 사랑, 이성간의 사랑으로 발전을 시켜갑니다. 하늘부모님께서는 서로의 상대를 완성품으로 준비하신 것이 아니라 성장기간을 통해 완성해 갈 수 있도록 창조하신 것입니다. 신뢰는 둘이 함께 서로를 보완하며 상대를 믿고 맞춰나갈 자세 성품을 보는 것입니다.’라며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KakaoTalk_20191223_135959742_03.jpg▲ 가정교류 프로그램에 주제를 소개하는 김중인 차장

  이어 두 번째 시간은 가정국 양길문 부장의 가정교류 프로그램으로 애니어그램을 바탕으로 한 머리, 가슴, 장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서로 어떤 유형의 성격을 가졌는지 설문지를 통해 파악하고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이 교류를 하면서 어떤 장점과 단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KakaoTalk_20191223_135959742_19.jpg▲ 성격 유형을 강의하는 양길문 부장

KakaoTalk_20191223_135959742_23.jpg▲ 서로의 성격유형을 탐색하는 후보자 커플

 세 번째 시간은 서로의 가족규칙과 신앙규칙을 탐색하면서 각기 다른 가정속에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살아왔음을 인정하고 하늘부모님을 중심으로 맞추어 나가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KakaoTalk_20191223_135959742_21.jpg▲ 서로의 가족규칙과 신앙규칙을 알아보는 후보자 커플

  참석한 후보자들은 ‘오늘 교육을 통해 상대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툼의 원인을 알 수 있었고 상대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족규칙과 신앙규칙을 만들 때는 미래의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기다림이 생겼습니다. 다시 한번 나 중심보다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함으로써 서로를 위해 존재하는 상대자가 되어야겠다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과 대상에 대해서 많을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앙규칙, 가족규칙을 다시 세워서 실천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을 받기 전 서로의 가치관과 가정의 문화가 다르다는 부분을 발견하고 인정하는 가운데 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상대를 알기 전 자신을 아는 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주체 대상이 서로 이해하고 맞춰 나가면서 배우고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운데 신뢰를 잘 쌓아 하늘부모님을 중심으로 이상가정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