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평화 이상세계 건설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WHAT OTHERS ARE SAYING

노엘 존스 주교 Bishop Noel Jones 시티 오브 레퓨지 교회 담임목사

“사람들은 하늘의 소명을 나름대로 해석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빛을 따라 제가 어떤 사람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학자 총재님의 소명에 대한 해석은 저희가 일반적으로 해석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독생녀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무는 가지나 나뭇잎으로 평가되지 않고 결실된 과일로 평가됩니다. 하늘의 소명으로 한학자 총재님께서 이루신 위대한 결실을 저희는 보았으며, 여기 모인 사람 중에 아무도 그 결실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 ACLC(미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 특별총회, 라스베이거스, 2019년 6월

달리아 이치크 H.E. Dalia Itzik 전 이스라엘 대통령 및 국회의장

“한학자 총재님께서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편안한 삶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희생을 동반한 실천을 선택했습니다.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만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학자 총재님께서는 특별한 여성이십니다. 한학자 총재님은 사람들의 마음 문을 열기 위해 온 생애를 공적으로 살아오셨으며, 안락한 가정생활을 뒤로 하고 경제적인 투자와 함께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일 희생적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저는 한학자 총재님과 총재님 가정의 위대한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 UPF 월드서밋, 서울, 2019년 2월

알버트 치쿠니 주교 Bishop Albert Chikuni 국제 패말라 라이프 미니스트리 창설자 겸 회장, 짐바브웨

“월드서밋에 제시된 내용은 비참한 세상의 문제를 푸는 해결책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월드서밋을 통해 제 눈이 열렸습니다. 한학자 총재님의 비전을 따라 세계문제 해결을 위해 저도 함께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모든 종교지도자와 평화를 사랑하는 시민을 대표해서 세계를 사랑하시는 한학자 총재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끌어가고 있는 모든 단체를 대표해서 한 총재님의 숭고한 비전에 완전히 동참할 것을 다짐합니다.” — UPF 월드서밋, 서울, 2019년 2월

닌 사폰 Nin Saphon 캄보디아 국회의원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이라는 비전을 세워 인류의 참된 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이끌어오신 문선명·한학자 총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한학자 총재님께서는 진정한 인류의 어머니로서 세상을 품어 오셨습니다. 저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참사랑의 실체적 현현이었습니다!” — UPF 월드서밋, 서울, 2019년 2월

슈리람 프라사드 우파드하야 박사 Prof. Shreeram Prasad Upadhyaya 트리부반 대학교, 네팔

“한학자 총재님의 위상은 세계에서 참석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에게 잊지 못할 감명을 안겨주었습니다. 한 총재님의 말씀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녀가 있는 자리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했습니다. 한학자 총재님께서 흘리신 눈물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우리도 무엇인가 도울 수 있겠다는 일체감을 부여했습니다.” — UPF 월드서밋, 서울, 2019년 2월