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처음으로 꺼내놓는
평화와 사랑, 그리고 삶의 이야기
Hak Ja Han Moon’s Memoir is available
참사랑의 가슴 벅찬 이야기와 그 감동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해보세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그녀...
한학자 총재는 누구일까요?
WHO IS THE MOTHER
OF PEACE?
북미를 중심한 영어권에서는 ‘마더 문’이라 알려진 평화의 어머니 한학자 총재는 한평생 평화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그는 부군 문선명 총재와 함께 참부모의 길을 걸으며 인류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수많은 문제들에 정면으로 맞서며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 평화이상세계 건설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한 총재는 자애로운 모성애를 기반으로 참사랑과 순결, 건강한 가정회복을 위한 축복결혼을 초종교·초국가·초인종적으로 전개, 인류 보편적 문화로 정착시키고 있으며, 인간중심주의의 대립·갈등의 문화를 용서와 사랑, 하나 됨의 하나님주의로 대 전환시키고 있습니다.

THE MOTHER OF PEACE IS HEALING THE HUMAN CONDITION

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이 시대 진정한 평화의 어머니
"80억 인류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
한학자 총재는 지금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의 아픔을 보듬고 있습니다.

가정의 행복, 그 근간은 사랑입니다.

가정 안에서 사랑이 붕괴되면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됩니다.
축복결혼은 가정과 결혼의 보편적 가치를 중요시하고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들어나가는 초종교적 약속입니다.

참된 평화의 시작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국경과 종교, 인종과 계층을 넘어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어머니 한 총재는 우리 각자가 평화의 선구자가 돼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에 의해 달라지는 세상을 꿈꾸지 말고 우리가 스스로가 책임을 지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역사적인 새로운 밀레니엄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세계평화의 핵심에 서 있습니다.” 한학자 총재, 2019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