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교회 선교사 한일가정 36만 축복가정의 (황의식-다마이게이꼬) 2녀중 둘째 자녀 황정은 양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정은 양은 희귀병인 '결절성 경화증'으로 수년동안 부모의 각별한 정성과 기도 그리고 여러병원을 전전하면서 겨우 수개월전 '연세대병원'에서 수술일정을 확정 받아, 6월16일 '수술'을 하고 중화자실을 거쳐 현재 일반실(6.18)로 이동한 상태이지만, 말은 못하고 눈 주위에 의식이 없는 상태이며, 이후 '수천만의 비용'과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상태라 합니다. 지금까지도 주변에서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만 이번 수술비가 "수천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같은 축복가정 형제 자매의 아픔이 너무 크게 느껴옵니다.

[결절설 경화증]
'뇌, 얼굴, 심장, 신장, 간장 등 장기에도 두드러기'가 생기는 질병으로 발생한 곳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간질증상'이 나타나며 '경련증상'이 '하루에도 20번이상 발행'하여 옆에 보호자가 없으면 않되는 '희귀 난치병'으로 환자도 주변 식구들도 모두 어려움을 겪는 아주 어렵고 까다로운 질병입니다. 

[황정은 양의 경과]
정은이는 어렸을때 보통 아이들처럼 살고 있었으나, 초등학교 3년때부터 종종 경련이 자주 일어나 일상생활 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졌고 초등 3학년 '분당 차병원'에서 두드러기 같은게 얼굴, 몸에 많이 생기고 있어 검사한 결과 '결절성 경화증'이라는 '난치병'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증상이 태어나자마자 나타나는데 '정은' 양은 초등학교 들어가서야 증상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약을 2차례 복용하지만 경련이 멈추지 않아 치료약을 찾기위해 여러병원을 다녔고 또한 "청평 영성치료(2번), 대모님 안수(3회), 효정성취서(수십번), 일본 다마이게이꼬(모)의 부모님(식구)도 여러번 효정성취서 봉헌, 조상해원430대 완료" 등 영적으로 많은 노력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은 양은 초3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하루에 수십차례 경련과 고통으로 인간으로서 누릴수 있는 삶의 기쁨과 행복을 한 번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삶을 살아 왔다고 하니,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을텐데...그래도 정은 양은 잘 내색하지 않고 꿋꿋이 견디어 왔다고 합니다.

이에 축복가정 형제자매 식구님들의 기도와 정성이 많이 필요한때 이오니 관심과 정성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성 모금 안내]
다마이게이꼬(모) 010-7745-7338  통장 : 예금주 TAMAI KEIKO  국민은행 203902-04-191266

제2지구 경기남부교구 오산교회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