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1. 일시 : 2025년 4월 6일 오전10시 30분
2. 장소 : 동두천가정교회 2층 대성전
3. 참석인원 : 120명(일반식구 70 새식구 40 청년 10명)
4. 주요 프로그램: 특별영상, 특별공연, 인사말씀, 효정간증, 축도 등
II. 행사스케치
동두천교회에서는 천일국 13년 천력 3월 9일(양 2025.4.6.) 오전 10시30분부터 동두천교회 대성전에서 동두천 축복가정 및 새식구, 평화대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기념 효정특별예배 및 성마리아 사모초청 효정간증 부흥예배가 진행 되었습니다. 박범수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금번 효정특별예배는 특별영상, 개회선언, 경배, 가정맹세, 지혜원 권사의 감사기도, 아프리카 식구의 특별공연, 인사말씀,꽃다발 봉정, 성마리아 효정간증, 축도,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식구들의 특별공연을 통해 아프리카 노래를 선보이며 뜨거운 분위기 속에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박범수 교회장의 인사말씀으로는 금번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에 대한 의미와 내용에 대한 말씀을 전하며,전세계 210만 효정특별예배를 통해 하늘부모님의 은혜와 축복속에 함께 입궁식을 맞이하는 축복가정,새식구,평화대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과 더불어 특별히 동두천에 방문해주신 성마리아 사모의 효정간증을 통해 은혜로운 성일이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후 성마리아 사모의 효정간증 시간을 통해서 밀링고 대주교님의 전도된 과정과 축복을 받게 된 과정을 생생히 전달하며 청중들에게 은혜를 전하였고,현재까지도 참부모님의 섭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잠비아 복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전하였습니다.또한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이후의 삶은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축복과 은혜가 함께 하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을 맞이하는 동두천 축복가정 및 평화대사가 되길 바란다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박범수 교회장의 축도를 통해 마지막 남은 7일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동두천교회가 되자는 결의와 간절한 축도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Ⅳ. 참석자 소감(교회장, 축복가정, 새식구)
◎ 인천경기북부교구 동두천 박범수 교회장
금번 효정특별예배에 성마리아 사모님을 동두천에 모시게 됨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이번시간을 통해서
밀링고 대주교님의 전도된 과정과 축복과정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와 성마라아 사모님의 그
어려웠던 시기를 담대하게 이겨내셨던 모습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120명을 목표로 하였던 예배인원을 승리 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이젠 천원궁 천일성전 7일이 남은 이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여 입궁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동두천 식구님들과 함께 합심하여
한 마음 한 뜻으로 기쁨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올려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천경기북부교구 동두천 김소라 사모
청평에 성마리아사모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동두천교회가 빛나는거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청평에서 처음에 성마리아사모님 간증을 듣고 성마리아사모님 한번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성마리아사모님께서 어떻게 가정연합을 알고 어떻게 전도가 되었을까 정말 대단하신분이시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축복스토리도 잠깐 말을 하셨는데 처음엔 어려웠는데 두번째 때는 축복식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처음에 안됬다고 하셔서 운이 아닌가보다 라고 생각을 하고 다시 한번 하셨는데 이번에 성공을 하셨다는 말을 듣고 정성을 잘들이는게 중요하구나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인천경기북부교구 동두천 사또준꼬 효짱
오늘은 이렇게 작은 교회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리아사모님께서 교황청 앞에서 단식을 하셨을때 일본에서 그 이야기를 듣고 다같이 기도정성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본 마리아사모님의 사진은 제 마음속에 머리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한국여성은 이렁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것을 충격적이 였습니다. 제가 동경했던 여성분에 실제로 만날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고 하늘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상상조차 못 한 뜻길을 걸어오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만 영계를 아는게아니라 어디라도 분명히 영계가 있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도 더 실감이났습니다. 앞으로 더욱 아프리카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 갑니다. 오늘 꿈같은 시간이였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는 간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Ⅳ. 주요사진

< 단체사진 >

< 감사기도 - 지혜원 권사 >

< 특별공연 - 아프리카 식구 >

< 인사말씀 - 박범수 교회장 >
< 꽃다발 봉정 - 위스덤 성화학생 >

< 효정간증 - 성마리아 사모 >

< 예배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