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발광체가 되기 바랍니다.”
평화의 어머니
1943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출생한 한 총재는 6살 때 외조모, 모친과 함께 남하한 이후 자유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남북통일을 한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딸이라는 섭리적 소명과 자각 속에 1960년 성혼으로 참부모의 길을 걷기 시작한 한 총재는 평화의 어머니로서 참된 평화이상세계 실현을 위해 일생을 헌신했습니다.
한 총재는 부군 문선명 총재와 함께 평화의 참부모로서 인류가 수천 년간 지녀온 대립·갈등 역사를 근본적으로 꿰뚫으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화합과 통일, 위하는 참사랑의 삶을 제시해 왔습니다.
“참사랑을 실천하여 위하여 사는 삶을 보여줘야 합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여러분 모두는 여러분의 목숨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과거를 연결해서 미래세대인 청년들에게 희망의 세상을 반드시 열어주어야 합니다."
"여성들은 남성들과 더불어 평화세계의 견인차의 한 바퀴를 담당할 세계사의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인류의 제반 문제는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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