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발광체가 되기 바랍니다.”

평화의 어머니

1943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출생한 한 총재는 6살 때 외조모, 모친과 함께 남하한 이후 자유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남북통일을 한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딸이라는 섭리적 소명과 자각 속에 1960년 성혼으로 참부모의 길을 걷기 시작한 한 총재는 평화의 어머니로서 참된 평화이상세계 실현을 위해 일생을 헌신했습니다.
한 총재는 부군 문선명 총재와 함께 평화의 참부모로서 인류가 수천 년간 지녀온 대립·갈등 역사를 근본적으로 꿰뚫으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화합과 통일, 위하는 참사랑의 삶을 제시해 왔습니다.

“참사랑을 실천하여 위하여 사는 삶을 보여줘야 합니다.”

한학자 총재, 2018년 12월
한 총재는 인종과 문화, 국가와 종교, 사상을 초월하여 평화의 핵심으로 축복결혼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960년 3쌍 축복 이래 총재 부부는 60년간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 평화이상세계 실현을 목표로 초국가 초인종 초종교적인 인류 보편의 축복결혼 문화를 만들어나왔고, 이미 수억 쌍의 축복가정들이 평화의 사도가 되어 그 사랑의 향기를 세계 곳곳에 전하고 있습니다.
한 총재는 이 시대야 말로 하나님의 딸인 여성이 평화와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한 총재는 1992년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이후, 유엔을 비롯한 미국 의회, 중국 인민대회당, 대한민국 국회 등에서 평화세계 실현을 향한 여성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새로운 여성운동을 이끌어 나왔습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여러분 모두는 여러분의 목숨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과거를 연결해서 미래세대인 청년들에게 희망의 세상을 반드시 열어주어야 합니다."

- 한학자 총재, 2018년 12월
한학자 총재는 부군 문선명 총재 성화 이후, 사상·이념의 마지막 대립지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전 세계를 순회하며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교육하고 있고,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난민·인권·환경·교육 등에 전방위적인 투자와 기구 설립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미래세대와 인류 복지, 평화를 위한 한 총재의 그 열정과 끝없는 의지는 전 세계 수많은 지도자들의 지지와 동의 속에 선학평화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자국의 이익을 넘어선 인류적 가치와 사랑을 도모하는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을 비롯한 세계평화종교지도자협의회, 전 세계 국가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월드서밋 등을 통해 실체화 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남성들과 더불어 평화세계의 견인차의 한 바퀴를 담당할 세계사의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 한학자 총재, 2012년 3월

"인류의 제반 문제는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한학자 총재, 2012년 3월

AWARDS & DEGREES

  • 미국 뉴저지주 브름필드 대학 명예 인문학박사(1990년)
  • 미국 브리지포트 대학 명예 인문학박사(1995년)
  • 대만 문화대학 명예 문학박사(1999년)
  • 브라질 바이야주스테프바신학대학 명예 교육학박사(1999년)
  • 키르기스스탄 국립사법대학 명예 교육학박사(2000년)
  • 러시아 우퍼볼타 대학 명예 철학박사(2000년)
  • 도미니카공화국 페대리코 엔리케스이 카르바할 대학 명예 인간학박사(2000년)
  • UN IAEWP 그랑프리 평화상 수상(2001년)
  • 선문대학교 명예 문학박사(200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